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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준비생을 위한 필기공부 TIP

교갤러(220.84) 2025.04.06 15:19:58
조회 2127 추천 27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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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필기시험 여운이 가지 않은 상황이라 체력 준비하기 전에 


26 준비생들한테 도움 좀 주려고 글 남기게 됐어. 


난 4개월 준비해서 87점 받았고 참고로 국영 베이스는 확실히 있었어.

(92점까지는 받을 수 있는 시험이었는데 시험날 컨디션이 안 좋았음)


글 시작하기에 앞서 공시 준비하는 친구들 자기 주제 파악 먼저 하면 좋겠어.


좀 잔인한 말이긴하고 예외는 있지만 본인이 국영 베이스가 전혀 없다거나


한국사도 아예 처음 본다 하는 경우에는, 특히 영어 베이스가 없는 경우에는


"난 고졸이고 영어는 원래 7등급이었음. 근데 붙었음"


이런 경우도 있지만 진짜 0.01% 케이스고 이런 경우에는


군무원 기술직 진짜 열악하긴해도 차라리 이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


본인이 베이스가 좀 있으면 당연히 교정 보는게 좋고.


1. 국어


난 수능 때부터 국어에 신경증 있던 사람인데 어쩔수없는 과목이야.


공부한다고 성적이 올라가는 과목도 아니고,


공부 안하고 감만 유지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다행인건 수능 국어보다 훨씬 쉬워서 자기가 어느정도 읽을수만 있으면


충분히 시험장에서 80점 이상은 받을수있어. 


추천하는 커리는 권규호 기본강의 필수로 듣되 그 안에 있는 


문법강의는 솔직히 선택사항이고... 논리 심화강의도 선택사항이고,


비문학(독해) 개기문? 정도만 더 보면 될거같아. 


기본강의 중에 있는 논리 문제들은 최소 5회독 해서 내것으로 확실히 만들고. 


시간이 좀 넉넉하면 문법강의도 보면 좋은데...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패스했지. 시간이 없다보니. 


이 상태로 시험 다가오면 모의고사만 매일 30회분 이상 푸는 것을 추천해.


2. 영어


난 영어에 있어서는 진짜 심우철 선생님이 신이라고 생각해.


옛날에 수능 때부터 심 선생님과 같이 공부했는데 늘 최고였어. 


(모의고사 때도 95, 100만 받다가 이번에 컨디션 난조로

75라는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만...내 탓이지)


암튼 영어는 심 선생님 하라는대로 단어, 구문 강의 등 들으면서 


강의를 많이 듣는 것을 추천해. (당연히 복습도 잘해야하고)


그리고 초보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본인이 노베다싶으면 그냥 문법은 버려.


정 시간 안되면 심 선생님 문법 강의도 아예 듣지마.


초보들이 착각하는게 문법 모르면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능수동이니 시제니 모른다고 해석이 안되는게 아냐.


아무 상관없어.


본인이 진짜 영어 너무 약점이다 싶으면


1,2번 단어문제 어떻게든 풀어보고, 생활영어라고 대화하는 문제 2문제랑


뒤에 보면 목적, 일치 불일치 쉬운 문제들 신유형 몇개 더 있는데


걍 그거만 맞추도록 노력해보고 나머지 다 찍어서 40~60점만 맞도록하고


차라리 한국사랑 형소법에서 100점 만들수있게 노력해보는걸 추천할게.


특히 본인이 실력 없는걸 알면서 뒤에 순서문제, 빈칸문제 등


자꾸 맞춰보려고 노력하지마. 진짜 어리석은 짓이거든.


3. 한국사 


문제가 쉽게 나오고있고 과목 자체도 쉬운건 맞는데 


분량이 많고 외워야할게 많아서 자칫 진도 제대로 못 빼면


남들 90점 100점 맞는데 혼자 60점 받고 떨어질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해.


확실히 문동균 선생님 강의가 좋은거같더라.

(근데 뭐 타선생님 들어도 큰 문제는 없을듯)


추천커리를 말하자면 기본서는 사지마. 기본강의 듣지마.


그거 듣지말고 필기노트 사서 필기노트 기본강의부터 들어.


그거부터 듣고 필기노트 1/2강의 듣고 1/4강의 듣는거로 쭉쭉 넘어가.


강의 때 교재를 같은거 쓰니까 이게 회독이 더 되고 좋아.


기본서는 두껍기만 하고 번잡해.


