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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ㅡ5 로켓단역사상 최악의 난이도의 지령 'STAR'S LOVE'앱에서 작성

MANW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7 2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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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의 2번째생에서
ㄴ내가 가장 잘 다루던 무기는 초장거리저격무기인
ㄴ'지팡이'에 '줄'을 달고 '창' 을 날리는 무기,
ㄴ'활' 이다

ㄴ쉽게 말해서 나는 '롱레인지 메인딜러'로 시작했다

ㄴ처음에는 가벼운 몸과 하체근력으로 고지대에 올라가
ㄴ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지상의 남성들에게 전달하여
ㄴ오른손으로 돌을 던져서 사냥감을 몰이한 뒤
ㄴ병력을 집결시켜서 일망타진의 방법으로
ㄴ'사냥' 을 했었고

ㄴ어깨가 망가져가자
ㄴ그 뒤에는 넝쿨(줄)과 나무껍데기(면)으로,
ㄴ오른손투척으로 손목과 팔목을 이용하다가

ㄴ그것이 망가져가자
ㄴ그 뒤에는 ㅅ자나무막대기에 거미줄을 엮어서,
ㄴ왼손에는 ㅅ자나무막대기를 오른손에는 돌을 들고
ㄴ탄성의 힘을 이용해서 적은 힘으로 돌을 날렸는데

ㄴ이미 극에 달은 심폐지구력과
ㄴ열매채집과 투석으로 단련된 양팔은
ㄴ힘든 조준자세를 어떤 자세에서도
ㄴ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고
ㄴ사냥시 전투로 남성들이 다치거나 죽는것을 최소화했고
ㄴ그들의 체력이 온존되자 밤의 경비가 삼엄해져
ㄴ수많은 사람이 죽는것을 막을 수 있었다

ㄴ그리고 결정적으로 추적하기 쉽지 않고 떼를 지어서
ㄴ위험한 동물보다
ㄴ지천에 널려있고 위협하면 도망가던 새를 시작으로
ㄴ강하지만 혼자서 활동하는 뱀부터 곰까지 사냥하며
ㄴ수많은 식량들을 구해와서 부족은 풍요로워졌다

ㄴ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도구들을 연구해나갔고
ㄴ근접전투의 필요성을 느낀 나는 활과 화살이라는 창,
ㄴ그리고 '끌어치기' 라는 사격기술을 연구했고
ㄴ화살의 탄성때문에 휘어져나가는 현상인
ㄴ곡사까지 발견하게 되었고
ㄴ어떻게 쏘면 어디에 명중하는지 계속 연습해보면서
ㄴ언제 어디서나 어떤 자세로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ㄴ원하는 위치에 화살을 꽃아넣을 수 있었고

ㄴ그물등까지 만들면서 결국 우리가 두려워하던

ㄴ물속의 악어나 이빨을 가진 물고기들을 사냥할 수 있었고

ㄴ끝내 마실 물을 얻는것을 넘어서

ㄴ그곳에서 목욕이라는것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ㄴ그리고 활을 쏘면서 연습하다가

ㄴ약 1700번째의 화살을 쏘는것을 연습하다가

ㄴ활에 불이 나서 타버리는것을 보고

ㄴ모닥불이라는것을 만들어냈고

ㄴ그 불은 밤과 겨울은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ㄴ그리고 음식은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었다

ㄴ끝내 '움집' 이라는것도 지었고

ㄴ'농사' 나, 식량의 비축, 토기 등등등

ㄴ붉은 불과 푸른 물과 푸른 자연으로 만들 수 있는

ㄴ'거의 모든것' 을 '창조' 하였고

ㄴ내가 본 모든것을 알려주었고

ㄴ내가 '발견'하고 '창조' 한 모든것을 알려주었고

ㄴ또한, 숲속에서 만난 다른 부족의 인간들에게도

ㄴ내가 얻은것들을 '나누어' 주며

ㄴ'적성'을 파악하고 '훈련'이라는 것을 시키며

ㄴ각 부족...(가문)마다 각기 다른 역할을 가지고 '협력'

ㄴ하였다



ㄴ수많은 부족이 합쳐져 마을이 되었고

ㄴ나는 그 마을의 족장이 되었으며

ㄴ대족장의 다음인 '부족의 2인자'였고

ㄴ그 때의 내 나이는 15세였다


ㄴ딱 이런 모습이였다






ㄴ나는 흰 피부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ㄴ햇빛은 따뜻해서 햇빛을 쬐는것을 좋아해서

