만갤에서 자주보던 여갤러잇엇는데 새벽에

갑자기 로갓해서 유동으로 옾카 올리더라고

근데 자짤이 그대로라 걔인거 알았음

옾카방 들어가고 뭐하냐고 물보니까

서로 남자냐고 몇살이냐고 이런얘기만 딱 했는데

갑자기 폰섹하자는거야

난 폰섹이 뭔지몰라서 그게뭐임? 섹스임?

이랬는데 대답대신 자기 가슴사진 올리더라

작긴했는데 그래도 야동에서만 보던 가슴보다

꼴린게 바로찍은 사진의 현장감은 차원이 다름

그래도 도용아니냐  물어봤는데 내 닉넴 써서 인증해주더라

내가 오 이러니까

 걔가 욕하면거 오 만치지말고 욕해달라는거야

욕? 다시 물어보니까 욕모름? 그러는거임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욕먹는게 취향인거같았음

별 병신같은 요구긴했는데 그나마 꼴릴거같은 욕들 하면서

가슴 이쁘다고 칭찬해줬음

그러니까 가슴 사진 계속 찍어서 보여주더라

내가 만지는것도 올리셈 하니까 만지는것도 올림

니도 보여주셈 그러길래 

나는 내 평평한 만붕이가슴 보여줬음

걔가 ㅂㅅ 찐따새끼야 거길 내가 왜궁금하냐 이러길래

니도 가슴보여줬잖아 내가 그랬음

그러니까 걔가 가랑이 사진올리는거임

그거보고 눈뒤집혀서 나도 바로 고추까고 사진보냄

걔가 맘에 들었는지 뷰지사진 보여주더라

나도 꼴려서 발딱서버림. 그래서 바로 커진것까지

사진 찍어서 올리니까 걔가 손넣은것도 찍어서 보여주더라

아무튼 그렇게 서로 같이 욕하면서 자위시작하다가,

걔가 통화

내가 뭔깡이었는지 너무 꼴려서 바로 통화갈겼음

그때는 딥페라던가 사기라던가 이런게 뉴스가 덜떠서

나도 생각없긴했음.

서로 화면은 안키고 목소리만 들었는데

난 걔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내가먼저 화면켰음.

신음소리 개꼴림 ㄹㅇ

걔도 내가 화면키니까 자기 얼굴 보여주는데

평범한데 좀 앳되보였음. 오히려 평범하게 못생긴게 꼴리더라.

서로 얼굴 이쁘다고 칭찬해줬음

지금생각해보면 찐따들끼리 뭐한건지

암튼 그렇게 막 서로 개꼴린다 이러면서 같이 자위하다가

사정하고 …

글케 막 내인생 첫 섹스이자  폰섹스가 끝나버렷슴

끝나니까 컴화면에 디씨켜져있고 폰에 정액묻어있고

병신같이 폰들고있는것도 급 현자타임와버림..

통화끝나고

걔가 어디사냐길래

내가 곰곰하 생각해보니까

이년 옾챗으로 올린거면 개걸레 비처녀일거같아서

엮이면 좃대갰다 바로 이성되찾아버려서 

적당히 걔 사는곳 정반대 지역이라고 말하고

담에 시간되면 보자하구 그냥 차단하고 튀엇음..

이게 만붕이 첫 성경험이고 이후 진짜 뷰지 보기까지는 4년이 더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