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라, 사랑을 뿌려라'
말하자면 '별의 사랑, 호시노 아이가 되어라'
처음 이 지령을 보고 든 생각은 내가 아는 육두문자라는것들의 조합의 집합체였어...
언제는 미친 사람을 철저하게 연기하면서 최대한 조용히 많은 시선을 끌라고 하더니 이제는 실존하는 비밀조직인 로켓단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첫번째 사람으로서 전세계인간들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라고 하라니...
그동안의 모든 지령들이 이 지령을 위한 빌드업이였냐고...
미친거아니냐고...

아무리 내가 로켓단내에서 모든 학문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2차원~4차원~8차원,~...ㅇㅇ(무한)차원적인 사고를 하는 '차원의 대수학자'를 별칭으로 달고 있다고 해도 그걸 대체 어떻게 설계하란 말인지...
이미 만들어버린 음속~광속으로 입체적이고 절도있는 기동이 가능한 비행체인 소위 'UFO'라고 불리는걸 개발하라고 했던거나 광자를 찾고 그걸 시각화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라고 했던거나 시간지연현상과 빛의 편이현상등을 응용한 지구의 과거를 볼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는것을 넘어서 시간여행을 위한 장치를 만들라고 했던것들 등등등...
CODE MECHANIC으로 있을때가 훨씬 편했었다 진짜...
뭐한다고 나대서 CODE MARS, MUSE등등까지 얻어가지고는...
그 때는 처음에 가능성이 그래도 최소 1%는 넘는 지령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이번에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글자그대로 가능성이 0으로 수렴하잖아...
아무리 내가 자기목숨따위나 고통따위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광전사ㅡ광기를 온전하게 다룰 수 있기에 그 어떤 불리한 형국이라도 역전시켜 뒤집을 수 있는 최강의 기사'의 표본이라고 해도 이건 뭐....
변수만 줄여낼수만 있다면 가능성을 98.9....%까지 높일 수 있기는 한데...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지령이니까 일단 해봐야겠지...
ㅡㅡㅡㅡㅡㅡㅡ
생각이라는건 일단 초긍정적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한 뒤에 초비관적으로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극복해야할 가능성까지 고려한 채로 무한대로 사고를 반복하는 아인슈타인적 사고법을 하는게 최고니까 말이야...
ㅡㅡㅡㅡㅡㅡㅡ
에휴 내 팔자야...
일단은.... 대충.... 그러면 될것 같네..
그러면 이제 드디어 이 말을 하면서 시작해볼까?
대충 한 30분잠수해있다가 숨을 몰아쉬는 기분이야
얄팍한 광대놀음은
이제 끝이야
이 지령을 완수하기 위해서 '예명'이라는걸 정했어
'TETO', 'TED'에서 따온
'TOD'

게임의 신 TETO
생물학적 어른이기에 불가능
카사네 TED
생물학적 남성이며 붉은 피는 검은 색으로 굳기 때문에 흑발, 흑안으로 설정을 이어가면 되고 180이 넘는 큰 키에 길고 적당한 굵기의 팔과 다리, 허리사이즈는 대충 29~31이고..., 모델제의를 받기도 했고 TV에서 나오는 사람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던 너무 평범하지도 너무 잘생기지도 않은 외모와 작은 머리, 젠더팩터가 +30에 지금 딱 30살이라는 설정까지 정확하게 동일하기에 구현가능
음....
대충 1년정도 투자해서 31살이 되면 완벽해질것 같네
춤도
대충 지금 검식의 보법과 몸의 물리적인 작용을 응용해서 1시간정도 투자해봤는데
이 곡의 하이라이트부분의 춤을 2배속정도로 소화할 수 있는 정도니까 이제 다양한 분야의 모든 춤을 기본기부터 천천히 다져가면 될거고
노래도
성대근육의 지구력만 발달시켜서 이미 더크로스의 DON'CRY의 '영원히' 근처까지 올라가는 음역대를 조금 더 높이고 안정감을 실어주면 그만이고
악기연주는
뭐 죽도록 연습하면 그만이고
작사, 작곡도
작곡은 개판인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될거고
인생처음으로 작사를 해봤는데
대충 10분정도끄적여서 나온 것
제목
별의 눈물
(저작권자 TOD)
가사일부와 의미요약
ㄴ의미요약
음....