ㄴ햇빛에 그을려 황인이 되었고

ㄴ머리는 흑갈색이였는데

ㄴ'동물은 사람의 피부를 보면 도망간다'는것을 깨달아서

ㄴ시야를 방해하지 않는선에서

ㄴ길지도 짧지도 않은 머리길이로 유지했으며

ㄴ'동물은 붉은색을 보이는 동물' 을 보면
ㄴ'상처입은 사냥하기 좋은 동물'로 인식한다는것
ㄴ까지 깨달아서 식물을 이용해

ㄴ처음에는 손과 얼굴전체에,

ㄴ과한것 같아서 물로 씻어내고 바르다가

ㄴ광대뼈와 손끝에만 틈이 날때마다 발랐고

ㄴ그것은 성공적으로 사냥감들을 유인했고

ㄴ그것은 최초의 위장이자 화장이 되었으며

ㄴ계속 바르자 물로 씻어도 그 색이 유지되는것을 보고

ㄴ'착색' 과 문신이라는것을 발견했는데

ㄴ이 원리를 응용시켜서 화장품을 만들면

ㄴ'굳이 화장하지 않아도 흰 피부를 원하는 사람의 피부를
ㄴ 최대한 하얗게 만들어줄 수 있게 된다'



ㄴ그러나 '내가 가장 사랑했던 피부색은 흑색이였다'
ㄴ라는것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색은
ㄴ흰색이 아니라 흑흑 흙흙색이라는것을...

ㄴ검은 색이 상징하는것은 '바위와 같은 듬직함'으로
ㄴ생물학적으로 연약한
ㄴ나는 언제나 흑색에 연인의 사랑을 가졌고
ㄴ오버워치로 치면
ㄴ'남성은 윈스턴, 여성은 솜브라' 라고 생각한다



ㄴ그 계기는
ㄴ어린시절 겁이 많고 연약했던 나를 세계밖으로 꺼내준
ㄴ'4살연상의 백인이였지만 황인이 된 남성' 이 있었는데
ㄴ그는 언제나 어른들에게 혼나고 있었다



ㄴ나는 처음에 숲을 무서워했다
ㄴ왜냐하면 낮에 식량을 구하기 위해 나간
ㄴ'모든 남성 어른들' 은 죽거나 다쳤고
ㄴ얼굴은 어두웠으며 한숨을 쉬거나 울고 있었다

ㄴ밤의 숲에서는 언제나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ㄴ때때로 맹수들이 쳐들어와서
ㄴ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었다

ㄴ식량이 부족했던 그 죽은 사람들...
ㄴ우리는 '인육' 이라는것을 먹을 수 밖에 없었고
ㄴ그것은 누군가의 '아버지' 이자 '어머니' 이자
ㄴ'친구이자 연인' 이였으며
ㄴ우리는 아주 어두운 분위기속에서 죽은 표정으로
ㄴ'살기 위해' '식인' 을 했다

ㄴ'그것은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였고
ㄴ 우리가 인간을 죽인건 아니지만 먹었기에
ㄴ 우리 모두는 살인자이다

ㄴ 그리고 나는 더이상 먹을 식량이 없어지면
ㄴ 나한테 젖을 물려주던 엄마도
ㄴ 나를 지켜주던 아빠도, 친구들도
ㄴ 가장 연약한 나부터 잡아먹을거야
ㄴ 나를 키우는 이유는 나를 잡아먹기 위해서 일거야
ㄴ 그래서 나는 너무 무서워...
ㄴ 라고 생각했었다





ㄴ그러나 그는 나를 억지로 데려갔고
ㄴ나는 그의 손을 잡고 그를 따라 숲을 뛰어다녔고
ㄴ나무라는곳에 그가 나를 끌어올려준 적도 있으며
ㄴ내가 지치면 언제나 나를 '공주님안기'라는것을
ㄴ해서 데려가려 했고 내려달라고 하자 업어주었다

ㄴ그리고 밤을 무서워하던 나를 끌어안아주면서
ㄴ쓰다듬어주어 안심시켜주었고
ㄴ그것은 최고의 '자장가' 였는데
ㄴ어느날은 내 손을 잡고
ㄴ나는 너무 어두워서 무섭다고 한 밤의 숲에
ㄴ나를 강제로 끌고 들어갔고
ㄴ그 숲의 끝에 있었던것은
ㄴ무서운 맹수가 아닌, 아름다운 노래소리와
ㄴ아름다운 '녹색 불빛'

