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년이 나와서 과금 연출을 한다.

대략 프커넥마냥 스테키나 나카마가 돌이됬으요 하면서 ㅈㄹㅈㄹ하는 연출이랑 다를바는 없음

연출도 리니지 2m이랑 똑같다.

문제는 던파 12강 12증폭 해볼때도 그렇지만 

돈이 쉽게 나가는건 언제라고 생각함?

급 골드가 필요해서 닥치는대로 지를때랑

니가 0.125 뽑아야 하는데 템이 안떠줄때

이걸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있는 현금 때려박아서 뽑아야 분이 풀린단말야

그럼 저 트릭스터m에 영웅이 ㅈㄴ게 안나와

그럼? 뽑으려고 하겠지

근데 300만원 써도 잘 안나온다는 거 나오겠냐고?

한번에 만원짜리 0.125상자 돌리는거랑 다를바가 없는거란거지

무지성 돈을 쓰다보면 금방이겠지

잘 생각해보면 그만한 가치도 없고 ㅈ같이 복붙 찍어낸 게임이라 저게 얼마나 장수할지도 모르겠지만

던파마냥 15년 살아남고 회사에 돈도 있고 근본겜이라 

회사 망하기 전까지 접히진 않을 그런 겜은 아니란 말이지

트릭스터m 회수가 잘안되면 접겠지

그리고 특출난 시스템은 리니지2m에 비해서 나올리가 없겠지

여기서 출발지점이 저모양인 상태에서 돈을 계속 달에 몇백 몇천씩 쓴다?

2년 지난 시점에 리니지2m마냥 쓴돈의 1/10정도 금액에 계정팔고 접히겠지

사실상 던파현질보다 쓰레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