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 우리 형 친구 인데 만날 때마다 인사 먼저 안하냐고 꼽존나 주는 좀 그런 분인데 그것 까진 걘찮음 형친구니까 밖에선 그럴수 있지 근데 이 놈이 매장에서 난 밥 처먹으러 왔는데 씨발 꼽을 주네..? 솔직히 꼴받지
아니 서비스 업인데 그걸 인사 안한다고 꼽을 준다고..? 아니 아니 이거 맞아?
그래 한두번은 그럴수 있다쳐 난 이때까지 알바 하는줄 알았음.

근대 이 분 알고보니 점장임..????
아니 점포 교육때 제대로 교육 안받으셧나?
그래서 이번에 햄버거 먹고싶어서 갔는데 (이때까지 알르바이트 하는줄 알음)
"어! 너 나 한태 인사 안하냐?"
이번만 3번째임 매장에서.
그래서 누군지 싶다가

얼굴 자세히 보니까 형 친구인거임 기억 안나는데 한 1년만에 본거였음 가물가물함
그래서 "알았으면 인사했죠?"
하고 받아치고 형 친구는 웃으면서
"그래 알겠어"
라면서 받아치고 말했고 난 매장을 나왔는데 하필 이때 공복이라 좀 많이 좆같은 거임 아무리 친구 동생이라지만 씨발 인사 강요가 맞나? 아니 나 손님인데? 이러다가 이건좀 아닌거 같아서 경고 주려다
매장에서 싸우면 민패 일까봐 그냥 박카스 주면서 형이랑 같이 먹으라고 하고 나왔고.
서비스 센터에 문의 넣었지 알바 불친절 하다고.


문제는 여기서 시작인게 알고보니 점장이였고 불만사항 문의는 점포에게 개인정보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었던 거임 내 불만사항은 내 이름과 함께 전해졌고 그 형친구 분은 형을 밑에 두고 일하는 점장 이였던거임.
그래서 극대노 해서 형한태 지랄하고 엄마는 존나 쫄아서 나한태 존나 쪼인트 까고 아빠는 그건 개네들 잘못인데. 라며 말하지만 엄마는 그 새끼가 칼들고 오면 어카냐고 존나 쫄고 난 부부 싸움 날까봐 조심조심 말리고
어느 햄버거 집인진 말 못하지만 한국에선 존나 유명한 곳임 무튼 존나 ㅈ같게 개인정보 전해 지고 씨발련이 따지는거 까진 이해 하는데 씨발럼이 형이나 엄마한태 따지는건 무슨 염치임? 아니 씨발 개인정보 전해 졌으면 직접 따지든가 씨발럼이 ㅋㅋㅋㅋㅋ

무튼 지금 문의 취소 방한 알아보는중이다 너희들도 조심해라

개인정보 전해지는건 둘째치고 애네들이 너희들 칼들고 협박 할수도 있으니까 애미 씨발럼 ㅋㅋㅋㅋㅋ 채육관이나 등록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