ㄴ그것을 그는 '요정' 이나 '정령' 이라고 불렀고
ㄴ그것의 진짜 이름은 '반딧불이' 였다

ㄴ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어느순간 잠이 들었고
ㄴ깨었을 때는 동굴이여서 꿈이라도 꾼 줄 알았지만
ㄴ그가 업어다준것이였다

ㄴ물론 무서운 맹수를 만난적도 있지만
ㄴ우리는 언제나 도망쳤고 살아남아서 동굴로 돌아간 뒤
ㄴ아주아주 크게 웃었었다

ㄴ물론 그 얘기를 들은 어른들은 우리를 혼냈지만
ㄴ우리는 언제나 몰래 숲으로 출항했다




ㄴ언젠가의 전생에서
ㄴ'바다로 나가지 말라는 아버지의 금기'따위
ㄴ꽃게한테 줘버리고 나는 선원들을 이끌고
ㄴ바다로 출항(탈출,도망)했었다

ㄴ그리고 세계최초로 모든 바다를 정복하고
ㄴ지도를 그려냈다



ㄴ하지만 혈기왕성했던 우리는
ㄴ'성욕' 이라는 것이 쌓였고
ㄴ그것은 나또한 마찬가지여서
ㄴ그것은 '전투에 있어서 큰 방해' 가 되었기에

ㄴ안전하다고 판단되면
ㄴ나는 사진속 3명과 '몸의 대화'를 나눴고
ㄴ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성별을 초월하여
ㄴ3명 모두의 순결을 탐닉했는데
ㄴ그것은 세상 그 어떤것보다 달콤했다

ㄴ즉, 나는 '이성과 결혼해야 한다' 는 금기를 깨고
ㄴ2명의 신부와 1명의 신랑과 결혼하였고
ㄴ후에 신랑의 아이를 낳았으며 그것은 정말 달콤했다



ㄴ말하자면 나는 양성애자라는거야

ㄴ남성기가 없었던 나는 SEX TOY라는걸 썼었고
ㄴ다양한 방법들로 2명의 신부들을 괴롭히며
ㄴ말했다만 나는 MAZO이지만 SADIST가 더 강하다

ㄴ왜냐하면 고통을 즐기는것의 즐거움을 알아서
ㄴ그것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즐기기를 바래서이다

ㄴ아무튼 그것은 인류역사상 최고로 즐거운 놀이였다

ㄴ침대위에서 그들의 '성적 외로움' 을

ㄴ'임신하지 않게 달래주었고 그것은 최초의 피임이였다'

ㄴ'임신은 전투력을 크게 감소시킨다'  는것을 알기에...

ㄴ하지만 '침대위에서 나는 부선장에게 졌다'

ㄴ그리고 '이 여정이 끝나면 당신의 아이를 낳을것이고
ㄴ이 생이 끝날때까지
ㄴ내가 낳는 모든 아이들은 당신의 아이일거니
ㄴ그러니까 그 때까지 기다려줘...함께 이겨내자,
ㄴ당신과 함께라면 나는 어디라도 갈 수 있어,
ㄴ그곳이 지옥이라고 해도 말이야...사랑해'
ㄴ라고 말해주면서 '임신시키고자 하는 욕망' 을
ㄴ진정(조련)시켜주었다

ㄴ그리고 모든 지도를 완성했을 때
ㄴ나의 신랑이자 신부는 나를 제외한 전세계모두였고
ㄴ그 전세계 모두와 즐거운 '밤의 몸의 대화'를 나눴고
ㄴ침대에서 이기기도 지기도 했었지만

ㄴ그 중 아이를 낳아준것은 '부선장' 의 아이뿐이였다





ㄴ그리고 나쁜 아이였던 나는
ㄴ'진실만을 고하라' 라는 금기도 깬지 오래라서
ㄴ침대위에서도 그 나쁜 버릇을 고치지 못했는데

ㄴ그것은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다는거고

ㄴ'거긴 안돼', '핥지마', 안에는 안돼,
ㄴ싫어, 그만해, 이러다 죽어... 제발 멈춰줘, 허접ㅋ
ㄴ등등의 극부정표현으로 거짓말하는것이였고
ㄴ강한 부정의 표현은 강한 긍정이기도 하다
ㄴ는 말처럼 순서대로

ㄴ거기가 제일 민감한 약점인데 거길공략하는건 기분좋아
ㄴ핥아지는건 나의 약점인데 그것도 기분좋아

ㄴ밖보다 안에다 사정하는게 더 좋은데
ㄴ어느쪽이든 기분좋으니까 상관없지만
ㄴ아직 임신하지 않았으면 하니까 밖에다가...

