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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광택이 나오는 붉은색 하이힐 토이
이것은 1/6 크기 스케일의 하이힐 모형 토이야하이힐 이라고 하면 여성의 다리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신발이지너희들도 잘알지??이리저리 보아도 그저 특별할거 없는 평범한 하이힐 토이야1/6 크기라 그런지 이렇게 작은 크기로 되어있어"그럼 왜 이거 가져왔냐??"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여기에 특별한 설정을 넣어서 가지고 놀아보기로 했어여기 눈알 토이를 가져와서...이렇게 하이힐에 붙여서 '살아있는 하이힐' 이라는 설정을 붙여봤어어때?? 정말 예상치 못한 경악스러움이 느껴지지??단순히 눈만 붙은 것이 아니라 여러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여러가지 눈 표정도 가능해어때?? 정말 참신하면서 경악스럽지??살아움직이는 하이힐 표현사진 1장 표정으로 어려우니 gif로 쉽게 표현도 해봤어상황연출을 해보자면 이렇게 서로서로 마주보며 호기심을 느끼며이렇게 들어올려서...이렇게 쓰다듬어서 귀여워 할수있는 애완동물 하이힐이 될수가 있어어때?? 정말 아무도 상상못해볼 정도로 경악스럽지??또 다르게 상대가 험악하게 생겼고하이힐을 잡을려고 한다면 무서워서 살짝 뒤로 도망을 가는거야그 도망가는 하이힐 중 한개를 겨우잡으면 벗어나고 싶어서 고통을 표현하는 눈을 하는거지그럼 다른 한짝은 짝을 구하기위해 이렇게 '빠악!' 공격을 하게되는거지그렇게 벗어나서 기뻐하는 하이힐이야어때?? 이야기 자체가 정말 꿈에 나올까봐 두려울 정도로 경악스럽지??당연히 게시글 상으로 얘도 나와야겠지??또 여기에 인사하는 추가 상황을 넣는다면 이렇게 서로 발가락 끝으로 문질러서 인사를 한다는 설정이야특히 하이힐형식의 발가락끼리 서로 문지르면서 인사하는 것을 좋아하는거지 어때?? 계속 갈수록 경악스럽지??마무리로 자석이 신기해서 만져보는 살아있는 하이힐...갈수록 정신이 이상해지고 경악스러워 질거 같아서 여기까지 할게그럼 난 간다https://m.dcinside.com/board/footwear/1685432 만약 여자신발이 마법에 걸려서 살아움직이면 좋겠다 - 신발 갤러리너네들 이런생각 해본생각이 없음??신는 신발이 아니라 신발이 갑자기 살아움직여서 자신에게 애교와 재롱을 부린다는거...마치 애완용신발 말이야가끔 나는 신발이 살아움직여서 동물처럼 생활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나옴특히 광m.dcinside.com참고로 이야기모티브는 이거니까 오해하지 말아줘
작성자 : 로봇개수자고정닉
프문 참가한다길래 코미케까지 가서 단테 코스프레한 후기-1