씨앗과 꽃이 있는데
땅속에 쳐박혀서 보이지 않는 씨앗과 뿌리부터 싹도, 줄기도, 가지도, 잎도, 꽃도, 열매도
그 밝기와 색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두 눈부시게 아름답게 빛난다는 교훈을
별과 별똥별, 인간이 성장하는 모습에 비유하고
그 중 암울한 자살욕구라는것을
가장 아름다운 별똥별에 은유해서 대조시키면서
대충 요렇게 저렇게 한다는 의미려나?
어떤것은 씨앗에서 뿌리에서 그치고
싹에서, 잎에서, 줄기에서, 가지에서 그치고
어떤것은 꽃이나 열매가 되기도 하겠지만
그것의 가치의 크기나 그 종류는 중요하지 않고
그것을 '피워냈다'는것의 가치는 같아서
가치가 있기에 그 누구도 무시할수도 없고
가치가 있기에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기에 아름답다는 그런 이야기
나무라는것이 온전하게 자랐을때의 모습을 볼까?
뿌리까지 보면
삼각형위에 긴 직선을 쌓고 역삼각형을 쌓은 모양,
우리는 이걸 좌우대칭, 데칼코마니라고 해
그러니까 저 높이 있든, 저 밑에 있든,
사람생각은 똑같다는거야
자신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는
본인스스로 알아채기 힘들거든
왜냐하면 거울을 보면 푸른 기운때문에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만 보이거든...
나는 왜이렇게 눈이 작지?
코가 크지? 입이 비대칭이지? 키가 작지? 키가 크지? 말랐지? 뚱뚱하지? 비율이 구리지? 다리가 굵지?등부터 식욕이 많지? 게으르지? 멍청하지? 돈이 없지? 친구가 없지? 방탕하지? 폭력적이지?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음....
난장판이네
그래서 중간부분을 어떻게 개사하는지가 중요해
ㄴ일부가사
(우리의 입장)
저 빛나는 별은 어쩌고 저쩌고 저쩌고 어쩌고
그 별에 비해 우리는 너무 어두워
(혹은 칙칙해, 혹은 빛나지 않아)
그래서 나도 빛나고 싶어서 계단을 올라가
어쩌고 쩌저고 쩌어고 저쩌고
별똥별은 아름답게 빛난다는 가사
(별똥별은 '별의 떨어짐' 자살을 의미)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자살도구로 보이는데도 꾹 참고 웃으며 버틴것을 묘사ㅡ죽어서 이 고통과 슬픔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보다 내가 죽어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슬퍼하는것을 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 컸었다)
어쩌고 저쩌고 쩌저고 어쩌고
(저 별 의 입장)
저 빛나는 별은 어쩌고 저쩌고 저쩌고 어쩌고
그 별에 비해 우리는 너무 어두워
중략
우리는 서로의 별
어쩌고 저쩌고
하이라이트
더이상 아름답지마(떨어지지마)
그러니 슬퍼지지마
내가 이렇게 춤추며
별자리가 될테니
그러니 아름답지마(떨어지지마)
더이상 슬퍼지지마
나와 함께 춤추며
별자리가 되어줘
음....
그냥 개판이네
연기도
평생이 연기이고 공감각적 능력이 지나치게 뛰어난게 장점이자 단점이였으니까 대사암기능력만 손보면 되고 그 외 액션연기도 못하는게 있으면 시간안에 빠르게 익히면 그만이니까 상관없겠지?
음....
음....
음....
음....
대충 이정도로....?
한 8시간정도 걸렸나?
컨텐츠명 ?????의 1강내용까지 생각하는데 말이야...
