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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의 편집이 뛰어난 이유 (스압 주의)
우산 쓰고 있는 할배가 조직의 두목. 경쟁 조직이 자기네 조직 보고 해산하라고 하자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함.이후 앞에 있는 똘마니 둘은 차를 타고 카메라 프레임 밖으로 사라짐 암살 쇼트. 이 장면만 보면 뜬금없어 보이지만 바로 뒤에 나올 2개의 쇼트로 이 쇼트가 설명이 됨.개인적으론 <네 멋대로 한다>에서 벨몽도가 경찰을 죽이는 시퀀스랑 비슷하다고 느낌. 근데 네멋보다는 소나티네가 훨씬 직관적이 쇼트로 낚시꾼처럼 옷을 입고 있는 남자가 킬러라는 점을 알 수 있고 어디론가 이동 중임을 알 수 있음.이 쇼트로 암살 장면을 재차 설명함.(쇼트 세 개를 건너 뜀) 킬러는 해변가에 놓인 꽃을 보고 몸을 숙이고꽃송이를 들고 하늘로 던짐꽃송이와 원반을 디졸브해서 편집함. 다음 쇼트에서 총으로 원반 쏘기 놀이를 하고 있는 다케시가 나옴. 영상에서 원반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날라가고 있고, 이것을 통해서 우측 외화면에서 원반을 던져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려줌.또한 꽃잎과 원반을 디졸브 시킨 편집 덕에 킬러의 목표물은 다케시와 그의 패거리라는 걸 짐작하게 함(다케시가 못 맞추자 웃고 있는 장면)두 명의 인물이 자기 앉은 키보다 큰 벽처럼 보이는 것 앞에 앉아있음.이 쇼트에선 벽처럼 보였던 것은 난파선이라는 걸 보여주고, 난파선의 대략적인 크기를 알 수 있게 함. (몇 개의 쇼트를 건너 뜀. 앞에 쇼트에선 다케시 일당들이 총알을 다 써버렸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줌.)여기선 원경에서 롱테이크로 찍음. 화면의 좌측으로 다케시와 친구들이 모이게 구도를 잡았고, 우측에선 낚시꾼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걸어옴.이런 구도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관객은 다케시 일당이 무방비 상태에 있다는 걸 알게 긴장하게 됨.아무것도 모른 채 놀고 있는 장면(위 사진과 같은 쇼트)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장면앞에는 킬러가 총을 들고 있음. (여기선 인물의 바스트 위로 인물을 촬영함)여기서 감독은 바로 총에 맞는 쇼트를 보여주는 선택을 할 수도 있음. 그건 극적인 편집 방식임. 다케시에게 폭력은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며 도망치려고 해도 계속 쫓아오는 것임. 그런 극적인 방식과 다케시의 영화는 어울리지 않음.여기서 다케시는 살인 장면을 계속해서 유예시킴. 관객들은 저 남자가 총에 맞아 죽게 될 것임을 이미 알고 있음. 그래서 총이 발사될 때 극적인 효과는 덜 하게 되지만 폭력이 드라이하게 묘사되는 거임.저 따가리 앞에 다케시와 여자가 앉아있다는 걸 다시 확인시켜주고, 이번엔 허리 위로 킬러의 모습을 촬영하고, 난파선이 화면의 하단에 살짝 걸치게 촬영함.이후 저 킬러는 정작 다케시는 죽이지 않는데, 반복적으로 난파선의 모양, 지형지물의 구조를 쇼트로 설명했기에 납득이 되는 스토리임.그리고 드디어 살인 장면. 그걸 지켜보는 다케시를 다시 보여줌.킬러가 암살을 하는 이 시퀀스에서 나레이션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음.상대 조직이 킬러를 고용했다는 이야기도 나오지 않음.킬러가 나와서 살인을 시작할 것이라는 설명이나 떡밥 같은 것도 앞부분에 없었음.앞부분은 다케시가 오키나와에서 띵가띵가 노는 부분들로 거의 다 채워져있음.또한 대사들을 통해 시퀀스를 보충 설명하는 부분은 "총알이 다 떨어졌네?" 이거 딱 한 장면임.대사나 나레이션의 보충 설명 없이 이 시퀀스를 보여줄 수 있는 건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를 알고 있고, 어떻게 편집해야 되는지를 알고 있다는 거임.기본적으로 다케시는 쇼트를 찍을 줄 아는 감독임. (쿠비를 보면 요즘은 그 능력도 뒤진 것 같긴 함)