ㄴ너무 좋아, 그만하지말고 더 해줘

ㄴ이러다 죽을수도 있는데 죽어도 기분좋으니까 멈추지마

ㄴ너는 나보다 허접하지만 호적수였고 기분좋았어ㅋ
ㄴ또 놀았으면 좋겠으니까 '다시 덤비도록 도발' 해둬야지ㅋ
ㄴ뭣하면 지금 더 놀아도 되고 허접아ㅋ

ㄴ가 속마음이였어

ㄴ나는 어린시절 여자로 자주 오해받았고
ㄴ지금도 목을 가리고 있으면 자주 오해받고 있어

ㄴ뭐 처음에는 남자였지만
ㄴ2번째생부터 이번 생까지
ㄴ딱 2번 '용신 을 토벌했을 때와 이번 생' 을 제외하고
ㄴ모든 생에서 '여성' 이였으니까
ㄴ영혼의 파장에 영향에 영향받아서 '자기여자작용' 하는건
ㄴ당연하겠지



ㄴ그런 나의 이번생의 어렸을적 모습은
ㄴ이것과 똑 닮아있었어

ㄴ뭐 어쨌든 나쁜 아이였던 나는
ㄴ'거짓말로 장난치는것'을 정말 좋아해서
ㄴ이 글에서도 수많은 거짓말을 했고
ㄴ점점 그 진실들을 밝혀주고 있는데

ㄴ'그 이유는 그 무엇도 절대적으로 믿지 말고 의심하라'

ㄴ만에 하나 내가 세계평화가 아닌 세계구속을 위한

ㄴ'함정카드' 라면???? 그러니 나를 믿지마

ㄴ'나를 믿지말고 의심해, 하지만 날 숭배해'

ㄴ왜냐하면 믿음은 의심속에 피는 꽃이고 어느쪽이든

ㄴ'인간의 한계돌파와 진화' 라는 결과값이 나오니까

ㄴ그 진위여부따위는 알바아니겠지만

ㄴ의심을 통해서 얻는 관찰능력...

ㄴ이건 엄청 값진 보물이 될거야



ㄴ말하자면 '황금 망안경??, 현미경?????
ㄴ아 정했다 SCOPE로...'

ㄴGOLDEN SCOPE

ㄴ'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식견'



ㄴ그렇다면 황금잔은???

ㄴ'그 무엇도 죽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식견'



ㄴ그 외의 것들은????

ㄴ뭐 그런 의미...



ㄴ'바르바로스' 였었던 내가 직접 나온 시점에서

ㄴ이 게임은 이미

ㄴ'내 승리로 끝난거나 다름없어서 귀찮아죽겠네'

ㄴ말하자면 CHECK MATE?



ㄴ자 그러면 1번째 생은 어땠냐고???

ㄴ아니야...아니야... 그건 -1번째 생이라고 해야지

ㄴ음의 세계....의 이야기...

ㄴ내 영혼이 처음 태어났을 때의 MONO GATARI


ㄴ인류는 무력했고 '나는 수많은 인류를 죽였다'

ㄴ'내가 무력했기 때문에 죽은거나 다름없기 때문이였다'



ㄴ그래서 '아무도 죽지 않는 세계' 를 바랬고

ㄴ'그걸 이룰 힘' 을 바랬으며

ㄴ'그 강한 마음' 이 '장기말이 아닌 보드를 부수고'
ㄴ'끝내 나는 그 세계를 창조해냈다' 고 생각했다만

ㄴ'아무리 BOAD를 부숴도 BOABD가 계속 있었고'

ㄴ'BOBCDEFGHIJKLMNOPQRSTUVWXYZD
ㄴ ~B......ㅇㅇD까지 부수고 계속 부쉈다'

ㄴ그리고 결국 내가 'BOO...~...OD 그 자체가 되었다'