그리고 1/2강의 완강했을 때 문제풀이 들어가는데 문동균 기출 말고


고종훈 800제 사서 혼자 독학하는걸 추천해.


문동균 기출은 지금 추세랑은 너무 안 맞아. 어렵고. 양도 많고.


심지어 고종훈 360제로도 될수도 있지만,


안전빵으로 800제로 가면 좋을듯 싶다. 


그리고 시간날 때 1/4강의 들으면서 개념 복습해주고. 


몇가지 팁 더 주자면, 이투스에 들어가면 최태성 선생님 한능검 


1주일의 기적이라는 강의가 있어. 무료강의인데


한 6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전범위 다 보여주니까 


흐름이 잊혀졌다 싶을 때 한번씩 보면 좋아.


그리고 모의고사 문제집은 굳이 사지말고 


시간날 때 문동균 선생님 최종 파이널 봉투모의고사(+최종병기 모의고사)


강의 켜두고 PPT 띄워둔거에서 내가 답을 맞출수있나 보고


선생님 해설 듣는 식으로 하면 효율이 훨씬 좋아. 책값도 아낄수있고.


굳이 모의고사는 필수는 아닌데 끝에 내가 공부가 얼마나 됐나


체크하는 용도로 해보는걸 추천해.


그리고 위에 내가 올린 사진은 내가 직접 타이핑해서 정리한 자료인데,


난 전과목 이렇게 타이핑해서 공부하는 편이거든.


내 방식이라 꼭 이렇게 하라고 권유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한국사는 이런식으로 혼자 정리하면 40페이지정도면


전범위 볼수있는 압축노트 만들수있으니 할 수 있겠다 싶은 사람들은 따라해봐.


이런 압축노트 만들 때는 제일 핵심이 기출문제집이고,


기본서 내용들을 참고하는 식으로 만들어야해. 

 
4. 교정학


제일 골치아픈 과목이지.


선생님한테는 죄송하지만 김지훈 선생님은 악마 같아.


강의력은 내가 볼 때 충분한 분인데, 너무 커리를 길게 깔아놨어.


(커리를 길게 깔아둔거는 문제가 안 되는데, 이분은 자기 강의 

전부 다 들어야 합격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셔서 이게 문제)


공단기 프패 유저면 다른데 갈수도 없고... 독학밖에 길이 없지.


나도 처음에는 들어보려고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독학으로 빠졌어.


꼭 강의 듣고자한다면 압축강의만 듣고 다른건 듣지마.


김지훈 선생님 하라는대로 했다가는 3년해도 못 붙어.


5년은 잡아야지 싶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방식대로 임현 요약집, 임현 기출 사서 


맨땅에 헤딩하는게 정석이라고 봐.


물론 첨에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3회독 이상하고나면 어느정도 잡히고,


워낙 체계가 없는 학문인지라 주의해서 정리해야 해. 


예를 들어 치료감호, 치료명령, 성충동 치료명령이라든지


소년 보호처분, 임시처분 이런것들은 기준을 제대로 안 잡고 정리하면


나중에 뒤죽박죽되서 뭐가 뭔지도 모르게 돼.


그리고 교정학에 80% 집중해야해. 형사정책은 좀 허술하게 봐도되고.


특히 형사정책에 학자 부분은 기출에 이 사람 진짜 많이 보인다?


하는 사람들 5~10명정도만 정리해. 


시간 진짜 없다싶으면 걍 버리고.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네...


어차피 교정학은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만점이 불가능한 과목이야.


그렇다고 24년 교정학 같이 출제해도 공부했으면 과락은 피할수있어.


80점이 만점이라고 생각하고 교정학에 집중해서 공부해봐.


내가 중간에 이준 선생님 정리자료 같은것도 보고 이런거 저런거


참고한 것들 몇몇 있는데 걍 다 필요없어.


박상민 선생님 핵지총 같은거도 필요없고


걍 임현 선생님 자료만 공부하면 돼. 


노신 선생님 동형 모의고사 정도는 선택사항으로 할만 해.


기출에 기반을 둔 모의고사라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오고


내가 수준이 어느정도 됐나 확인해보는 용도로는 쓸만한거 같아.


만약 내가 시간이 너무 없는데 할 공부는 많다?


한국사, 형소법 먼저 다 떼고 교정학은 맨 마지막에 잡아서 


과락만 피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는걸 추천해.


나도 이번에 겨우 교정학 80점 받았지만 이 과목은 진짜


공부한다고 해도 한만큼 보상 못 받아.


