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택의 미래예측

부장검사님은 가해자 성택이 처음의 행동과는 다르게 단호한 입장으로 3년 간 버티려고 하는 것을 보고, 저 녀석은 고소할 가치도 없고, 인간상에 대한 인성이 좋지 않음을 보고, 그의 서브친구였던 이훈범이나 각종 지인들을 잃게 만듦에 따라 가해자 성택은 사회에서 배제당하고, 그의 심리를 믿지 않게 되었으며, 그를 사회에서 친구라는 개념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즉 가해자 성택에게 10년 간 사회봉사명령과 정신과 감정을 받게 하고, 주민들의 비난을 통해 그하고 친구하면 엄청나게 손해라는 것을 부장검사가 본인이 밝히겠다고 선포한다. 바로 전쟁이다.

부장검사들은 그의 인성과 생각, 정서, 심리,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여 그를 풀어주고, 친구없이 외톨이로 지내라고 하면서 너도 놀렸던 애들이랑 다를 게 없다면서, 그를 왕따 혹은 찐따로 사회에 퍼트리고, 가해자 성택에게 이를 받아들이라고 선포하는데, 넌 친구도 없고, 지인도 없다면서, 차휘재가 죽게 만든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그것도 살인이라면서 즉 오석동이 할아버지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은 것과 같은 실수를 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차휘재가 죽은 것과 질병으로 죽은 것은 다르지만, 할아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아들에게 그걸로 인해 짜게 먹는 습관을 형성하게 됨에 따라 할아버지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 것이 차휘재하고 비슷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즉 죽음이란 개념과 질병에 의한 죽음이라는 개념은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위치라고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부장검사는 그를 사회에서 일도 못하게 취업제한 및 주민들이 그를 비난하고, 서로 간의 생각 즉 개인차의 존재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부장검사의 계획은 본질적으로 가해자 성택에게 고소를 패소하게 만든 것에 대해 그 책임으로 친구가 없고, 지인도 없는 그런 사회가 됨에 따라 가해자 성택에게 10년간 취업제한과 사회를 배제된 상태로 지내보라고 법적으로 정해놓고, 그를 참교육을 시킨다. 950202122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