처음엔 친구가 코미케 갈 생각 없냐고 하는걸 이 더운데 무슨 코미케를 가냐면서 질색했는데 프문이 기업부스로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아 이건 못참지 하면서 바로 일본 갈 계획을 세웠음(가자던 친구놈은 태세전환해서 덥다고 런침) 작년 겨울 코미케때 시계대가리 없이 단테 옷만입고 갔었기에 이번에 제대로 해보잔 마음으로 시계대가리도 챙겨감코미케 1일차 진심 개더워 뒤지는줄 알았다 줄서있기만 했는데도 햇빛이 뜨겁고 땀이 비오듯 내리고 더위방지 준비를 하고 갔는데도 엄청 더웠음 왜 매년 나츠코미때마다 사람이 실려가는지 잘 알겠더라여하튼 긴 기다림끝에 드디어 입장....하는줄 알았는데 입구에서 30분은 더 세웠다 입장시간이 11시인데 아직 시간이 안됬다고 개짜증(옆에 일본인 일행은 '운영 죽어라' 라고함 ㅋㅋㅋ)가는길에 사진도 몇개찍고 구경도 함 초반에 탈의실을 찾는라고 살짝 헤멨다가 스태프분에게 물어서 겨우 찾았음 갈아입고 지인들 굿즈 몇개 대행해주고 프문 부스로 갔는데 사람 겁나 많드라이건 굿즈 구매줄이고 대기줄이 또 별개로 있었음 그 대기줄에도 사람 겁나 많았는데 12시 조금 지나고 나니까 줄 마감한다고 사람 안받았더라 옆에서 잠깐 구경하는데 마감했다고 하니까 아쉬운 표정짓고 돌아가는 사람들 꽤 있었음 우리 게임 인기 많은것같아서 괜히 뿌듯 어차피 2일차도 있고 여차하면 햄팡에서 사면되니 굿즈구매를 뒤로하고 포토존에 사진찍으러감햄팡에서 림컴 테마했을때 있던 그 포토존 그대로 가져온게 진짜 ㅋㅋㅋ옆에 카론이랑 베르도 추가해서 스태프가 주는 단테 얼굴 주면서 다들 사진찍길래 나도 한장 찍음 하지만 나에겐 진짜가 있지캬~난 이걸 하기위해 여기까지 온것이다 옆에 사람들도 '진짜 단테다!' 거리는게 들려서 시계대가리 안의 입꼬리가 승천함 ㅋㅋㅋ구매줄에 있던 사람들도 쳐다보는게 느껴졌고 ㅋㅋㅋ 확대샷 시간이 2시에서 3시였는데 2차 창작 부스는 가기엔 내 체력이 거의 다 바닥나서 실내 코스프레존에 가서 사진이나 찍어야되겠다고 생각해서 밑으로 내려감 내려가서 잠시 쉬고있는데지나가던 료고파 그레고르 코스어분을 발견 쉬고있는중에 발견해서 같이 사진을 찍고 대화하면서 햄팡 영업을 시작함'햄팡에 가보신적있나요?' '기회가 된다면 꼭 오세요 음식도 맛있고 코스프레 하신분도 오고 아주 즐겁습니다'만나는 프문 코스어분들 볼때마다 항상 단골 멘트로 대화했는데 햄팡 영업사원인가 ㅋㅋㅋ이런식으로 대화하다가 헤어지고 나서 프문부스에서 봤던 아이드 코스어분 일행이랑 같이 다니셨는데 단테옷 입고 있었는데 시계 대가리는 없었는걸 보면 부스에서 단테 얼굴 주는걸로 사진 찍으려고 옷만 입고 오신듯쥐싱 코스어분다른 코스어분 찍으려고 줄서다가 발견해서 사진요청 드렸는데 저쪽도 날 발견해서 사진찍자고 하고싶었다고ㅋㅋ 의체혐오 샷도 찌고 햄팡 영업도 했음ㅋㅋ일행분인 이상 코스프레유리 코스프레검계 싱클학생버전 크로머 ㅋㅋㅋ의체혐오 샷도 찍고 햄팡 영업도 하고 난뒤에 쥐싱 코스어 분도 봤다고 하니까 찾으러 달려가시더라ㅋㅋㅋ나중에 다시 봐서 물어보니 못찾으셔서 아쉬워했다고 ㅋㅋㅋ다른 세계의 싱클 드립 치시는게 좀 치시던 ㅋㅋㅋ 이하 다른 코스어분들이렇게 찍고 피로에 쩔은채로 다시 갈아입고 열차타고 다시 숙소로 복귀기력 회복할려고 장어덮밥도 먹고코스옷이 땀에 쩔어가지고 근처 코인세탁소에서 돌리고 복귀함1일차는 이렇게 종료됬고 2일차는 코스프레를 또 하고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또 코스를 하기로 결정함2일차 후기에 계속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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