작성자 : 누붕이고정닉
내일 28일 발매되는 몬스터헌터 와일즈 무기 종류들
내일 28일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몬스터헌터 와일즈가 출시함.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오래전부터 일본 국민게임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신작이 나오게됨. 당연히 이전작인 몬스터헌터 월드나 라이즈 등으로 이미 몬헌 입문을 한 사람들도 많고 그보다 더 이전 작품들을 해본 사람도 많겠지만 몬스터헌터 와일즈를 몬헌 첫 입문작으로 시작하게될 유저도 싱붕이들중에 있을거 같아서 아주 간단한 무기 소개글을 써봄 나는 2007년쯤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서비스했던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이 첫 입문작이었음. 몬헌은 무기에따라 플레이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고 무기 사용방법이나 숙련도도 다르기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무기를 잘 선택해서 숙련도를 쌓는게 좋음. 대검 몬스터헌터 간판무기라 불려도 될정도의 무기. 거대한 검의 형태이고 느린 공격속도와 강한 데미지가 특징임. 그리고 대검을 이용한 가드가 가능 처음 써보면 상당히 느린 움직임에 답답해서 입문자들이 기피하는 무기중 하나이지만 사실상 가장 공격패턴이 단순한 무기중 하나라 나는 오히려 대검을 입문용으로 추천함. 헤비보우건 거대한 보우건을 들고 탄환을 발사하는 무기임. 말이 보우건이지 사실상 그냥 총이라고 생각하면됨 헤비보우던도 종류마다 장착가능한 탄의 종류나 공격방식이 달라서 몬스터 상황에맞는 보우건으로 무기와 탄을 바꿔가며 싸우는 방식 그리고 헤비보우건도 보우건으로 가드방어가 가능한 무기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비추천. 탄 재료수집이라던지 전투중 탄을 바꿔가고 장전하는 타이밍 잡기도 어렵고 원거리 공격하는 무기들은 기본적으로 근접무기보다 방어력이 상당히 낮아서 쉽게 죽을가능성이 높음 조충곤 사냥벌레를 발사하여 몬스터에서 진액을 채취해 플레이어에게 버프를 해주고 창을 사용하여 공격하거나 하늘위로 도약하여 공중에서 공격하기도 하는 무기. 플레이하면 상당히 재미있다는 얘기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초보자에겐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무기 건랜스 한손엔 근접탄을 발사가 가능한 건랜스, 다른손엔 큰 방패를 들고있는 무기 가드가 가능하고 건랜스를 이용한 근접 찌르기, 휘두르기 공격과 여러 근접탄환 발사가 가능한 무기 방패로 방어가 가능하지만 상당히 느린 움직임과 맞추기 힘든 공격패턴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비추천 수렵피리 악보연주를 통한 여러 버프기술과 음파공격등을 하며 주력 딜링은 피리를 몬스터의 머리에 내다꽃는 둔기류 무기 피리종류마다 각기 다른 연주와 효과, 그리고 공격연계까지 해야하기에 매우 어려운 무기중 하나. 태도 입문,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무기중 하나 긴 리치와 빠른 공격속도, 거기에 멋있는 동작들과 초보자들도 쉽게 딜이 가능한 무기 하지만 간파베기 같은 카운터기술을 잘 활용하는게 중요한 무기 입문용으로도 좋음 차지액스 한손엔 검을들고 한손에는 방패를 든 모습에서 검에 방패를 결합해 도끼처럼 쓸수있는 모드가 있음. 