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고 화나서 걍 짜를라면 짤르고 니 좆대로 해라 식으로 교대하면서 말함

이야기 하기전에 가족운영 편의점은 진짜 걍 도망가라

우선 어떻게 낮도 아니고 오전에 온 물건이 다음날 새벽타임때까지 그대로 있냐 내가 알바 2년하면서 이런건 처음본다

심지어 한두번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한달 내내 이러는건 뭔가 좀 이상하다 라고 말을 했음

오전 오후에 물건이 몰아서 들어오고 번화가라 사람이 많아서 할 시간이 없었다 야간에 사람도 많이 없는데 너가 좀 해라 (손님 받으면서 하면 1시간 정도 걸림)

라고 하길래 아니 오전 오후에 그렇게 사람이 많은 번화가 편의점이면 야간엔 손님이 없겠냐 그리고 편의점 야간만 2년째인데 매출이랑 손님 수 보면 어느정도 각 나오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다 아는 사람끼리 대체 왜 이러냐 그리고 단톡방으로 업무나 지시의 경우는 상관 없는데 잘못된점이 있거나 이상한점이 있으면

그거관련 주의나 말을 해야지 누가 이렇게 감정적으로 단톡방에 따지듯이 말하냐 여기 단톡방에 12명 있는데 4명이 점주님 가족이다 잔소리 하는사람 점주님 혼자인것도 아니고

4명이 돌아가면서 했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가족끼리 실수나오는건 쉬쉬 무시하면서 알바한테만 뭐라하는거 안부끄럽냐

단톡방 하는 이유가 그냥 작은 편의점 하나 차려서 왕노릇 하고싶은거냐

말싸움 존나 하다가 그냥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길래

그럼 이것도 부당해고다 여태 업무 분배 부정하게 해놓고 몇마디 했다고 나가라고 했으면 근로계약서에 작성한 만큼 일 못했으니 해고예고수당으로 1개월치 줘라

말했더니 걍 꺼져라 넌 이 지역 다른 편의점에서 일할 생각도 하지 마라 라면서 돈 안주고 그대로 해고당함

이제 본사 민원 넣고 노동청에 신고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