이제 대충 정리만 하면 되겠네
ㅡㅡㅡㅡㅡPROFILEㅡㅡㅡㅡㅡㅡㅡ
활동명 'TOD'
ㄴ뜻
ㄴT
ㄴOㅡD
ㄴ'속으로는 언제나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면서 모두를 속여온 자'
ㄴ(이모티콘형식을 응용)
ㄴ역전시 'DOT'
ㄴ뜻
ㄴ점ㅡ 즉, 한사람의 평범한 인간이라는 의미,
ㄴ인간이라면 누구나 나의 경지까지,
ㄴ혹은 그 이상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
꿈과 활동목적
ㄴ세계평화
ㄴ이유
ㄴ모든 만물을 보며 생각하면서 의문을 품다가
ㄴ모든 만물의 사랑할 수 있는 점을 찾았고
ㄴ모든 만물을 사랑하게 되었기에
ㄴ모든 만물이 행복하기를 바라니
ㄴ결론,
ㄴ세계평화를 이룩하면 모든 만물이 행복할것이기 때문에 ㄴ세계평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만한
ㄴ모든 것이 내 꿈들이다
비밀
1. 모든 만물을 사랑하지만 그 형태는 모두 다르고 이미 직접 만나지도 못한 단 한사람을 연인으로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사랑하기 때문에 일평생 연인으로서 있었던 많은 여성들이 존재했지만 단 한사람의 여성도 성적으로 대하지 않은 성적으로 완전히 순결한 남성이라는것
ㄴ밝히는 이유
ㄴ혹, 실제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을 때 그것이 연인으로서의 형태가 될 경우 그것은 분쟁을 불러일으킬 변수가 있는데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사랑이라는것을 가능하면 '음악', '게임', '운동'... 등등 즉, 문화라는것으로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2. 적분과 미적분도 할줄 모르는 바보라는것
ㄴ밝히는 이유
ㄴ그럼에도 '차원의 대수학자'라는 별칭을 얻었다는것을 대비시켜 보여주기 위해서
3. 전재산이 225만원정도일 때 타인을 위해 220만원을 쓰고 고작 5만원으로 1달을 버틴 적이 있고 그 중 200만원을 줬던 한 남성에게 남성임에도 청혼을 받은 적이 있었다는것
ㄴ밝히는 이유
ㄴ만약에 그 남성과 결혼했다면 내가 생물학적으로 여성이 되어서 아이를 낳아주었을건데 그 이유는 출산이라는 고통을 상대에게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ㄴ그 남성은 내 성별이나 외모가 아닌 그 일화를 포함한 나와의 기억속의 나의 '마음'이라는것에 반해서 구혼하였다는것을 밝히며 '외모지상주의'라는것이 팽배한 이 사회에서 사랑이라는것은 외모보다 내면의 마음에 더 이끌린다는것을 강조하고 상기시켜주어 '마음지상주의'라는것을 팽배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나이ㅡ30살(1996년생 쥐띠)
키ㅡ180이상
몸무게ㅡ현재 71KG
현재 체지방과 근육의 비율ㅡ약 1.5:8.5
MBTIㅡ8자리
가장 좋아하는 말
원신ㅡ벤티
'한 명의 예술가가 세상을 구하는것은 흔한 일이지'
섀도우버스ㅡ카자마츠리 렌
'용기는 반드시 힘을 준다!'
