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야간충

미친년임 일단 정신이 이상함

뇌가 디씨에 절여짐

그냥 이새끼 여자인거 모르고 말하는거만 보면 그냥 현지 토박이 남자새끼임

그리고 스스로 노예임을 자랑스러워하는 글을 올리고 막상 앞뒤 유기견들을 극도로 혐오하는 태도를 보임

그리고 주휴를 안받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데 가슴이랑 골반이 없음

2. 쨔쨔야

일단 이년까지 쓰면서 느낀건데

갤하는 여갤루 새끼들중에서 정상인이없음 거의 그 영화 뭐냐 그 좀비나오는거 스위트홈 괴물들 급임

이년의 특징중에 가장 개 씨발같은거는

자기가 하고싶은말만하고 듣고싶은 말만 듣고 댓글씀

그리고 지가 질문하거나 혐오감 형성해놓고 그것에 대해 훈수하거나 조언하면 개 발작하면서 오지랖새끼 닥치라고하니까 그냥 마더테레사 빙의해서 도와주려는 태도를 보이면 안됨

그리고 지도 지가 사촌간볼빨기 가수처럼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노래방가면 나 노래잘하지? 하면서 녹음 글을 올리는데

ㄹㅇ 보도창법으로 부름 

고음안되고 콧소리랑 담배 존나 펴서 약간 가래낀 탁한 음색으로 저음부르는데 그냥 잘한다고 해줘야 글 더 안씀

3. 모티

이년은 일단 4차원임

현실에서의 말은 어눌하고 작은편인데 갤에 글은 기똥차게 씀

근데 갤하는 시간이 들쭉날쭉하고

와서 한번씩 긁는 글을 쓰는데 존나 뚝배기 꿀밤 때리고싶을만큼 얄밉게 글을씀

생긴건 이쁘고 귀여움

어떤 씹새끼가 한번씩 박보영이라고 하는데 넌 걸리면 뒤진다

4. 편청이

이새끼는 그냥 편의점갤러리 = atrm 임

돈떨어지면 빌리러옴 

근데 빌려서 1.5배~2배 갚는다고 하는데 가끔 사채업자 처럼 언제주냐고 압박하면

아 시발련이 짜증나게하네? 나 일안한다 배쨰 하면서 드러누울수있으니까 그냥 줄때까지 병신처럼 기다려야됨

5.하린이

이년도 갤하는 시간이 들쭉날쭉함

근데 글은 잘안쓰고 댓글을 다는편인데

존나 더럽거나 변태적인 약간 그로테스크한 글에만 댓글을 담

취향이 존나 독특한년인건 확실함

정신도 정상은 아님

아 씨발 쓰다보니까 혐차서 더 못쓰겠다

갤에 좀 정상적이고 청량한 여갤루 왔으면 좋겠다

무슨 시발 스위트홈 빌런들도 아니고 씨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