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안채줬다고 항시 볼때마다 검사하네...십챵년 진짜..스트레스를 안받을수가없네.

근데 웃긴게 이게 젊은꼰대년이 지아비(사장)한테 일러서 그런거같은 티가팍팍남.ㅇㅇ

어제도 교대시 아마 출근하고 인사는커녕 그냥 바로 쿨러로 가더만... 가방만 카운테쪽에다 놓고....

인사는 그 쿨러본 이후에하는듯 ㅇㅇ

씹챵년아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

내가 30대들고 니가 울부모세대여도 그따그로 일하는게 맞다고봄?. 

2번정도봤으면 그냥 이제 얘 잘 채운갑다~ 하고 출근시 나 칼퇴근 시켜주면 됫지. 뭐 시발 볼때마다 검사하냐?.(그래봣자 1주일에한번이지만)

해도너무하는거아니냐?. 이번에 3번째인것같은데 말을말자. 어차티 탈주니. 오늘 밤에 출근이 마지막(시발 이날이 제일 바쁨)

니네들은 이런 아줌마보면 어케 대응하냐? 난 그냥 같은 알바생이긴하나 해당 편의점에서의 경력을 휠씬 아줌마가 높은데 기분드럽다.

더군다나 멍청한건 덤이고 욕심은 존나 쎄고 ㅈ같음.

금욜일 다음날 토욜일아침은 젊은꼰대년과 상대해야하지만 이년은 뭐,,, 칼퇴시켜주니 할말은 없지만...(할일제대로안하면 문자 세례옴)

하루만 참자. 나 할거많은데 시험 망하면 안되는데...ㅋㅋ;;;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