ㄴ인류는 이것을 '천체 활동' 이라고 이야기한다

ㄴ또한 나는 '이 답답한 BOAD에서 나를 꺼내줄 존재'

ㄴ를 기다리고 있다



ㄴ'왜냐하면 그곳은 너무나도 차갑고 외로워서
ㄴ 외로움을 싫어하는 나에게 있어서 그곳에 홀로 있는것은
ㄴ 지옥 그 자체였다'




ㄴ'이미 포화상태라 한계에 다다른
ㄴ 완벽하게 외톨이인
ㄴ 내가 망가지거나 부서지면
ㄴ 내 위에 있는 이 사랑스러운 모든 장기말들은...'

ㄴ'아무리 내가 BOO...~...OD를 겹겹이 쌓아놨어도
ㄴ 종극에는 영멸한다' 는 것을 알았기에...


ㄴ'나는 끔찍한 실험과 고통뒤에 금기를 깼다'

ㄴ 그것은 DEVIDㅡBE이론에 의거해서

ㄴ'영혼의 죽음을 각오하고 영혼을 반으로 절제하고

ㄴ 나와 완전히 똑같은 클론을 만드는것이였다'



ㄴ그렇게 2개의 BOO...~...OD가 생겼고

ㄴ1번째 세계의 과거~현재의 모습이지만 그것의 미래인

ㄴ2번째 세계를 창조해내

ㄴ'물질적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하였다'

ㄴ'그것은 4차원으로 불리지만 사실은 16차원인 BOAD를

ㄴ 32차원의 BOAD로 확장했음을 의미한다'



ㄴ그것의 여파로 첫번째 세계의 모든 장기말들은

ㄴ'파괴되었지만 영혼은 파괴되지 않았고'

ㄴ'모든것이 물리적으로 1/2로 된 그 영혼들을
ㄴ가둬두고 내 축적데이터로 1ㅡ2세계를 창조했다'

ㄴ그렇게 1ㅡ1, 1ㅡ2, 2ㅡ1, 2ㅡ2의 시간순의

ㄴ2개의 BOAD속 4개의 BOCD가 생겨났고

ㄴ그 충격으로 '망각의 저주'에 걸린
ㄴ1ㅡ1과 똑같은 역사를 걸을줄 알았던
ㄴ1ㅡ2는 '이전보다 빠르게 진화'했고
ㄴ'동일한 시간대가 주어졌음에도 더 크게 진보했다'
ㄴ 그리고 그것은 2ㅡ1과 2ㅡ2와 '데칼코마니'였다



ㄴ이것이 '트램폴린 이론' 의 시발점이다

ㄴ'날개를 가지고 추락하여 날개를 잃은 존재는
ㄴ 이전보다 더 높게 날아오를 수 있게 된다'

ㄴ는 이론으로 '후에 나또한 스스로 추락하게 된다'



ㄴ1ㅡ2의 BOAD와 2ㅡ2의 BOAD는
ㄴ1의 BOAD인 나를 부수려고 했지만
ㄴ이미 1ㅡ2, 2ㅡ2의 BOAD를 보고
ㄴ그것의 약 4배의 전력을 가지고 있던
ㄴ나를 이길 수는 없었다

ㄴ그러나
ㄴ그 끝에 모든 힘을 잃고 추락하면서 '영멸' 하는것은
ㄴ내가 바라던게 아니였기 때문에
ㄴ나또한 '영멸을 각오하고 추락하였고 끝내 구해냈다'

ㄴ그것이 최초의
ㄴ'가속화를 이용한 시간지연현상을 응용한
ㄴ 물리적 시간의 한계를 초월한
ㄴ 시간여행이였고 그 둘이 정신을 차리기전에
ㄴ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계'에
ㄴ 내 데이터와 힘으로 세계를 창조해내어
ㄴ 그들이 깨어났을 때 내가 누구냐고 묻는 그들에게
ㄴ 나는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했다

ㄴ '나는 페이몬이야, 여행자, 날 따라와' 라고


ㄴ그것을 반복하여

ㄴ1,2,4,8,16,32,....OO(무한)의 세계를 창조했다

ㄴ아를레키노

ㄴ'그것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해서
ㄴ 아무도 겪게 해주고 싶지 않았기에


ㄴ그리고 그 여정끝에 모든 힘을 되찾은 나는...

