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기만 마스크 쓰는거라면 알빠노지만, 높은 확률적으로 마스크 의무 시절에 마스크를 악착같이 쓰고 고수하던 사람이 마스크 자율화를 반대했을지, 평소에도 마스크 쓰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마스크 자율화를 반대했을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당연하지만 마스크로 완장질 하는 사람이 평소에 마스크 착용을 철저하게 한 사람일지 안쓰고 다니는 사람일지도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코로나 이전엔 마스크를 쓰던 말던 알빠노라면, 코로나 시대 거치고 나서 마스크 착용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나중에 의무화 되면 완장질을 하거나 앞장서서 인터넷에서 완장질하거나 자율화를 반대할 확률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도 코로나 안 걸리고 미세먼지 없어도 계속 쓰는 사람들 있는데, 그냥 자기가 마스크 좋으면 자기만 쓰면 좋은데 이런 사람들이 높은 확률로 코로나 시절엔 완장질 많이 했고 지금도 마스크가 의무화 되길 원하는 애들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