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먹고 사는직업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연고지에서 떨어져
장똘뱅 생활하려니  현타와서 눈물 난다.


연고지서 개인사업하면서 가정충실한게 스트레스 덜받고 최고다.


객지서 원룸생활하며  딸딸이 처봐야  아무소용 없음.
공직이제 사표던지기도 미련없는 허접직업 되버렸음.


웰빙이 있냐?  그렇다고 돈을 많이버냐?  보는새끼들은  범죄자새끼들이고  직원들 수준도 지랄염병수준이고
결혼 못 한 새끼들 한트럭이고 인간들도 입닫고 개인플레이하고
같은부직원들도 나오면 서로 쌩까고 뒤에서 험담하기바쁘고
팀실에는 노친네들 노가리만 졸라까재끼고  냄새는 쉰네 쩐내 계속 맡아야하고  수용자들 입맛 맞추어주면서  이개같은 직업에 세월보낸다는것이 니기미 씨발 좆같고  ㅋㅋ



머 없냐?  보람된 직업군이 낫지 이건 매 패턴도 똑같이 하고
직원들도 하나같이 병신들만 모아놓고 수용자들이 더 똑똑하고
맨날 술 처먹고 이생활 좆같아서 못 해 먹겠다.


변화가 없다
쥐 새끼도 교도소 주변 시체처럼 있고 누구하나 치우지 않고
흡연자 씹새들도 많고 머하나 제대로 된게 없다.


변화자체를 싫어하는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