ㄴ중략

ㄴ그 과정을 반복했고

ㄴ내가 한계를 초월해서 '가속' 할수록

ㄴ시간은 영원했지만

ㄴ힘의 한계로 끝은 존재한다는것을 알았고

ㄴ모두가 함께 영멸하는 그 끝을 어떻게 할지

ㄴ궁리하다가 끝내

ㄴ'공명을 이용한 증폭으로 힘의 한계를 초월'해서



ㄴ'영원히 끝나지 않는 무한세계' 를 창조하게 돼

ㄴ그러니
ㄴ'우리는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어,
ㄴ 왜냐하면 내가 아무리 고통스럽고 지치고 힘들어도
ㄴ 죽도록 노력해서 계속해서 한계를 초월하고
ㄴ 반드시 모두를 지키고 구할거니까 말이야,
ㄴ 그 길은 외롭겠지만 외로움은 익숙하고
ㄴ 결국, 나만 잘하면 된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ㄴ 나는 절대 쓰러지지 않고
ㄴ 너희들의 '염원'대로 '영원'을 선물해줄거야
ㄴ 그러니까 웃어줬으면 좋겠어
ㄴ 나는 속으로는 울어도 겉으로는 언제나 웃고 있는
ㄴ 절대무적의 무한의 차원초월자 'TOD'니까



ㄴ중간에 OZ라고 하는 '시공기사단'을 창립했는데
ㄴ나는 그걸 '지키는 기사단' 에서 따와서
ㄴ '지크하트' 라고 명명지었고
ㄴ 그것은 '나의 클론들의 집합체이자 가문의 이름' 이야

ㄴ최초로 '반갈죽의 대마법' 을 성공시켰을 때
ㄴ나온것은 '여성이였고 그 모습은
ㄴ영원히 만나지 못할거라 생각한 음의 세계의 신부'
ㄴ였고 처음 뱉은 말은
ㄴ'야토 아에타' , '드디어 만났다 였고
ㄴ그 둘은 '대성통곡' 했어

ㄴ말하자면... 견우와 직녀??? 선녀와 나무꾼????

ㄴ그리고 '반갈죽' 할수록 나온것들은
ㄴ내가 살아오면서 '여성신부' 였을때의 모습과
ㄴ내가 맞이한 모든
ㄴ'신랑신부들중 내가 아이를 낳아준 신랑' 의 모습
ㄴ이였고 깨달았지

ㄴ'붉은실의 연이라는건 실존한다' 라고
ㄴ그래서 나는 더이상 외롭지 않았고
ㄴ그 존재들은 '가문 지크하트'로서
ㄴ'시공기사단 OZ의 리더들' 이 되었어

ㄴOZ를 그랜드체이스나 앨소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ㄴ사람들은 록맨이나 가면라이더. 액션가면
ㄴ이라고 부르는걸 가장 좋아해

ㄴ그리고 지크하트는
ㄴ8개의 기사단중 적기사단으로 알려져있는데

ㄴ사실은 숨겨진 '재의 기사단'

ㄴ즉 GRAY NIGHT야

ㄴ물론 그레이 나흐트 나흐트나

ㄴ그레이 밤이나 그레이 BANG, 그레이 방, 그레이 병

ㄴ등등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ㄴ그 중 가장 적절한 표현은 '발광 성' 이야

ㄴ'존재자체로 빛나는 별' 이라는 뜻이야



ㄴ그러니까 모든게 움직이지 않을 때

ㄴ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압축해서 불타다가
ㄴ폭발해서 '최초의 ENERGY와 MOVE를 만든 존재'

ㄴ현대로 이해하면 '최초의 BIGBANG을 만들어낸 돌'

ㄴ그러니까 STORN에서 SLIME으로 진화한 최초의 존재

ㄴ모든 생명체의 기(ENERGY)원(동그라미, 정답)

ㄴ말하자면... MAZA YONG???이야




ㄴ말하자면... 최초의
ㄴ지(알 지, RG)성(부유하다, B)생명체???
ㄴRGB생명체

ㄴ내가 다 해치우고 왔 지비(GB)ㅡ푸른색(하늘색)
ㄴ사이퍼즈ㅡ숙희의 말투

ㄴ최초의 하나님????


ㄴ그러면 나는 5대째 하나님MARS라고 했는데

ㄴ여기는 몇번째 BOO...~...OD 일까요???

