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집률은 최근에 통계론 96%를 이미 한참 넘겼고


거의 모든 남자가 약 2년 정도 사회 진출이 늦는다


모든 여자는 남자보다 사회 진출이 빨라서 사회 진출 시 우위를 점하는데

여성은 평균적으로 평생 일하지만 월 300만 원을 받지 못하고

남과 여의 소득격차는 구간별로 처음부터 끝까지 차이가 나며 이 격차는 평생 줄어들지 않는다.

사회가 여성을 억압하는가? 그건 아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최고의 복지 국가이며 여성 복지는 당연코 세계최고 여성복지 선진국이다

헌법상에서도 여성의 복지를 위해 나라가 힘쓰도록 명시되어 있다.
(한 국가의 헌법에 이런식으로 여성의 우대를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 헌법 34조 3항 참조)

그럼 여성의 소득격차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남성에 비해 절대적인 업무 시간이 적다.

2. 여성이 선호하는 직종은 저임금에 몰려있다.

3. 여성이 갖는 신체적 호르몬 적 한계

4. 역량 부족


남성에 비해 절대적인 업무 시간이 적다.

여성들은 균형을 좋아하는 경향을 보인다. 업무와 사생활 균형을 추구하며 워라벨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경향을 보인다.

손익 계산이 빠르지만 이 경우 단기적으론 이득이지만 장기적으론 매우 불리한 선택이다.

업무량이 늘어가면 갈수록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고 밑은 바가 많을수록 경험과 노하우는 늘 수밖에 없다.

최대한 워라벨을 포기해라

여성이 선호하는 직종은 저임금이다.

여성들은 대부분 세련 된 일을 하고 싶어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하는 선택을 많이하며 대부분 안정적인 경향을 보인다.

교사, 작가, 음악, 예술인, 카페 사장, 강사, 유치원 선생, 복지직 등을 선호하며 이공계 계열이나 전문 기술직을 기피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 모든 직업은 평생 저임금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직종이거나 최고 레벨 수준이 아니라면 밥 굶는 경우도 일쑤다.

최대한 희소하고 치명적인 자격증을 요구하는 직종, 이공계를 선택해라

신체적 호르몬적 한계


여성의 신체는 그냥 모든 부분에서 불리하다. 금방 지치고 회복도 느리다. 감정에 기복도 심하고 생리적 문제로 평소 안 그러던 사람도 갑자기 일 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든다.

일부 여성은 약으로 호르몬을 통제하려 하지만 이후 오는 리바운드에 심한 부작용과 후유증을 겪는다
(호르몬을 교란하는 약은 절대 쓰지 마라, 호르몬을 갖고 놀기 시작하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방학, 휴가, 주말 쉬는 날에 웨이트 트레이닝에 미쳐라 부족한 남성 호르몬을 후천적으로 습득해야 한다, 근골격랑에 집착해라.


역량부족
정확하게는 무분별한 여성 우대 정책으로 인한 역량 부족이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대 정책으로 직책에 오르고 바로 업무에 투입되니 문제가 생기고 여성에 대한 오해가 생기는 거다.


여성 우대 정책을 찬양하지 마라 우대 정책에 수혜를 본다는 건 그만큼 너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당신이 진심으로 맡은 바를 성실하게 해내고 다 높은 곳을 본다면 모든 기준을 남자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야한다.


개인의 역량을 기르는 걸 멈추지마라 끝임없이 갈구하고 배고파해라 일에 미치고 너 자신을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