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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에 입원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앱에서 작성

ㅇㅇ(221.159) 2024.07.10 17:05:03
조회 39 추천 0 댓글 0

본론부터 말하자면 신경증 같은 경우에는 행동인지치료을 통해 약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정신증 같은 경우는 따로 방법이 없다. 평생 약을 먹는 수밖에 정신증은 조현 조울이다.
나같은 경우는 신경증이지만 약을 과도하게 먹어 입원 하게 되었다.
약을 왜 과도하게 먹었을까?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약을 너무 의존하고 사회에 동떨어져 누구하고 이야기를 하지않고 그와 동시에 지적인 문제, 충동성, 폭력성을 억제하지 못생기 때문이다.(리스페리돈 먹는 이유일듯)
그렇다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면 약의 내성이 생겨 약 용량이 계속 늘어날뿐이다. 불안 같은 경우에도 호흡을 크게 쉬다보면 어느새 불안이 가라 앉는다. 아니면 자기가 실수를 했다면 거기에 불안 할수 있다. 머냐 실수를 줄어가면 된다. 나도 분노를 억제를 잘 못해 살림을 부셨다. 이를 통해 불안해질수도 있는거다. 그렇다 원인을 해결하면 되는것이다. 원인을 약을 통해 억제가 가능하다
나는 입원을 통해 스마트폰과 멀리 지내면서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하였고 맨날 산책시간에 운동을 하였다. 그러니 약이 엄청 줄었다
의사가 그랬다. 지적 문제랑 충동성 때문에 약을 계속 먹으라고 12시 이전에는 꼭 자라고 원인을 해결하면 약은 줄어든다. 약을 많이 먹는다고 자랑이 아니다. 자기 생활패턴을 고쳐보자 안되면 입원하는 수밖에
나는 2개월정도 입원 했지만 개인적으로 폐쇄병동입원 추천 해주고 싶다.
의사말과 내가 입원하면서 생각했던 내용 정리해봄
결론
원인을 고치자(신경증은 생활패턴에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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