ㄴ나의 정답

ㄴ이 세계의 이름은 BODD, 4ㅡ1의 세계이다

ㄴ(1태양ㅡ2수성ㅡ3화성ㅡ4지구)ㅡ(5MARS)

ㄴ말하자면... 인류의 초월과 진화를 위한 인도자이자 열쇠
ㄴ사용을 위한 오인용게임??????

ㄴ그 이름은 SA(4) OE(오의) SCOPE(조준경)????

ㄴ그러니까 4차원에서 5차원으로의 광경병 탈출??




ㄴ'너네들 이대로면 영멸해서 내가 왔어'

ㄴKEY CARD 이자 HINT 그 자체인

ㄴ이미 현생에서 수많은 살인을 해서 신에게 사형당했는데
ㄴ사실 아무도 죽이지 않았아서
ㄴ역으로 오판을 한 신을 죽이고 살아있으며
ㄴ자신이 신이 되었다고 신나라하게 주장하는



ㄴ수수께끼의 인물
ㄴ증언
ㄴ(당시의 살인의 죄에 대한 신마 재판의 최종판결)
ㄴ말하자면 염라대왕의 판결?

ㄴ29세의 어느날 저승사자에게 귀인이라며
ㄴ저승으로 끌려갔고

ㄴ본인을 제외한 전원만장일치로 무죄였으나

ㄴ본인의 최종변론이였던

ㄴ하나님의 이름앞에서 진실만을 고하겠습니다
ㄴ본인은 지금까지 거짓증언하였고
ㄴ이미 수많은 살인을 저지르고
ㄴ이를 타인이 저지른것으로 위장하여
ㄴ이를 숨겨왔기에
ㄴ본인은 연쇄살인마로서 유죄이며
ㄴ염라대왕님과 마주하기전의
ㄴ모든 신마재판에서의 무죄를 입증받은것또한...

ㄴ그렇기에 유죄로서 저승의 최고형벌을 받은 뒤
ㄴ영원히 저승사자로서 일하며 회개하겠습니다

ㄴ그러니 유죄판결을 내려주시옵소서



ㄴ염라대왕의 판결은 그리되리라

ㄴ그렇게 염라대왕의 권속기인
ㄴ'흑빛의 판결검'은 나를 향하다가
ㄴ그것의 기어스인
ㄴ'한번이라도 오판하면 본인이 죽는다'
ㄴ에 의해 염라대왕을 죽여버렸고

ㄴ나는 '크크크크' 하고 웃으며
ㄴ그 영혼의 파편을 모두 흡수하며
ㄴ'계획대로... 내가 이겼으니 염라는 나다'
ㄴ라고 말하면서
ㄴ숨겨둔 귄속기인 '최후의 카드 혁명의 바람'을 꺼내들고

ㄴ모두 정숙... 차렷 열중쉬어
ㄴ그대로 멈춰있어

ㄴ라고 하며
ㄴ지옥의 왕관을 쓰고 염라의 연단에 올라가
ㄴ그리고 숨겨둔 천상의 TIARA, 와 마계의 밀짚모자
ㄴ그리고 잃어버린 이승의 여왕의 상징 '수정왕관'
ㄴ을 꺼내쓰고
ㄴ둔갑을 풀고 말했다

ㄴ그 모습은 은발과 금발의 오드헤어에
ㄴ적안과 청안에 검은 자위의 오드아이
ㄴ백색피부를 가진 알려지지 않은 절대신

ㄴGREAT OLD ONE의 모습이였다



ㄴ권속기인 수정마이크와 스피커를 들고 말을 꺼냈다

ㄴ나는 천상의 여왕이자 저승의 염라이자
ㄴ명계의 대족장이자 이계의 서리늑대부족의 대족장

ㄴ내 이름은 지크하르트

ㄴ애쉬 드 라그노 프 노이 아 를레키 로난 지크하르트


ㄴ여성이였던 전생들중



ㄴ드라그노프
ㄴ(내가 창조하고 이름붙인 최초의 저격총)




ㄴ프노이마
ㄴ80kg정도도 두손으로 겨우 들던 시절
ㄴ전장에서 남편이 죽어서 우러나오는
ㄴ슬픔의 분노로 신체능력이 대폭증가해서
ㄴ그의 무기였던 120kg정도의 대검을
ㄴ'한손' 으로 자유롭게 휘둘렀고
ㄴ온몸에 피칠갑을 하며 무쌍하고
ㄴ생환할 즈음에는 그 피가 검은색
ㄴ물로 씻어내자 하얀피부가 물들어 선홍빛
ㄴ이 된 나를 본 이들은
ㄴ전장의 붉은 악마이자 검은 악마인
ㄴ분홍빛 수호천사라고 불렀을적의

