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장님 집이 어디에요?"(사장 지각 자주해서 좆같아서 돌려 말함)
사 "어 저쪽이야 별로 안멀어"(눈치 0)
나 "차 타고 오시는거에요?"
사 "아니 걸어와 걷는게 좋아서"
이때 속으로 생각한것
(씨발년이 걸어올 정도 거리면서 늦어도 뛰는걸 본적이 없네)
그리고 이 씨발년은 어느날 지각해서 출근 해놓고 인사 씹고 꼬투리 잡아가며 시비 걸었다가 유제 쇼카드 내가 옮긴거 아니고 우유 방금 팔렸다고 했다가 말대꾸 했다고 밤에 출근하니 해고통보 ㅋㅋ 처음에 대타 해주다 나중에 안해주고 대타 연락 씹어서 꼬투리 잡은거ㅋ
이년이 지각 안한 날
2개월간 단 3일
근무자 못구해서(혹은 지랄 맞은 성격에 다들 관둬서)
하루 20시간 근무하고 울면서 출근했다는 이야길 하던 년
옆에 규모 큰 씨유 이겼다고 착각하고 자기가 잘해서 새 점포 내는거 추천받았다고 착각함ㅋㅋㅋ

구인글 올라오는거 보면 2개월마다 나한테 한거처럼 꼬투리 잡아서 갈아치우는듯ㅋㅋㅋ 2개월마다 구인글 올라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