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인 국민세금이 외국 제약사로 들어감

접종을 공짜로 해준다고 그 백신이 공짜는 아님

다 세금으로 사온거라는거임

백신을 비싸게 사왔는지 싸게 사왔는지는 돈 내는 국민들에게는 비밀

남아서 유통기간 지났다고 버리고 다른 외국에 또 공짜로 보내고 그러는것이 다 우리 세금으로 사온것들임

백신 장사가 어찌 성립 되었냐면

투자, 리베이트, 로비

과거 빌게이츠가 백신에 투자하라고 전세계를 돌며 정재계 인사들을 모았음

각 나라 힘좀쓰는 놈들은 백신팔이와 돈으로 얽혀있음

백신이 많이 팔리면 자기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

이런 백신 수익 사업에 끼지 못한 후진국 정부들에서는 백신에 대해 의심하고 부정적이었음

코로나 검사 의심하며 테스트 했던게 유명하지

콜라를 마시고 검사하면 양성

과일즙을 검사하면 양성

염소도 코로나 양성

동물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박쥐에서 사람에게 감염되었다는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쥐에게는 왜 감염이 안되고

사람에서 개, 고양이에게는 어째서 감염이 안되는가

더 단순하게 예를들어

사람에서 박쥐로는 왜 다시 감염이 되지 않을까?

한국에도 박쥐가 살고있지

왜 코로나 라며 박쥐 박멸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까?

처음부터 발병 이유나 바이러스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거임

백신팔이 쇼에 전 세계가 놀아난것

바이러스 연구로 노벨상을 탔던 과학자가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의학 관련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급조된 백신의 안정성과 검증되지 않은 절차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는데

미디어들을 동원해 가짜뉴스로 내몰고 검열을 해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하며

동네 의사, 공무원들을 미디어에 전문가로 내세워 백신 맞으라 광고를함

특히 한국은 이런 미디어를 장악한 자본에 의해

다른 나라 다 일상생활 하는 와중에도 혼자 마스크쓰고 백신을 처맞으며

외국에서는 장사끝나고 남아도는 백신을 거액의 세금을 들여 사들여옴

얼마에 샀는지는 국민에게는 비밀임

백신팔이에 적극 협력하고 휘둘린 나라니까

그말은 백신 수익에 환장해서 더 비싸게 사왔을 가능성이 아주 큼

아직도 백신값을 지불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거임

외국에서는 다끝난 과거의 코로나가 증가 한다고 ㅈㄹ하는걸 보면

아직도 더 들여올 백신이 남아있다는거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