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 결혼 후 현실 - 교정직 갤러리

교정직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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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개틀딱 영포티 교도 새끼들 ㄹㅇ 역겹노,,,,,, 나이 한 마흔 초중반쯤 들어와서 이제 1-2년차 된 새끼들인데에미뒤진 것 답게 모두가 에미뒤진 노총각ㅋㅋ 꼴에 여자는 밝혀서소개니 어쩌니 옘병 지랄을 하요 에휴 ㅋㅋ 씨발 면상도 좆같아서 다흘러내린 쉰내나는 새끼들 토나오네 ㄹㅇ,,, 너 말이야 너 병신새끼야 ㅋㅋ 작성자 : ㅇㅇ

코리언 결혼 후 현실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12.30 09:51:23

조회 220 추천 1 댓글 1

제 아무리 잘생겨도 돈 없어봐라

신혼집 아파트 둘러본다고 돌아다닐때부터 사이는 틀어지기 시작

돈이 없으니 누가봐도 구린 구축 아파트만 돌게 되어 있거든

내부는 오래된 연식에 혐오스러워 인테리어 돈 안바르면 답없지

평수가 작으니 방은 좁고 주차는 씹창나있지

업자가 바람 잡는다고 신축 아파트도 구경 시켜준다고 할때 동행하지?

상대적 격차에 여잔 완전 빈정 상해버림

인테이어 비용에 이사비용에 부동산 복비에 세금들 쫙 계산해보면 애초에 생각했던 돈보다 더 써야되고

3억원 대출받고 4억짜리 전세 들어가는 순간 매달 원리금으로 150~160만원씩 40년간 상환 시작

여자가 그나마 엔빵으로 50% 부담하면 괜찮은데 네 명의니 남자보러 갚으라 하면 미래 없어짐

150~160만원씩 집에다 꼴아박으면 남는 돈으로 관리비 생활비 쓰고 숨만 쉬어도 나가는 통신비 보험료 기름값 차량유지비 빼면 할게 없음

결혼식 치른다고 큰 돈 들어갔지 신혼여행비 썼지 인사 다닌다고 돈 들어가지

이런 비용에 부동산 대출금 갚는 현실에 돌입하는 순간 이때부터 콩깍지는 날라감

이러고 살다가 애라도 낳으면 좁아터진 집구석때문에 여자가 이사가자니 어느 집은 집값 얼마나 올랐다니 들볶기 시작하면서 억지로 결혼생활 유지하는거나 마찬가지

아가리 닫게 하려면 월 400~500은 벌어와서 원리금 150~160 스스로 털고 이래야 미래가 보임

두번째 집부턴 꼼짝없이 저금리로 대출 안되고 남자 원천징수까지 감안해서 대출금 끌어오는거라 좆무원 저연봉으론 답없음

저 밑에 전문직하고 비교하는 돌대가리 있던데 전문직은 집 살때 대출 금액부터가 좆무원과는 차원이 다름

레버리지 투자되니까 집값 상승시기에 제대로 재미봐서 상급지로 계속 이동 가능

무주택 존만이들은 읽어도 이해 못하는 글이니까 댓글 쓰지도 마라

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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