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개지랄들이라 생각했었는데
(피이지나 미네랄오일같은)
찾아보니 그런건 아니네

미 국방부나 기업들이 안정성테스트하는 연구소고
위에 쓰는 약에서 발암물질 검출해서 fda가 막은적도 있고.. 다른제품들 리콜시킨전력도 있는듯

뮨제가되는게
37도에서 제품을 두었을때 발암물질 벤젠이 검출된단 식인데
자연적으로 저 성분이 분해?되어 벤젠이 되나벼


37도가 너무 극단적인 환경이잖아????? 생각이 드는데



기사에서 설명으로
보통 제품 테스트할때 오랜기간 테스트할순 없으니
3년간의 실온 안정성을 50도에서의 169일로 퉁친다고 함.

그리고 저 연구소는 18일만에 50도에서 높은 벤젠함유량을 관측함

물론 당장 쓰지말란 말은 안하고
3~6개월내에 쓰고. 냉장보관추천한단 식으로 마무리.


반론 기사도 찾아보니
1.
벤젠은 자동차매연 담배연기 손소독제 자차에도 발견될 정도로 흔함
얼마나, 어떤방식으로, 기간에 따라 유해성이 다름

2.
저 연구한 연구소 사장이 벤조일퍼옥사이드 제품에서 벤젠이 생기는걸 막는 특허를 가지고 있다
3.
너무 고온에 노출시켰고 일반적인 저장방식이 아니다.
4.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현재까니의 과학으론 안전.


이정도인듯?


걱정되먼
겨울에 배송시켜서 고온이 방치되는걸 피하고
작은앙을 시켜서 3~6개월내에 다 쓰고
냉장보관하기

난 걍 쓸래.. 등드름 쳐잡는덴 이거만한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