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를 우회하며 침투하기 좋게 탄성 높여 찍어낸 하이드로겔이 좁은 테스트 관을 통과하는 모습

실험 쥐 체내의 하이드로겔 입자들

실험쥐 혈관에서 하이드로겔이 흐르는 모습

뇌를 목표로 일명 액정-하이드로겔을 주입했지만

정작 뇌에 가서 들러붙는 양은 적고

각종 내장 기관에도 다량으로 들러붙는다는 실험쥐 분석결과들과

또 다른 논문에서는 다른 폴리머 겔들도 알긴산 하이드로겔 처럼 신장에서 배출이 어렵다는 등의 내용들을 봤음

그러나 분해 관련되서는 장기 연구 결과는 찾기 어렵고

각종 나노 물질을 효소 분해하는 방법 말고는 답이 없음을 알게 됨

이제는 하이드로겔로 자가조립하고 바코드화 시키는 내용들을 보자

시험 용기에서 테스트해서 자기 조립되는 영상

자기 입자를 넣고 바코드까지 찍어서 만든 하이드로겔

그리고 나노겔 종류들을 프린팅하고 찍어낼 때 uv 광선이 필수인데

이래서 모든 조명이나 광원을 전부 led 등으로 바꾸려나 봄

세균이나 곰팡까지는 죽이면 안되고 각종 나노겔을 자기 조립하고 안정화시키기에 적절한 값의 파장으로 설정했으리라 생각됨

이런 다양한 바코드+자기 조립 기술들이 조합된 패키지로 만들어졌을 것이 분명한 각종 가축 접종 백신들

이렇게 접종 받아서 각종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질(인공 펩타이드, 하이드로겔 등등)들이 들어간 고기를 지속적으로 먹었을 때

아래와 같은 검경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음

이제는 회개하고 채식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