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진짜 인복있는듯 점주 잘 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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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이 국결부부가 한국에 정착하도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사회적으로 통제 불가능한 한녀 2. 한녀들의 낮은 노동생산성과 쉬운 일자리 선호현상3. 이런거4. 노산문제5. 태아에 대한 가치관6. 모성애 부족7. 결혼에 대한 가치관8. 낮은 출산율9. 피해의식으로 인한 현실 판단능력 부재10. 기형적인 혼인문화11. 극단적인 이기주의12. 군인,남자 경찰 등등 감사함 부재 및 비하13. 사치 및 경제관념 문제14. 남을 돕는다는 생각 부재15. 교묘한 범죄16. 법치주의 파괴17. 높은 이혼율18. 남성 혐오19. 정신건강20. 날조로 한국 남성의 해외에서의 평판을 훼손함이 외에도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스탑함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쉽고 유일한 해결책은 국결을 한 외국여성이 한국에 정착하여 가정을 안정적으로 꾸리 도록 하는것 뿐이다.안그러면 대한민국은 소멸하니까.주식 이야기 : 한국장에서 지주회사는 사지마라- dc official App 작성자 : 디어바운드

근데 난 진짜 인복있는듯 점주 잘 뽑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4.11.12 05:42:02

조회 126 추천 1 댓글 6

첫 알바 GS야간이었고 점주 아줌마였는데
나 혼자산다고 반찬도 챙겨주시고 잘해주심
코로나걸려서 못나갈때 죽먹으라고 기프티콘보내주고
차타고 오셔서 반찬이나 이거저거 문앞에 두고가심
8개월일하고 학원때매 그만둠
일할때도 자기남편이 무대제작 일하는데 남편이랑 일해보라고 그럼

다음에도 GS야간이었는데 남자점주임
점주랑 교대했는데 본인이 물건 다 채워두고 쓰레기통도 비워둠
물류만 잘 받아달라함
성격은 무뚝뚝한데 몇달지나니 잘웃고 시원시원함
점주 엄마가 계속 시비걸어서 6개월하고 그만 둠

CU야간으로 갈아탔는데 평야5일 2,2,1 쓸려다가
면접때 내가 말도잘하고 눈빛이 좋다고 나 한명만 뽑으심
대기업 30년일 하신 남자분이시라
은퇴하시고 놀기 싫어서 매장하심 3년된 가게인데
오픈 몇달안된 가게인줄 알았음 깨끗해서
물류 정리나 청소도 본인이 다 하시고
야간은 밤낮바뀌는거 자체가 힘들다고 자리만 잘 지켜달래
어림도없지 ㅋㅋ 워크인 백룸 청소 다 해버림 ㅋㅋ
월초에 물류 엄청오면 본인이 다하심 23시 교대면 1시까지 하고 가심
그렇게 지내다 갑자기 풍오셔서 가게 내놓고 2달만에 점주바뀜
개줌마점주로 바뀌고 말안통해서 그만둠 1년1개월 일함
여기서 6개월차때부터 시급 1.1받음 항상 더 못줘서 미안하다 하시고
매대 먼지 닦아달라할때도 부탁해요 XX씨 존대해주심

그리고 지금 CU야간
점주가 CU본사출신에 사업장이 6개임
편의점 2개 술집하나 고기집하나 쇼핑몰2개
걍 존나 바쁨 4개월 되가는데 면접날 빼고 점주 본적이없음
매니저라고 점주 친구있는데 대화해보면 살짝 일반적이지않음
근데 사람은 착해
일도 존나 편하고 진상도없고 대만족중 여기도 1년채울듯

서울이고 최저 주휴 4대 위주로 일했음
수도권에서 최저 못받을수도없고

점주 복은 직전에 바뀐점주 개줌마년 말곤 진짜 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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