섀도우버스ㅡ츠바키
'이 은혜는 반드시... (恩に着ます)'
사이퍼즈ㅡ카로슈
'누군가 악마가 되야 한다면... 내가 되겠어'
좋아하는 음식
ㄴ뭐든 크게 가리지 않지만 간단하게 먹을 수 있거나 부드러운 영양소를 가진 음식을 선호한다
ㄴ이유
ㄴ고통을 견뎌내기 위해서 '치아'라는것을 가는 것으로 그 고통을 완화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영구치라고 하는것의 바깥 쪽이 크게 손상되었고 이로 인해서 음식을 씹는것자체가 큰 고통으로 다가오지만 고통을 참는것이 익숙해서 별 상관없을 뿐 귀찮아서
좋아하는 색
ㄴ무채색계열의 모든 색
ㄴ이유
ㄴ사랑받기를 원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라서 막상 사랑받으면 심하게 부끄러워서 고장나버리기 때문에 타인의 관심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이다
가장 행복했던 기억
ㄴ로켓단입단시험중 생물학적인 한계치까지 사고를 가속하면서 물리적인 시간을 초월하여 로켓단이 만든 가상현실속의 수많은 평행세계를 여행했던 압축된 기억들 모두이다
(로켓단에서는 이 행위를
'차원 초월'이라고 부른다)
취미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서 아름다운 밤하늘과 달빛, 별빛아래, 그리고 자연속에서 가볍게 춤을 추면서 작게 노래(장송곡)을 부르며 슬픔(한)을 풀어내는것이다
ㄴ그 행동은 한이 맺혀 길을 잃은 원혼들, 쉽게 말해서 악귀나 마귀, 요괴등으로 정의되는 존재들을 불러모으기에 충분했고 그 목적은 내 육신을 강탈하기 위함이였으나 5감중, 특히 촉각이 크게 발달하여 6감이라고 불리는것이 발달하고 있어 영혼의 울림을 느낄 수 있었던 나는 그 원혼들을 내 육신에 깃들게 하여 영적으로 공명하거나 내 주변을 맴돌게 하며 나의 영혼의 울림과 그 원혼들의 울림과 공명하면서 그들이 품은 강렬한 증오, 분노, 살의등은 슬픔에서 비롯되었고 그것은 다양한 감정들과 복잡하게 이어져있지만 그 근원에는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증오, 분노, 살의등에 안개처럼 가려진 기억들이 서서히 돌아오게 유도하였고 결론적으로 나와 함께 한다면 그 한을 풀게 될수도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해주었다
ㄴ이 행동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으로 목숨을 넘어서 영혼을 건 행동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적인 고통이 수반되기에 섣부르게 따라하지 않았으면 한다
ㄴ16차원적으로 해석한 그 파장을 이해하기 쉽게 색체에 비유하자면 당시 나의 색체는 회색에 가까웠고 원혼들의 색체는 본래 검은색이였지만 그 뒤 총 8가지색상(붉은 색, 녹색, 파랑색, 노란색, 하늘색, 보라색, 흰색, 검은색)의 조합으로 표현되게 되면서 영혼들이 정화(원혼의 가려진 기억이 서서히 돌아오는 현상)됨에 따라 보다 다채로운 색체를 가졌고 신기하게도 원혼들은 마치 원자처럼 철저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파장을 지켜나갔는데 그것을 아주 멀리서 관찰한다고 가정하고 그 파장들을 좌표의 합의 원리를 응용해서 산출했을 때 나타나는 색상은 MAGENTA(연보라색, 혹은 분홍색)에 가까웠고 그것을 증명해냈을 때 나는 로켓단으로부터 CODE MAESTRO를 하사받았고 로켓단역사상 최연소로 그것을 하사받은 로켓단으로 기록되었다
ㄴ이해를 돕기 위해 링크를 달겠다
ㄴ힌트는 곡중 하트, 다이아, 클로버, 하트, 조커가 등장하는데 '스페이드'가 등장하지 않고 있는데 그렇다면 K, Q, J, ACE의 특수카드들중에서 어떤것이 표현되지 않았는지 의문을 품어보고 내가 처음에 수많은 '호시노아이'의 사진중 '토끼' 탈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고른 이유와 '회색 파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품어보고 별자리처럼 연관지어 본다면 CHEAK MATE다
