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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에현 여행
[시리즈] 오늘의 여행 · 오늘의 엉망진창 홋카이도 여행 · 오늘의 수월한 홋카이도 여행 · 오늘의 시내버스만 타고 이동한 홋카이도 여행 · 오늘의 마지막 홋카이도 여행 · 오늘의 애매한 일본 겨울 여행 언젠가 블로그에 써먹을지 모를 사진을 찍으러 5시 기상다시 기후역으로 돌아와 체크아웃깜빡하고 조식을 신청 안해서 그냥 굶고 나옴기후 - 나고야 이동할 때 메이테츠 타면 호구임JR 나고야역에서 쾌속 미에 승차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려고 지정석 예매했는데지정석 꼬라지가???욧카이치역에서 내리고이세 철도 기차로 환승스즈카서킷이노역F1은 못 보지만 언젠가는 한번 와보고 싶었다서킷 안에 있는 혼다 렛이싱 갤러리곧 혼다와 헤어지는 레드불3월부터 운행 시작한 관람차관람차에서 서킷을 보니 차들이 다니네RMC 스즈카라는 행사라고 하는데차가 달리는 모습을 보니 참 서킷을 달려보고 싶다그래서 일본 입국 전 서킷 챌린저 어트랙션 미리 예약요렇게 생긴 전기 카트를 타서 스즈카 서킷 동쪽 구간을 달림운전 방법 교육받고카트에 탑승기본적으로는 아이들 대상 어트랙션이라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재미있었다다시 20분쯤 걸어 스즈카서킷이노역으로기차 타고 츠역 도착또 쾌속 미에이번에는 안 당한다뭔지 모를 것을 양식하는(아마도 진주조개) 바다를 보며토바역 도착토바시 인구보다 많은 생물을 키우고 있다는 토바 수족관까꿍수조 청소 중멀리 왔으니 입장료 비싸지만 진주섬으로 이동진주 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진주 양식에 성공한 미키모토 코키치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다떠날 때에는 킨테츠 토바역관광 특급 시마카제딱 10분 탑승숙소가 이세시에 있는데이대로 숙소에 가자니 너무 이른 시간기차 타러 마츠사카에 왔더니마츠리가 열려사호구잡힘오코노미야키 먹고 기차 타러 이동그게 뭔데 씹덕아 소리 나올 노선 이용하고다시 이세시로내일 이세신궁 가려면 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뒤지게 피곤하네
작성자 : 용일고정닉
20살 8마리의 오사카 여행 5일차
오늘은 호텔 바꾸는 날 짐 다 챙겨서 체크아웃한 후에 다음 호텔로 뚜벅뚜벅 걸어감 원래 계획은 여기다 러기지 맡기고 놀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체크인 하려고 했는데 와보니까 러기지 맡아주는 시스템이 없음 아니 난 분명 연락해서 된다고 확인까지 하고 왔는데? 생각해보니 대답이 조금 애매했던 거 같기도 하고... 그건 둘째치고 무엇보다 사람이 없음 무슨 롯데리아 마냥 키오스크 하나 던져두고 우리가 그걸로 알아서 해야됨 예약 번호 입력했는데 체크인도 안됨 (이건 체크인 시간 아니라 그런 걸지도) 숙소 측에 연락하니까 프론트 데스크 쪽에 숨겨두고 갔다오라길래 걍 거따가 짱박아두고 우린 우리끼리 놀러 감 사진은 짱박아두기 전 사진 근데 무인 호텔인데 데스크를 왜 만들어놓은건지 택시 타고 덴포잔 가이유칸, 마켓플레이스 쪽 도착 원래는 해유관 갈 사람은 가고 안 갈 사람은 안 가기로 했는데 걍 다같이 해유관 가기로 함 해유관 티켓 예약하는데 점원이 나 어디서 왔냐 하길래 코리아라 했더니 한국말 해주더라 어머 신기해라 암튼 표 끊고 그때까지 기다릴겸 근처 좀 둘러보고 마켓 플레이스 아이쇼핑 하러 감 뗑컨 둘러보느라 바빠서 마켓플레이스 안 쪽 사진은 없다 장소 특성 때문인지 가족끼리 온 경우가 되게 많더라 마켓 플레이스에서 산 점심밥 처먹는 B 그렇게 볼 거 대충 다 보고 나니까 시간 돼서 집합한 후 해유관으로 향함 같이 다니고 싶었는데 들어가보니 인파가 시발 장난 아니길래 본의아니게 8명이 한 4명 2명 2명쯤으로 갈라짐 해유관에서 찍은 사진들 생각보다 존나 재밌더라 다보는데도 한참 걸림 여긴 다시 갈 의향 500% 근데 다시 간다면 한 3, 4년 뒤겠지 올해는 또 딴 도시 가보고 또 군대 갔다오고 하면... 암튼 해유관 다 둘러보고 기념품 샵에서 쇼핑까지 다 한 후에 모여서 배 타러 감 배에서 찍은 사진들 여기선 뭐 안 먹음 배 다 타고 나서 대관람차까지 시간이 좀 남길래 다시 마켓 플레이스 들어가서 쇼핑함 레고 보는 애새끼들 물욕에 절여졌는지 옛날 레고들 버리지말고 쌀먹하게 아껴둘걸 이지랄하고 있음 뽑기 기계에서 5등분의 신부 열쇠고리 있길래 돌렸는데 원하는 애가 4트만에야 겨우 나옴... 난 뽑기 운이 없는갑다 하나는 뽑기값 번다고 친구한테 쌀먹함 그렇게 우리끼리 대충 놀다가 대관람차 시간 다 돼서 그거 타러 감 아니 일반 대관람차가 있고 아래가 유리로 되어있는 씨쓰루 대관람차가 있는데 씨쓰루 대관람차 타는데 존나 오래걸림 원하는 사람도 많은데 칸도 적어서 체감상 1시간 기다림, 물론 그 정도는 아니겠지만 대관람차에서 찍은 사진 밖에서 찍은 대관람차 다 타고 내려와서 다시 택시 타고 호텔로 복귀, 체크인 함 아니 근데 이 호텔 미친 방을 랜덤으로 배정해줌 시발 방이 3층에 3개 12층에 1개더라 왔다갔다 할 때 좆빠졌다 진짜 수건 교체도 돈 내야됨, 화장실 좁아 터짐, 뭐 불만인게 암튼 많았는데 칸코쿠 오니까 이상하게 생각이 안나네... 암튼 호텔에 좀 있다가 6명이서 밥 먹으러 나옴 짠 맛있겠지 실제로 맛있었단다 가게 이름은 모른다 미안타 그러고 나와서 옆에 오락실?이 있길래 가서 좀 땡기고 옴 사진은 레이싱 겜 하는 B 나는 태고의 달인이랑, 이름 모르는 씹덕 리듬겜 하나 하고 돌아옴 그러고 한 12신가 1신가 그때 들어와서 취침 5일차는 이렇게 끝
작성자 : 일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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