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반국가세력

(비상계엄 선포 이유)

민주주의와 자유란

법률에성 정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다

민주당이 정부요인 탄핵과 예산안 삭감은

법에 정한 권한이다.

대통령도 24번 국회에서 발의한 법률을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대통령도 법에 따른 권한을 행사하면서

민주당은 법에 따른 권한을 행사하면 안되나

정권에 반대하는 것이

반국가 단체인가, 용공세력, 종북세력,

북한 공산세력인가

체제전복을 노리는 반국가 세력인가

아직도 쌀팔년도 멸공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윤석렬이 정말 문제다.

자유 민주주의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정권이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인가

그것은 독제정권일 뿐이다.

정권이 바로 반국가세력이고 단체다.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독제일 뿐이다.

야당도 서민도 근로자도 모두 똑같은 국민일 뿐이다.

야대여소는

국민들이 무소불의 막강한 대통령과 여당을 견제하기 위하여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나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려면

상대반의 자유와 민주주의도 존중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인 것이다.

국민은 대통령과 여당을 견제하기 위하여

야당의원을 많이 선출한 것이다.

대통령과 여당이 국정을 마음데로 한다면

그것이 바로 독제다.

북한과 다를바가 없다.

윤석렬은 북한 김정은 처럼 하고 싶은 것이다.

비상계엄은

국민들을 향해 총구를 들이대고

입법,사법,행정를 무시하고

재판이나 영장없이

체포,구금,압수,수사,사살하는 것이다.

이것은 국운이 걸린 전시나

전국전이 폭동,전복을

진압하기 위해 예외적인 인정되는

대통령 권한으로

계엄해제 정족수는

국회의원 과반수인 1/2(150명이며)이

찬성하면 해제된다.

대통령의 독제정치를 막기 위한

견제이며

국민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다.

이런 민주주의 국회의원들을

종복세력, 체제전복, 반국가세력,

용공세력, 종북좌파,

공산세력으로 몰아붙인다.

현실적으로

친일우파,종미우파가

매국도가 더 위험하다.

윤석렬은 본인이

자유민주주의를 저버리고

독제를 하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