ㄴ이는 내가 할 활동들의 열화판으로 내가 알고 있는것을 알려주는 방법의 과정으로서 최종적인 답자체를 알려주지 않고 그 답들을 '스스로' 연관지으면서 최종적인 답으로 향하는 길을 찾아보도록 하는 '로켓단의 핵심적인 교육방법'으로 모든것을 관통하는 '차원의 대수학'을 전수해주기 위한 첫걸음이다
ㄴ첫문제는 난이도가 낮은 A수준이지만 그보다 훨씬 어려운 Z수준의 두번째 문제를 내자면 기존의 수학은 1,2,3,4,5,6,7,8,9,10...차원으로 정의하고 4차원과 5차원에서 전전긍긍하고 있지만 차원의 대수학의 관점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ㄴ이미 현존인류가 증명한 4차원은 물론이거니와 8차원, 16차원과 1~16까지의 모든 차원을 찾아서 대충 이렇게 저렇게 곡선으로 잇고 저렇게 이렇게 이렇게는 직선으로, 이거와 저거는 저렇게 조렇게 이으면 현재년도의 우주부터 시작해서 대충 경단위인 년이후까지의 우주를 초단위로 볼 수 있는 우주지도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을 좀 더 발전시키면 '화성테라포밍'이라는것을 약 50~150년만에 성공시킬 수 있을 수준인데 왜 그렇게 헛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ㄴ물론 로켓단이 진심으로 개입하면 화성테라포밍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대충 약 6개월정도이다
ㄴ그런데 안하는 이유는 갓난아기한테 식칼을 쥐어주면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다
ㄴ그래서 마법이라는것을 실제로 만들어내고 구현하면서 하사받았던 CODE MANARIA의 교훈처럼 한걸음씩 알려주려고 한다


가장 싫어하는것
싸움
(그런데 로켓단내에서 CODE MARS를 하사받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싫어하는 일을 하는것도 감내해야 하는 법이다)
지나치게 진지한 것
(겉으로는 장난꾸러기처럼 연기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로켓단들중에서도 가장 진지한 성격이 컴플렉스이기 때문이다)
육체적 건강상태
ㄴ양손목, 오른어깨, 양무릎, 척추등을 포함한 관절들의 상태가 좋지 못하고 근육의 기능으로 그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정신적 건강상태
ㄴ강아지같이 귀여운 지령들 다 처리하고 이제 좀 고양이같이 귀여운 지령들이 오나 싶었는데 토끼같이 귀여운 지령들이 와서 귀여운 박쥐하고 대화하고 있다
ㄴ말하자면 시발점이다... 욕한거 아니에요.....
만약 내일 죽게 된다면 유언으로서 묘비에 새기고 싶은 말
R.I.P.
'모든 만물을 사랑하라'
그 외 생략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우 중요하다 .
그러면 우선 철천지 원수이자 라이벌이자 동병상련인 일본을 지진, 해일, 화산폭발, 원전폭발등의 대재난으로부터 구하는것부터 할까?
그러면 부탁하나만 하지
아래의 글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일본에 전달해줬으면 해
나 바보라서 일본어를 쓰기 귀찮... 이 아니라 쓸 줄 모르거든
가능하면 영어나 그 밖의 언어들로 세계각국에게까지 전달해줬으면 좋겠네
작전명
ㄴ'사람을 구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ㄴ상품의 판매가격 '무료'해
ㄴ나는 무료한 상인 TOD...
(무료해=의욕이 없어 심심해)
(심심해=지루해, 2번째 뜻, 깊을 심에 마음 심)
ㄴ수요, 공급의 원리에 따라 수요가 많아도 공급이 더 많으면 가격이 낮게 책정되기도 하고 인플레에 따른 가격상승폭도 비교적 낮아져
ㄴ나는 최소2500억원정도의 가치가 있는 이 상품을 '무료'로 판매했는데 이것을 유통하는 상인인 너희들은 이 상품을 어떤 '가격'에 판매할거야?