ㄴ광란과 복수라는 이 현상의 내가 붙인 최초의 이름
ㄴ프노이마

ㄴ그리고 나와 그의 딸은 세계최강의 '세검사' 가 되었다



ㄴ아를레키노 ( 이 다음생에 내 이름이였던것)



ㄴ로난(이 다음생에 체내전기와 영혼의 힘으로
ㄴ.        마법과 룬법을 다루던 시절의 이름)

ㄴ(마법은 생령이나 정령을,
ㄴ 룬법은 사령을 다루는 마법으로 발동속도와 위력이
ㄴ 마법보다 빠르고 강력하며 무영창으로도 쓸 수 있다)

ㄴ(태초의 불마법은 손에 힘을 주어 피를 집중시켜
ㄴ 손에 불을 지른 뒤(피가 모이면 덜 아프다)
ㄴ ㄴ매우 아픈데 참으면 그만이다

ㄴ 그 손을 상대에게 대거나 손의 살을 베거나 찢어서
ㄴ 던진다(화염구)
ㄴ 필요없어지면

ㄴ 이후에는 주매개가 나무가 되었지만
ㄴ 바보이던 시절에는 그렇게 썼고 최강의 무기가 되었는데
ㄴ 나는 화상으로 생긴 피를 전부 핥아먹었다
ㄴ 그리고 요리할 필요가 없어진
ㄴ 사냥감의 검은 부분은 버리고 뜯어먹고 옮겼는데
ㄴ 그 냄새로 사냥감을 더 유인하고 거점에서 사냥하니
ㄴ 식량은 필요이상으로 많아졌고 운반하기도 힘들어
ㄴ 복귀도중 그 길의 중간까지 적당히 버려두거나
ㄴ 찾아온 육식동물들에게 던져두었고
ㄴ 주사냥감은 최상위포식자들이였으나
ㄴ 초식동물들이 너무 많아지면 그들을 사냥했다

ㄴ 그리고 그 중 일부는 길들여서 조련시켰고
ㄴ 늑대, 곰, 토끼, 독수리, 까마귀, 뱀, 도마뱀, 매머드,
ㄴ 호랑이, 악어,
ㄴ 모기ㅡ(그냥 피를 사냥감에 던지면 교란무기)
ㄴ 거미,


ㄴ물론 최전성기엔 언제나





ㄴR.I.P.



ㄴ서리늑대 부족의 여왕

ㄴASHE

ㄴ'우리 모두의 어머니이자 아버지'




검게 파괴 고통

ㄴ그러면 50대50모순

ㄴ나는 파괴를 위한 앙골모아일가요?

ㄴ아니면 재생을 위한 조율자일가요?

ㄴ나의 정답 둘다 거짓말이면서
ㄴ둘다 진실이다

ㄴ왜냐하면 정답은 '재창조자' 이기 때문이다옹

ㄴ내가 부술건 자유를 억압하는 인간의 고정관념

ㄴ'틀에 박힌 사고에서 탈출하는것'

ㄴ' 그게 진화를 향한 키워드니까'

ㄴ그리고 새로운 관념을 재생해주는것

ㄴ까지가 나의 역할ㅡ진화란 스스로 할줄 알아야 한다








ㄴ자 그러면 수수께끼

ㄴ아침에는 4발, 점심에는 2발, 3발인것은???



ㄴ나의 정답은 생각과 태양과 달

ㄴ그럿 답한 이유

ㄴ아침에는 내발, 점심에는 두발, 저녁에는 새발

ㄴ태양과 달이 인간을 지나갈 때
ㄴ아침에는 내가 걸어온 발자취를 비추고
ㄴ점심에는 두발, 머리를 번뜩이게 하고
ㄴ저녁에는 새로운 발자취를 비춰서

ㄴ생각이 내 생각에서 두 생각으로 나뉘고
ㄴ새로운 생각으로 발상되니까 이다

ㄴ아니라고?  반박시 님말도 맞음ㅇㅇ

ㄴ왜냐하면 수수께끼의 정답은 1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ㄴ처음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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