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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대표 측 "이재명 선고 전 김 여사 이슈 반드시 정리" - 관련게시물 : 한동훈 ”김건희 특검 반대“ - 관련게시물 : 한동훈, 내일 윤석열 면담 후 직접 '언론 브리핑' 검토 이외 다른 돌파구는 없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48275?sid=100 [단독] 윤한 면담 앞두고 한 대표 측 "이재명 선고 전 김 여사 이슈 반드시 정리"정치권 소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이 내일(21일)로 다가왔습니다. 한동훈 대표 측은 이번 면담을 통해 김 여사 관련 이슈 해결이 합의돼야 하고, 정리 시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n.news.naver.com- [단독] 한동훈 측, 이재명 선고 전 '김건희 이슈' 정리 - 유승민 “보수몰락에 책임 큰 ‘윤석열·한동훈’, 김건희특검 결단해야”.- 비공개 전략회의.. 한동훈 "할 말은 다 하고 오겠다 " "할 말은 다 하고 돌아오겠다.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하루 앞두고 최측근 참모들과 비공개 전략회의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할 말은 다 하고 돌아오겠다.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는 취지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김 여사 특검법 이탈표 분위기 등, 당 대표로서 체감하는 당내 심상치 않은 여론도 대통령에게 전할 것이라는 게 한 대표 측 설명입니다. (중략) 한 대표는 또 당내 중진 의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대통령과 면담에 대한 조언도 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중진 의원은 채널A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이 요청 사항을 받아들이면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당내에 설명하고 의견을 들으라고 조언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요구안을 거절할 경우 그 때부터는 주도권을 당이 가져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지시켰다는 겁니다. https://naver.me/IGJVYyBZ [단독]한동훈, 면담 하루 전 비공개 전략 회의…“할 말 다 한다”한동훈 대표가 내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앞두고 당 참모들과 비공개 전략회의를 가졌습니다. 내일 면담 직후엔 한 대표가 이례적으로 직접 브리핑까지 할 걸로 보입니다. 손인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한동naver.mehttps://youtu.be/CSHBXkYfXCk?si=4ctuY5OzyOSBIIkR [단독]한동훈, 면담 하루 전 비공개 전략 회의…“할 말 다 한다” / 채널A / 뉴스A[단독]한동훈, 면담 하루 전 비공개 전략 회의…“할 말 다 한다”한동훈 대표가 내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앞두고 당 참모들과 비공개 전략회의를 가졌습니다. 내일 면담 직후엔 한 대표가 이례적으로 직접 브리핑까지 할 걸로 보입니다. 손인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사 보기h...youtu.be“한대표로선 명분을 쌓는 과정. 시간은 한동훈 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02949 '김건희 특검' 요구 속 윤-한 면담…한동훈, 성과보다 '명분' 노린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 해법 도출에 나선다. 한 대표는 김 여사의 활동 중단을 포함해 3대 요구안을 거듭 요청하면서 차별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전향n.news.naver.com- 한동훈 "내 요구는 국민 요구의 최소치이다"한줄로 이해되게하는 능력봐 작년 12월에 요구했던 제2부속실, 이미 너무 늦음 한동훈은 청구서 들고 가는것임 오래 참았음 윤돼지 결심만 남음※건풍기야 새벽에 와서 글삭제 작작해 자고 나면 내글이 사라지고 없음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5249?sid=100 한동훈 “내 요구는 국민 요구의 최소치”오늘 尹대통령과 ‘2+1 회동’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을 하루 앞둔 20일 자기가 제시한 ‘김건희 여사 리스크 해법’과 관련해 “국민이 요구하는 최소치다. 공은 용산(대통령실)에 있다”고 주변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

여기 알바생분들이 많다고 해서 몇줄 적어봅니다앱에서 작성

정샛별

2021.05.20 08:26:33

조회 3273 추천 44 댓글 60

먼저 전 편의점을 운영중인 한 점장입니다.

작년 5월달부터 근무하던 평일야간이 11월 중순쯤에 그만 둔다고 하고 그만두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만두는데 사정이있겠지하고 사유도 묻지않고

며칠 더 하라는둥 시간도 끌지않고 바로 수락 했습니다.

전 알바도 누군가의 귀한자식이며 인격체이고 언젠가는 제 자식도 어디선가 알바를 할 수 있기에 절대 알바생에게 인격모독이나 욕설을 하지않습니다. 물론 제 성격상으로도 욕설을 자주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몇주전에 갑자기 노동청에서 전화오더군요

전에 그만둔 알바생이 저를 임금체불로 신고했다고합니다.

체불된 금액은 여태 못 받은 최저와 주휴라고 하네요. 금액이 얼마냐 물었더니 약 300만원입니다.

어떻게 그런 금액이 나와서 물었더니 ~일치 밀린 시급과 ~주치 쌓인 주휴수당 금액 등. 다 가르쳐 주더군요..

처음엔 저도 일단 알겠다. 나를 신고한 알바생과 합의를 보고 다시 연락하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절 신고한 알바생에게 연락을 했는데 도통 받질 않더라구요. 문자도 답장 하나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밀린(사실 알바생이 비겁하게 못 받은척 연기한) 급여를 입금 했습니다.

여기 계시는 알바생님들 물론 하루 매출이 몇천만인 매장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98퍼 편의점은 점장들도 알바생보다 못 한 돈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서로 시급 0000원으로 계약하고 서로간에 동의가 있었으면서도 불구하고 아니면 최저를 받고싶으면 첫월급을 받을때 급여가 이상하다고 말하면 되는걸 이렇게 암세포 마냥 조용히 일하다 마지막에 꼭 점장을 죽이는 사람들이 많네요.

처음 시급협의에 응하지않고 마지막에 시급을 바꿔 임금체불로 신고하는것도 불법입니다. 단단히 알아주세요 언젠가는 큰코다칩니다

고정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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