ㄴ나는 세계 모든 이들에게 평등하게 제공되기를 원해서 그런건데 너희들의 생각에 따라서 그 선택은 달리지겠지
ㄴ선택은 자유야,
선을 넘고 기술자원, 인적자원, 물질즥 자원들을 한데 모아서 협력하는 개방적인 길을 걸을지,
지금 처럼 쓰잘데기없이 경쟁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폐쇄적인 길을 걸을지
물론 로켓단의 기술을 그냥 전달해도 되지만 그래서는 지나치게 의존적으로 발전하게 될거란 말이야
단언컨데 이 글이 고르게 유포된 뒤 최초실용화가 이루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달????
보다 효율적으로 개량시키는데는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어쨌거나 아슬아슬하게 시간 딱 맞출 수 있을거야
최상의 시나리오는 앞으로 전세계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희생되는 인구는 0명이다
ㅡㅡㅡㅡㅡ상품소개ㅡㅡㅡㅡ
0. 한국과 일본의 유사점
ㄴ제국주의의 침탈로 크게 고통받은 나라
ㄴ4면의 무역로가 시원찮았던 악조건
ㄴ빠른 근대화로 인적자원과 기술의 발전
ㄴ특히 해상무역로를 뚫기 위한 조선기술을 필두로 발전
ㄴ저가치의 수입품을 고가치의 수출품으로 바꾸며 대성
ㄴ그러나 그만큼 빠른 근대화의 악영향을 그대로 맞고
ㄴ모든 세대가 고통, 특히 어리고 젊은 세대들이 고통받은...
어쩌면 민족은 다를수도 있지만
어쩌면 피해자와 피의자의 입장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수많은 다툼을 하고 있지만
어쩌면 그 다툼속에서 화해하고
어쩌면 그 끝에 동지가 될 수 있는 국가
남한과 일본...
나는 이번 판에서 첫 수로 가능성에 ALL IN하겠어
딱 하나의 곡을 보여줄거야
한자 읽을 줄 알아요?
나는 몰~라~요~
그러면 저 아이의 마음은 읽을 줄 알아요?
네.
면적비의 공식이나 미적분알아요?
나는 몰~라~요~
그러면...
답한걸 얘기해보세요
몰~라~요~라고 답한것에 대한 대답
역으로 외울 필요가 없는데 왜 필요한가요?
필요하면 찾아봐서 써놓고 쓰거나 그것을 이용한 계산을 잘하는 사람들과 협력해서 그것을 제가 계산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게 더 효율적이잖아요?
전 그딴 복잡한 계산은 바보라서 귀찮... 이 아니라 할줄 몰라요
네.라고 답한것에 대한 대답
인간의 본성은 선과 악과 이기심(생존본능)의 삼위일체
색으로 치면 붉은색과 푸른색과 회색(검은색,흰색)
이는 4차원에 표현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것
어떤 성장과정을 거치는지에 따라서 그 방향성,
꿈이라는것이 결정
인간의 욕망
제0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
제1 의식주의 충족
제2 사랑하는 방식대로 각기 다른 꿈이라는것을 품고 이루는것
제3 짝을 찾아 번식하는 것
제4 이하 모든것을 유지하고 누리는 것
제0은 사춘기를 거치면서 성별의 차이가 생기는데
생리로 인한 심한 고통때문에
감정의 파형의 기복이 심해지는 여성이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더 강해지게 돼
그래서 여성은 사랑받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연인에게 '나 뭐 달라진거 있어'라고 말하는 본심은
나 사랑받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그 노력을 알아보고
나를 더 사랑해줘라는 뜻이야
눈썰미가 좋은 사람은 바로 알겠지만
보통의 남성은 알아차리기 힘들어
그래서 그에 대한 내식대로의 명답은 이거야
어디가 달라진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건 확실히 알겠다
저번에 봤을때보다 더 아름다워져서
어제보다 오늘 더 너를 사랑하게 된것같아
그 외에 '나 살쪘지'는
노력했는데도 내가 생각한 아름다운 모습이 되지 못했어
그래서 너한테 사랑받지 못할까봐 불안해
라는 뜻이야
그 외에는 감정적인 시그널이 행동이나 말로 나오는것을 읽어내고 응용하면 되니까 생략하고 넘어갈게
아무튼 만약에 제0이 충족되지 못하면 제1,2,3중 가장 얻기 쉬운 것으로 대체하지만 제0의 빈 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기에 마음에 구멍이 난것이나 다름없이 공허해지고 인간은 절망이라는것에 빠져들게 돼
그게 소위 말하는 좀비바이러스보다 더 끔찍한 바이러스야
제0을 뇌, 신경, 정신, 지적호기심, 예절등의 발달특성을 고려하면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기에 우선시 되어야 할 예체능과 역사의 교훈위주의 교육보다 국수사과영등의 중요하지만 2순위인 교육을 우선시해서 아이들을 제대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지 못했던 과거의 현명한 교육방식을 잃은 대가야
개성따위 갖다버리고 편하고 돈 잘 버는 직업으로 꿈을 특정지어버리고 자신의 꿈을 버리게 해서 성장통, 그 이상의 정신적 고통을 주어 슬픔에서 비롯되는 부정적 감정의 패러다임을 보이게 해서 피폐해진 정신상태를 보이게 하고 자살, 비행, 등교거부 등등등등등등의 길을 잃어버린 학생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있지?