검 모드일땐 방패로 가드도 가능하고 도끼모드일땐 긴 리치와 좋은 데미지로 공격도 가능하나 공격모션이 크고, 공격을 통해 여러 게이지를 채워 공격하는 부분들이 입문자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울수 있어서 비추천 해머 말그대로 해머임. 대검처럼 공격패턴들이 단순하고 묵직한 공격을 하며 움직임도 그리 느린편은 아니라 역시 입문자용으로 컨트롤하기 쉬움. 하지만 주로 몸통보다는 머리에 공격을 할때가 해머의 데미지와 기절수치가 제대로 먹혀서 효과적인데 몬스터와 싸울때 가장 피해야할 부분이 정면 머리부분이라 이런점만 주의해서 싸우면 해머도 쉽게 입문하기 좋은 무기 라이트보우건 헤비보우건과 비슷한 공격과 탄들을 사용하지만 좀더 가볍고 빠르게 움직임. 대신 헤비보우건처럼 가드는 불가능하고 회피위주로 전투를 함. 한손검 짧은 검과 작은 방패를 들고 싸우는 무기 쌍검처럼 빠르고 딜높은 공격을 하지도 못하고 방패무기 치고는 방패의 능력이 다른 방패무기보다 약하지만 날렵한 이동과 공격으로 꾸준히 딜을 넣는 타입인 무기 슬래시액스 위에 설명한 차지액스와 비슷한 무기인데 공격스타일이나 방법들이 좀 다름 차지액스는 기본이 검방패이고 도끼모드로 변형가능하지만 슬래시액스는 기본이 도끼모드이고 커다란 검모드로 변형이 가능한 형태 역시 입문용으론 조금 어려울수 있음 활 딱히 설명할 필요가없는 활임. 걍 여타 다른게임들처럼 활을 쏘는 무기 연계 커맨드나 차징등에 따라 여러가지 화살종류를 발사하는 무기 가드같은 방어는 없지만 빠른 회피능력을 가지고있음. 그러나 보우건류와 마찬가지로 원거리 무기들이 방어력이 약해서 잘못 피해서 큰공격을 맞으면 한방에 훅 갈수도있고, 또한 회피하면서도 적의 약점에 정확히 조준해 공격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매시각각 약점 조준 + 쫄깃한 회피 를 반복해서 해야하기 때문에 피지컬도 좋아야하고 체력도 좋아야하는 무기 입문용으론 비추천 랜스 몬헌에서 가장 인기없는 무기중 하나 대검이나 해머도 공격패턴이 단순하지만 랜스는 더더욱 단순한 공격패턴을 가짐 몬헌 무기들중 가장 강력한 방패로 방어가 가능하지만 답답한 이동속도와 공격방식때문에 별로 인기가 없는 무기중 하나 무기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재미가 없어서 비추천 하는 무기 쌍검 상당히 빠른 이동과 빠른 공격속도를 자랑해서 입문자들이 많이들 선호하지만, 짧은 리치와 극딜 공격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기에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무기 하지만 딜 타이밍만 잘잡는다면 근접무기중 탑티어 수준의 딜량을 자랑함 마치 진격의 거인과 흡사한 공격을 구사하는 모습 때문에 진격의 거인 팬들이 많이 선택하는 무기 나는 여러 무기들을 한번씩 해봤지만, 그중에 활을 제일 주력으로 오래해왔는데 활을 플래이 하기에는 너무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이제는 다른 무기도 좀 제대로 파보고싶어서 와일즈에서는 근접무기를 새로 익혀볼까 생각중임. 참고로 이전작들은 무기를 1개씩만 들고다닐수 있었지만 와일즈부터는 세크리트라는 탈것에 예비무기를 1개 더 선택해서 들고다닐수 있어서 전투도중에도 바로바로 무기교체가 가능하니 자기가 쓸 무기를 저 14개중 2종류 선택해서 들고다니면 됨. 베타에서는 무기가 제한적으로 제공되어서 실험못해뫘는데 같은종류 무기가 두개 들고다녀지는지는 확인안됨. (예를들어 관통탄 발사용 헤비보우건 + 산탄 발사용 헤비보우건 이렇개 같은계열의 무기로도 2개 들수있는지는 확인못해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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