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진열하러 오시거나 구글 직원분들
택배 기사님들 같은 업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ㅠㅡㅠ
마시는 것도 사 주시고 대화도 나누고 이 분들만 고마웠고
그 외 아줌마들 아가들 데려오거나 먹이러 오면서 물티슈나 휴지도 하나도 안 갖고 다님 존나 미개함ㅋㅋㅋㅋ그러면서 계산 할 때 내 손 닿는 거 찝찝해 하고 분명 매장에 소독젤도 있고 소독액도 있어서 자주 소독하는데도 그렇게 찝찝하면 근처에 얼씬도 하질 말던가 배달 시켜요^^^^^^^ㅗ
정신병 환자 같이 손 존나 씻고 그랬는데 이제 덜 그럴 생각하니 그거 하나는 좀 후련하네 어후
점주 앞에서만 친절하고 뒤에서 사람 욕하고(담당대리도 욕함)
카메라로 감시하는 거 알았을 때
차라리 그 때 그만둔다하고 나갈걸^^시댕ㅇ
아파트라서 주민들이 갑질??쩐다고? 쫓겨나는 나한테
튀김기 없앤다고 튀김 재고 나한테 덤탱이 씌우고 튀기라고 시키는 너 또한 반성해라 망할 점주새끼야

(는 물론 나도 손놈 욕은 많이 했지 그랬...ㅎ) 이제 곧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