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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물리학자 순수재능 TOP 15..JPG
공동 15위 리처드 파인만,도모나가 신이치로 양자전기역학의 기초론을 정립한 공로로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14위 유카와 히데키 황인종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다. 중간자 이론을 제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학 경험이 없는 순수한 일본 국내파라는 점에서 더욱 세상을 놀라게 했다. 13위 어니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의 연구가 빛을 보게 되며 훗날 핵물리학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다. 1902년에 방사능이 물질의 원자 내부 현상이며 원소가 자연 붕괴하고 있음을 지적하여 종래의 물질관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다. 1908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 12위 마이클 패러데이 어린 시절에 정식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화학 분야에서도 수많은 업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물리 분야에서 매우 중대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전자기 유도는 그를 빼놓고서는 절대로 이야기할 수 없는 그의 가장 대표적인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11위 마리 퀴리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이며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타고, 금속 라듐을 분리하여 노벨화학상을 탔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과학 분야에 진출하지 못했던 시대였는데도 각기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는 커다란 업적을 남긴 대과학자다. 10위 에르빈 슈뢰딩거 양자역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큰 공헌을 한 과학자이다. 슈뢰딩거 방정식과 사고실험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잘 알려져 있다. 9위 폴 디랙 양자역학, 양자 전기역학의 탄생에 있어서 큰 기여를 했으며 디랙 방정식을 유도함으로써 반물질에 대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제안했다. 8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20세기 초에 양자역학이 탄생하는데 일조한 핵심 물리학자 중 하나로서, 이런 업적으로 불과 31살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가 발표한 불확정성 원리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더불어 물리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조차 그 명칭은 대강 알 정도 7위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 현대 인류 문명의 밑바탕이 된 전기문명의 근간인 전자기학을 정립한 위대한 물리학자로 평가받는다. 전자기학 뿐만 아니라 맥스웰-볼츠만 분포같이 열역학, 통계역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6위 막스 플랑크 흑체복사에 대해 연구하다가 양자역학의 성립에 핵심적 기여를 한 양자 이론의 창시자. 191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을 했다. 5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론물리학자라고 여겨지며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이룬 놀라운 지적 업적들과 독보적인 창의성은 그의 이름이 천재와 동의어가 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4위 닐스 보어 수소의 선 스펙트럼을 설명하면서 원자의 구조에 대한 가설(보어 모델)을 내놓아 1922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아인슈타인을 논쟁에서 3번이나 압살했던 인간이다. 3위 요하네스 케플러 과학혁명의 선구자이자 천체역학을 창시한 천체물리학자. 주요 업적으로는 행성 운동을 표현하는 케플러의 법칙이 있다. 2위 갈릴레오 갈릴레이 과학적 연구 방법으로써 보편적 수학적 법칙과 경험적 사실의 수량적 분석을 확립했고, 지동설 증명으로 '진리의 추구를 위해 종교와 맞선 과학자'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과학자'로 평가받는다. 1위 아이작 뉴턴 과학혁명에 가장 큰 공헌을 세운 과학자이다. 역학의 체계를 확립한 근대 과학의 시조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라고 불린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빌스택스 인터뷰에서 한 말 진짜 명언인듯(장문주의)
