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3차부터 접종률이 뚝 떨어졌냐
정부의 반강제 접종카드 백신패스가 끝물이어서 폐지될 타이밍이었거든
1차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더니
계속 말 바꾸고 개구라 치다 마지막엔 그냥 3차 처맞아라 이거임
이유? "그냥 맞는게 그래도 좋다" 그 당시 답변이었음
3개월밖에 효과없고 이후엔 다시 미접종자랑 똑같다고 하니
사람들 얼마나 어이털렸겠니
접종하고 3일간 뒤지게 아프고 존나 이상한거같아도 정부믿고 맞은건데 결과는 개 십병신같음
심장 쿡쿡 찌르고 자기들도 느낌 쐬한 건 인지하고 있었겠지
3차부터는 그 느낌 두번다시는 겪기 싫었던거고
해외나 국내 부작용 사례도 스물스물 올라오니까
또 백신패수 하나마나 됐으니까
3차부터는 필요성을 못 느낀거지
효과도 없고 길어야 3개월에 1년에 4번을 처맞아야하는데
코로나가 아니라 그전에 백신 부작용으로 죽을 판이지
그러니까 3회부터 접종률 박살난거야
코로나 백신이 10년은 걸릴 기간을 1년도채 안되서 만든건데
얼마나 불안정하겠어
그리고 국가가 책임은 뭔 책임 시발 ㅋㅋ
몸조금만 이상해져도 병원간다고 해결될것도 아닌데
돈만 주면 고쳐지는줄아나
애초에 그에 상응하거나 초과하는 보상금을 국가가 주기는 하냐?
현실은 몇천원 줬잖아 문재인때 인과성없더며 ㅋㅋㅋㅋㅋ
피해자 혹은 유가족분들 싹 다 자부담했음 몇백 몇천만원을...
건강을 돈에 비할 수가 있음?
7년만에 글로벌 거대 재력가들과 그 하수인 노릇하는 정치인들과 국제기구 딸랑이들 개악마새기들이 족같은 세상을 만들어놓음
배달문화도 시벌 좋지도 않은 플라스틱 용기 건강 좋지도 않은데
이젠 길거리에 밥다운 밥 파는 정겨운 식당도 백신패스로 진작에 망하고 생기없는 체인점들만 우후죽순 생김

(변이바이러스 어쩌고, 나는 공기중 바이러스도 구라라고 봄. 진찌 치명적 바이러스였다면 시발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안되던 붐비는 지하철 진작 사람들 픽픽 쓰러졌어야지 존나 멀쩡했고. 식당은 뭔 테이블칸막이같은 걸로 바이러스를 막음 ㅋㅋㅋㅋ 시발 그렇게 위험하게 생각들었으면 외식을 아예 말든가 점심때 존나 바글바글 떠들어대며 밥먹거만 코로나가 동방예의지국 컨셉에 맞게 밥먹을땐 안건드나?
바이러스가 맞다면 애초에 변이될 건 뻔한거였고 그걸 몰랐을리가 없지. 애초에 코로나가 백신부작용을 감안할만큼 존나 위험하고 치명적이었나? ㄴㄴ 언론이 그렇게 선동한거임 정부띠라서. 독감 암 다른 질병 사망자가 훨씬 높았다. 그냥 존나 언론 너도 나도 공포 마케팅 했음)

이제 이런 글 쓰면 국가에서 가짜뉴스라고 존나 형벌 과태료 존나쎄게 때리겠지
니들 중국 봤지? 시민들 존나 개노예부리듯 통제하는거
이제는 A.I 4차산업혁명때문에 꼼짝못함
조지오웰이 경고하던 1984 빅브라더시대가 바로 지금임
일상을 사는 게 현실이 아니라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
세상 돌아가는 꼴이 현실임
분명 박근혜때 세월호 터지기 전 아니 늦어도 탄핵되기전까지는 그래도 사람사는 세상이었는데 그 이후로 맛탱이가더니
코로나 우한폐렴 전과 후로 세상이 완전 바뀌었다
대면으로 웃으며 달갑게 주문하던 문화가
왠 좆같은 키오스크가 생기더니 알바생 자리 빼앗고
비대면 사회를 만들었다
4차산업혁명? A.i? ㅅㅂ ㅋㅋㅋㅋ 분명 최소 10년뒤 일이라 생각했는데 개족같은 코로나 이후로 바로 다가옴
이쯤되면 코로나가 우연이 아니라 4차산업혁명 일으켜
통제사회 만들려는 세력들이 진작에 매수한 미디어 언론 이용해 실직자 찍어내고 로봇으로 대체하는 빅피처 그린거라고
의심해야지
의심이 아니라 확신임

문재인때 네이버 실검 왜 없앴겠니
왜 댓글 수 제한했겠니
심지어 좋아요 누르는 것도 10초 제한
범죄는 소수의 쓰레기들이 했는데 대가는 대중들이 치러서 불편함 감수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스피싱 새기들을 잡아야지
Atm현금인출 한도를 줄여 대중들이 피해봄
이쯤되면 의심해야지
통제하기위해 하나하나 명분 찾고 만들고 언론에 띄워서
언플한 후 정책 통과시켜 통제가한다는 걸
이거 이해하고 있는 것만해도 지혜로운 사람이다

뭐 믿든 말든 알아러들 해라
어차피 깨어날 사라 깨어나고 잠들 자는 평생 자고
자기 선택임

늦었다 생각할때 마지막 기회가 있을 수 있음을 알고 지금이라도
비판적 사고 갖고 의심해라
정부가 하는 것을
세계권력자들이 하는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