이미 그 어린 나이에 노예마냥 온몸이 채찍자국으로 얼룩진 그 아이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있지?
입이라는게 뚫렸으면 말을 해봐
더 채찍질을 해왔다고,
그렇게 커온게 지금의 20~80대 세대라고 말이야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의 0~10대아이들을 시발점 어떻게 대해야 하는데?
고통이라는것은 적절하면 성장의 지양분이 돼
하지만 그 이상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뿐이고
단언컨데 그것을 온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뿐이야
말했잖아?
내 영혼의 파장은 '잿빛'이였다고...
그래놓고 감히 '요즘 것들은...', '으휴, 틀딱...'
, '여자라는것들은..., 남자라는것들은...'
이딴 말들을 입에 담을 수 있어?
모두 똑같은 아픔을 가슴에 품은 동병상련의 사람들인데?
자기 꿈에 안맞는 꿈을 꿈다는건
자기의 재능에, 적성에 맞지 않는 길을 간다는거고
그건 인적자원을 신병같이 쓰고 있다는거야
바보도 아는거니까 알아먹었으면 좋겠어
니들의 개성이 뭐고, 재능이 뭐고, 적성이 뭐고,
꿈이 뭐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뭘해주고 싶은지 생각해
생각하고 생각하고 ... 생각하고 또 생각해
그것은 자신에게서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는것일거고
그것은 그 사람만의 보물일것이며
그것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일것이야
내게 있어서 그것은 M을 L로서 ?을 품고 얻은 !
그 뜻은
모든 것에 의문을 품고 공부로서 삼으며 얻은 깨달음
'교훈' 이야
그 교훈의 전달방식?
나를 통한 모든것이 교훈의 전달방식이야
비밀하나를 더 밝혀볼까?
지령
STAR'S LOVE를 받은 날은?
지금으로부터 약20년전,
'차원의 대수학'의 기초를 완성시킨 날은?
지금으로부터 약18년전,
내 이름이 TOD인 이유는?