5. 형소법 


초시생한테는 사실 제일 겁나는 과목이지. 


나도 단기전사로서 형소법 너무 어려워서 사실상


진도 다 못 떼고 형소법 과락으로 이번 시험 포기할 뻔 했었어.


중간에 선생님 포함해서 누군가에게 학습 도움을 청해봐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참 외롭고 힘든 싸움이더라.


지금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형소법 개념서 넘겨보면


검은건 글씨고 하얀건 종이야.


아무것도 모르겠는게 정상이지. 


강의는 얼마나 길고 책은 또 얼마나 두꺼워...


일단 기본강의부터 시작해. 


나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기를 기본강의 다 떼고나면 문제강의도 같이 들으면 좋겠어.


기본강의 떼고나도 그 개념에 대해 한번 들었다 뿐이지,


문제에 적용하려고 하면 멍해지거든.


어려우니까 자꾸 피하게 되고.


그냥 시간이 좀 더 걸릴지라도 문제강의도 같이 듣게되면


개념이 확실히 잡히고 좋아.


특히 추천하는 방향은 개념강의에서 강제수사 부분을 들었다치면


바로 강제수사에 해당하는 문제강의를 다 들어.


형소는 전범위 다 담겨져서 문제가 출제되기에 해당 단원 문제를 풀 때


내가 전혀 들어보지 못한 개념들이 선택지에 보이는데


형광펜으로 남겨놓고 넘겨버려. 


그렇게 1회독 다 하고나서 돌아와서 회독하면 무슨말인지 알수있어.


압축강의도 필요없고 개념강의 듣고 문제강의 듣고 끝!


거기서 혼자 회독하되 시간이 좀 더 남으면 문제강의 한번 더 들으면서


복습하면 더 깔끔한 정리가 될거야.


그리고 이윤탁 선생님 기준 기출 1270문제인데 너무 많다싶어.


시간 있으면 그래도 다 푸는게 좋고 정 시간이 없으면 유제 문제 몇몇개는 패스하고,


그리고 문제강의 듣다보면 좋은게 선생님이 이 문제는 출제될 확률이 희박해요.


그럴 때 있거든. 그러면 그 문제는 날려버리고.


나도 총 500문제나 날리고 770문제 정도밖에 안 풀었어.


전문법칙이랑 끝에 형사절차? 인가 하는 부분 날려서 더 그런것도 있긴한데,


본인이 정 시간이 없다 싶으면 이 부분들 날려도 괜찮아. 


다른 단원은 웬만하면 다 보는게 좋긴해.


형소법이 워낙 전범위가 맞물려서 돌아가는게 많은지라...


그럼에도 난 개념, 문제강의 다 들었더니 전문법칙도 다 풀리긴하더라.


본인이 진짜 너무 시간이 없다싶으면 위에 말한 단원들 다 날려.


특히 전문법칙 문제가 거진 100문제 정도 껴있기에 이거만 100문제 날려도 


숨통이 좀 트인다할까...


물론 시간 있으면 다 보는게 당연히 맞고.


나는 이번 시험 준비하면서 전문법칙 버려도 되는지 고민한다고 끙끙 앓았어.


이 글 보는 여러분들은 시간이 정 없다 싶으면 시원하게 날려.


그게 답이야.


그리고 최판은 챙겨가는걸 추천해. 


박문각에 회원가입하면 일주일인가 무료권 주는데


시험 직전에 이준현 선생님 최판 특강 2강의 듣고가면 최판 걱정은 없어. 


최판을 들어야하니 말아야하니 사람들 말이 많던데


2강의 듣고갔더니 한 2문제 이상 도움본거같아. 필수인거지.


형소법 모의고사는 굳이 안 봐도 될거같고...


이까지 글 남길게.


나도 아직 체력, 면접을 남겨둔 상황에서 내코가 석자인데


그래도 어려운 시험 준비하고있는 친구들 보면 마음이 쓰인다.


워낙에 이 커뮤라는 곳이 익명성에 기대서 저질의 인간들이 많다보니


오기 싫은 공간인데... 암튼 나중에 도와줄수있는 기회 되면 


공부하는데 도와줄게.


공시 공부란게 참 쉽지가 않아.


특히 이번에 교정직 컷이 너무 오르면서 더 안 쉬워진거같아.


이왕하는 공부 좀 더 스마트하게, 그리고 독하게 공부하자.


다들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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