사람들은 힙합이 저항정신에서 태어났기에 컨셔스와 저항정신이 담겨있는 힙합이 근본이라고 말하지만 힙합이라는 음악장르는 사실 그 시대에서 가장 트렌디한 정신을 담아내는 음악임 힙붕이들도 알다시피 유독 힙합음악은 다른 장르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트렌드의 변화가 빠른 장르이고 해마다 새로 태어나고 죽어가는 힙합 세부장르의 교체가 심화되면서 겨우 3~4년 전에 나온 음악이라고 해도 올드하다고 느껴 소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저항정신이 근본이라는 것은 그 시대에 가장 핫하고 트렌드였돈 키워드가 저항과 관련된 것들이기 때문에 컨셔스한 음악이 주가 되었고 흑인들이 힙합 음악으로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러한 스타들의 자수성가를 담은 음악들이 발매되면서 이후 세대의 음악들은 그러한 자수성가의 이야기나 돈과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머니트랩같은 음악들이 주가 되었음그것또한 그 시대에서 가장 트렌디했던 시대 정신이기에 사람들은 그런 음악들을 좋아했던 것이고 더콰이엇이 머니코드에서 말한 것처럼 그런 것들이 시대가 원하는 음악이었겠지 비록 한국힙합은 지금 사람들에게 관심도가 떨어지고 오히려 욕을 먹고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충분히 다시 올라갈 방법은 남아있고 래퍼들은 외국 힙합을 카피하거나 영어 발음을 어떻게 굴릴지 연구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힙합이 무엇인지 좀 더 생각해봐야하는 때라고 생각함 식케이 가사를 보면 새로운 거 보여준다더니 you never make no noise라는 가사가 있는데 솔직히 얘가 하고있는 음악도 결국 카티, 이트가 퍼트린 레이지 장르음악 따라하고 발음을 굴리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함(kc컴필 2장 다 좋아하고 레이지 사운드 좋아하고 자주 듣는 입장에서 말하는거) 래퍼들은 지금 트렌디한 음악을 하기위해 외국힙합을 그대로 놓고 얼마나 잘 따라하냐를 래퍼를 평가하는 실력의 척도로 두고있고 지금 시대에 래퍼를 실력을 칭찬하는 대표적인 말이 “와 외힙같다”가 되어버림;;; 대충 2021년도부터 자주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는 이 말이 매우 마음에 들지않음 잘하면 잘하는거지 외힙같다는 말은 “나 겁나 잘 카피했으니까 잘하는거죠???”라고 말하고 있는거 같거든 또한 지미페이지가 인터뷰에서 말했던 것 중에 드릴은 강한 음악이기 때문에 가사도 강하게 써야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굳이 우리가 영국사람도 아니고 드릴 음악에 전형적인 문법을 두고 랩해야되는 게 아니라고 봄 진짜 본토 힙합의 문법을 따라해서 한국 사람이 랩을 할 수 있었더라면 한국보다 외국에서 떴을거라고 생각함오히려 이런 정형화된 방식때문에 최근 한국에서 유행했던 드릴, 레이지 트랙들을 들어보면 진짜 대부분이 다 비슷하게 느껴짐그리고 외국 드릴 장르에서도 멜로디컬 드릴이 존재하고있고 최근 타입비트 디깅할때 보니까 Nemzzz같은 chill한 드릴 음악들도 많이 나오고 있음 우리가 해외에서 음악 장르를 가져올때 이것을 우리의 정서에 맞게 로컬라이징 시켜야지 우리가 한국에서 갱스터라고 말해봤자 사람들에게 설득이 되는건 1도 없음 오히려 이런 장르음악의 정형적인 문법에서 벗어난 음악이 더 소비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게 작년 레이지 트랙 중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핫했던 트랙인 키드밀리 양홍원의 25라고 생각함 https://www.youtube.com/watch?v=ARAdXfIWDWU비트 메인룹부터 키드밀리의 훅, 양홍원 랩까지 솔직히 우리가 흔히 들었던 레이지 트랙과는 문법이 좀 다르다는 것을 느꼈음양홍원도 버이어스 인터뷰에서 25를 언급하면서 평범한 레이지처럼 랩하기 싫었다는 인터뷰를 했기도 했음 아무튼 지금 한국힙합은 너무 외국의 트렌드에만 급급하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함 오히려 지금은 대중들이 원하는걸 생각해야 할때라고 생각함더콰이엇이 데이토나 창단때 자기들은 단체활동을 없앨거라고 얘기하고 그 이후로 코로나도 겹치면서 다른 힙합 레이블들도 단체곡보다는 개인적인 행보가 많아졌는데 내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오히려 레이블이나 크루 단위의 단체곡이 많이 나와야 국힙이 살지 않을까 싶음 (정답은 아님)어쨋든 가장 힙합 호황기때가 이때라고 생각하거든 이야기가 길었는데 요약하자면1. 빌스택스가 말한 “힙합은 그 시대에 가장 트렌디한 정신의 음악이다”는 말 명언같다2. 한국힙합이 침체기인 지금 상황에 래퍼들은 현재 한국의 트렌드가 담긴 음악을 하고있지는 않는거 같다3. 오히려 외국의 음악 사운드만을 가지고 누가누가 더 카피 잘하나 경쟁하는 거 같음 4. 국힙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대중들이 원하는게 뭔지 좀 더 생각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힙합전사김성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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