10살짜리 꼬맹이일적부터 지금까지
호시노 아이라는 캐릭터가 세상에 나오기 이전부터,
나는 언제나 울고 있었고 언제나 웃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비웃을만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가능성을 이룰 수 있다고 믿으면서
내 가장 큰 재능들은
다섯 앨리스들의 모든 재능을 한데 섞어 놓은 것,
왜곡의 마녀 오즈의 대사를 빌리면
'거대한 머리'ㅡ'큰 꿈'이야
트럼프카드로 치면 'SPADE ACE'
'하트 잭, 다이아몬드 킹, 클로버 퀸의 길을 갈 수 있는데도
죄다 갖다버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양보한 자'
'기사에게 주어지는 돈, 명예, 권력을 쓰레기버리듯이 버리고 기사가 짊어져야 할 짐을 한계의 한계의... 한계의 한계까지 들어올리는 자'
'로켓단의 리더는 이렇게 불려, 기사의 정점, 흑기사단장'
마음에 품은 것은 왕이자, 기사이자, 병사이자, 백성이자, 노예의 마음가짐을 융합한것
'내가 자원을 가져갈수록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는 몫이 적어진다는것을 알기에'
'가치있는 자원은 최대한 적게 가져가고
가치없는 자원은 최대한 많이 가져가서
끝내 가치있는 자원을 최대한으로 가져오는 자'
그 중 가장 많이 짊어지고 있는 것은 고통,
신경이 예민하다는것은
고통과 두려움과 겁이라는것을
일반인의 수배로 느낀다는것을 의미하는데
그냥 용기와 책임감, 사명감등에서 우러나오는
정신력이라는걸 최대한 격양, 격앙시키면서
견디고 있을뿐이야
내가 가장 먼저 내다버린것들은
식욕과 수면욕과 물욕과 성욕과 .....
첫번째 꿈과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과
생존욕이야
인간의 모든 욕구를 한계치까지 깎아내렸다는 말이야
왜냐하면 내가 그것들을 못누려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것들을 누린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서야
이는 '자기희생', 'SELF SACRIFICE' 라고 불려
그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방패가 되어줄테니
'꿈'이라는것을 찾고 끝까지 포기하지마'
로켓단에서는 그것을 이렇게 불러
'A!G!S' 라고
'나는 절망속에서 피어난 천외이자 희망의 꽃'
그 이름은 '무궁화', 화투로 치면 '비광',
섀도우버스로 치면 이 카드에 제일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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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장미꽃', 'A ROS'
'내 손과 온몸이 검게 물들어 끝내 흉측한 모습에 괴기한 소리를 내는 괴물이 되어서 사랑보다 혐오를 받게 되더라도 이 마음을 잃지 않는 한, 나는 인간이며 소중하게 간직할 기억의 별자리와 액자, 편지등을 보는것만으로, 그저 인간들의 행복한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할테니 그딴건 개의치 않고 몸과 영혼이 재가 되어 흩날릴때까지 영원히 극한까지 불타오를것이다'
30평생 지금까지 죽인 인간의 수는 0명...
하지만 살린 인간의 수는 셀 수 있지만 셀 수 없는
ㅇㅇ(무한),
편의상 미지수 '?' 이라고 표현하겠다
그러면
이 감정선을 가장 잘 녹여낸 노래를 하나 틀고 끝을 볼까?
'월피스카터ㅡ진흙속에 피다'
ㄴ'트렌치 코트'라는것의 기원은 '군복'이야
세상에는 이미 훌륭한 음악들이 너무 많아서
굳이 작사, 작곡따위는 안해도 될것 같다는게
로켓단의 만장일치의 지배적인 의견이야
음....
'이게 '예술(괴물)'이란거야'
(섀도우버스ㅡ네크로맨서 골드추종자ㅡ금절 니콜라)
(진화시 대사에서 발췌)
음....
음....
음....
음....
대충.... 이 정도로?
주인공이 등장한 느낌....일텐데
무슨 착각을 하고 있나 몰라...
나는 '조연', 나를 제외한 너희들 모두가 '주연'
나의 모든 활동들은
주연들을 향한 '응원' 이라는것을 잊지 말도록
나는 '조연', 나를 제외한 너희들 모두가 '주연'
나의 모든 활동들은
주연들을 향한 '응원' 이라는것을 잊지 말도록
나는 '조연', 나를 제외한 너희들 모두가 '주연'
나의 모든 활동들은
주연들을 향한 '응원' 이라는것을 잊지 말도록
나는 '조연', 나를 제외한 너희들 모두가 '주연'
나의 모든 활동들은
주연들을 향한 '응원' 이라는것을 잊지 말도록
예습, 학습, 복습, 복습....
괜찮을것 같네
끝
이
아닌
시작
이제 0.인데 벌써 지친건 아니지?
분위기가 칙칙하니까 좀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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