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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치안 Jap... 오토바이 타고 시민들 약탈하는 마적단 성행
하루하루 멸망해가는 Jap... 오늘은 사이타마현에서 남다른 위세를 펼치고있는 오토바이 마적단을 소개하려한다. 한밤중 cctv로 포착된 범인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 가방하나를 약탈하고 도주하고있는 모습이다. 피해자는 14세의 중학생 집으로 귀가하던중 책가방을 오토바이 2인조에게 빼앗겼다고 한다. 근데 중학생 책가방 뺏어서 뭐가 나오노? ㅋㅋㅋㅋ 2인조는 조금 멀리 떨어진곳에서 책가방 내용물을 확인하곤 길가에 버렸다고한다. 특이한점은 한번의 사건이 아니라 유사한 사건들이 사이타마현에서 벌어지고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24일을 시작으로 위의 사건과 같은 오토바이 마적단의 범행이 하루만에 3건이 벌어졌고 다음날 25일에는 대담하게 하루에 5건의 연쇄 마적행위가 발생했으며 26일 발생한 4건의 마적약탈 행위를 합하면 3일만에 무려 12건의 연쇄범행을 저지른것이다. 또 다른 피해자들의 증언으로 범행수법을 알 수 있는데 여성(40세) : 오토바이 2인조들이 나타나 자전거 앞 바구니의 가방을 훔쳐갔다. 남성(65세) : 자전거 앞의 바구니를 채가는 속도가 순식간이였다 즉, 오토바이가 다가와 자전거뒷자석을 당겨 속도를 줄이고 가방을 훔친 뒤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출력차를 이용해 달아나는게 주수법이다 아주 교활하고 위험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놀라운건 아직까지도 범인을 특정하지도 얼마나 많은 인원이 저지른지도 알아내지못하고 수사중이라고한다.이 때문에 사이타마현은 현재 시민들 상대로 밤 6시~11시에 외출을 주의하라는 경고문을 보냈다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막장국가수준이노 여기까지 봤을때 민도높은 일본인들은 무슨 분석을 했을까? 뮈긴 뭐야 감히 "치안강국 닛뽄" 이미지에 먹칠을 한 "사이타마현" 이새끼 이지매 드가자 wwwwwwww 사이타마현에서 야간외출은 사치인 desu 가방을 뺏기는게 두려우면 원격포탄으로 해결하는 desu 중학생 책가방 마저 훔치는 "사이타마현" 민도에 감탄중인 Jap... 미개한 비국민 사이타마는 계엄령으로 다스려야하는 wwwwww 일뽕들은 가서 마적단한테 안털리게 운동이라도 하고가는게 좋을거다 w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개똥본고정닉
티가쟝 만들었어
https://www.pixiv.net/artworks/68002847 티가쟝의 다이어트 만화를 보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시도해봤는데,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고 현자타임과 싸워가며 겨우 완성했다. 만드는데 진짜 오래 걸렸어. 두둥-- 뒷태 다이어트 만화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되 꼬리를 좀 더 크게 만들고, 등쪽 돌기들이랑 줄무늬를 추가했다. 만드는 중에 뼈대가 부러져서 다시 심다보니 등신비가 좀 쭉-해졌다. 팔다리랑 허리 다 잘랐다 이으며 연장됐고, 목도 두 번인가 다시 심었다. 전체적으로 길어지는 것에 맞추느라 꼬리도 계속 연장했고. 복장은 뭐로 재현할까 고민했는데, 말린 물티슈가 두께도 얇고 내구도 좋고 촉감도 펠트원단이랑 비슷해서 딱이더라. 제과용 턴테이블을 손으로 돌리며 찍는다. 데뷔작 표지 훈타까지 펠트로 만들기는 너무 빡센 것 옷감 후보로 시도해봤던 붜거킹 종이타올 그렇다. 가리개는 탈착된다. 위쪽은 핑크로 만들었고, 아래쪽은 총배설강으로 만들었다.만든 과정은 지난할 뿐 아니라 고어와 유사한 장면이 많아서 따로 올릴게염. 제작과정: https://m.dcinside.com/board/capcommh/677949 (토막 주의) 티가쟝을 만들기까지 - 몬스터헌터 시리즈 마이너 갤러리이어지는 글: https://m.dcinside.com/board/capcommh/677923 작년 10월, 대충 만든 채 양털 무더기 안에 박아뒀던 티가쟝 뼈대를 꺼냈다. 이 때는 야들야들해서 포즈도 잘 잡혔다. 자m.dcinside.com - dc official App- (토막 주의) 티가쟝을 만들기까지이어지는 글: https://m.dcinside.com/board/capcommh/677923 작년 10월, 대충 만든 채 양털 무더기 안에 박아뒀던 티가쟝 뼈대를 꺼냈다. 이 때는 야들야들해서 포즈도 잘 잡혔다. 자는 포즈 얼굴이 고비일 줄 알았는데 사실은 고생길 들어가기 전 마지막 꽃길이었다. 농농~ 진짜 이 때는 다 끝났을 줄 알았다. 어이쿠, 손가락에 뼈대를 안 심었더니 자꾸 늘어나네? 다시 만들어야겠네? 손 뼈대 만들어서 푹 꽂았다. 다리랑 발가락도 막 늘어난다. 다리 뼈대가 끊긴 것이다. 아깝지만 자르고 새로 만들어야겠지? 반대쪽 다리도 예방 차원에서 보강 들어감. 실상은 이제껏 만든 것 위에 새로 덧씌우며 다시 만드는 쪽이다. 다리를 만들던 차에 양팔의 철사가 끊겨서 팔이 지탱되지 않게 됐다. 그저 웃으며... 이 때가 11월 말이었다. 만지작 거리며 양털이 밀리다보니 찌찌 위치도 자꾸 바뀌는지라 뜯어버렸다. 등짝에도 트러블이 발생했다. 목이 달랑달랑 거리니 뾱-- 이 때는 진짜 끝일 줄 알았지... 그런데 목이 좀 길어지긴 했다. 어깨 쪽 돌기가 너무 빵빵해져서 파버렸다. 꾹꾹 뭉쳐진 양탈이 잔뜩 나왔다. 다시 하는 손발 디테일 작업 허리가 계속 길어진다 싶더만 허리 뼈대가 부러져 있었다. 양털 좀 덜어내고 봉합했지만, 아무래도 불안정해서 단또단또 집행 반갈 목 길이도 조절할 겸 상체 뼈대를 다시 만들었다. 팔뚝 무늬 두 번째로 만들었던 것을 덮어버려야 했다. 철사 작업이 이제야 진짜로 끝났다. 어깨가 모아져요!! 살 붙인다. 이 살들 다시는 벗겨낼 일 없기를... 드르렁 포즈 무늬 심고 표면 정리. 이렇게 올해 2월이 다 끝날 무렵에야 작업이 끝났다. 표면에 한 겹 더 색 올리는 와중에 참피랑 찰칵 조명 받으면 때깔 곱게 나와서 다행이다. 그리고 앞으로 양털로 15cm 넘어가는 것은 함부로 만들지 않기로 결심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MKD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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