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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나온 DC 스튜디오 소식들 정리…txt
매년 제작 목표- 실사 영화 2개- 애니 영화 1개- 실사 드라마 2개- 애니 드라마 2개제임스 건의 DCU 구상- 앞으로 6년간의 계획을 갖고 있음- 클레이페이스나 슈퍼걸처럼 계획에 없었더라도 유연하게 진행할 예정- 어벤져스: 엔드게임같은 대규모 클라이맥스 영화로 끝남연결성- 영화와 드라마 간의 연결성 존재- 기본적으로는 단독 작품으로 존재하나 둘 다 본 사람들만이 알아차릴 수 있는 특별한 요소들이 있을 것- "거대한 이야기의 챕터가 아니라 거대한 이야기의 일부인 캐릭터들일 뿐이다."각본- 각본이 맘에 들지 않으면 제작에 들어가지 않음- "좋은 각본이 있어도 좋은 영화 찍기 힘든데 영화 찍으면서 각본 쓰는 건 불가능하다." 슈퍼맨- 후반 작업 중-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크게 참여할 계획은 없음- 시네마콘에서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 워너가 모든 힘을 이용해 슈퍼맨을 홍보할 예정- 새 예고편 작업 중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 촬영이 절반 정도 진행됨-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 역이었다는 건 아무 상관 없다"- 로보 사진이 공개할 때까지는 좀 걸릴 예정클레이페이스- 바디 호러 장르- 각본: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 논의 중: 제임스 왓킨스- 감독 확정 이후 바로 캐스팅 시작- 앨런 튜딕이 크리처 코만도스에서 배역을 맡았으나, 주연이 아니었기에 이번 작품에서는 맡지 않음- 올해 여름 촬영 예정- 원래 만들 생각이 없었으나 각본이 정말 뛰어나 제작하게 됨- 할리우드, 고담을 배경으로더 배트맨 2- 맷 리브스가 각본 제출 안 함- 그러나 지금까지 본 내용은 매우 만족- 촬영은 2025년 말배트맨 브레이브 앤 볼드- 현재 각본 제작 중- 각본가는 공개 안 됐으나 제임스 건이 긴밀히 같이 일하는 중- 앤디 무시에티가 처음으로 각본을 읽고 감독직을 맡을지 결정(현재 제작에 관여하지 않고 있음, 감독 확정 아님)- 배트맨이 자신에게 아들이 있었다는 걸 모른다는 설정- 배트맨은 브레이브 앤 볼드 이전 작품에 등장할 수도 있으나 배우가 결정되지 않음더 뱃 DCU 편입- "절대 그럴 계획이 없다. 확실히 아니다."- "우린 배트맨을 좋아하지만, 우린 DCU에 반드시 배트맨을 소개해야하고 그건 브레이브 앤 볼드가 맡을 거다."서전트 락-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챌린저스)- 각본가: 저스틴 쿠리츠케스(챌린저스)- 현재 주인공 찾는 중(크레이그는 아이디어 단계에서 끝남)- 시대물 전쟁 영화- 영웅성과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각본이 뛰어나 일찍 제작하게 됨- 주인공 역 배우를 찾으면 여름에 촬영 예정스웜프 씽- 늪지 괴물의 기원을 다루는 영화- 감독&각본: 제임스 맨골드- 제작은 오로지 맨골드에게 달림- "맨골드와 가끔씩 그에 관해 얘기한다"틴 타이탄즈- 아나 노게이라가 놀라운 초안을 제출함- 현재 각본 수정 중다이나믹 듀오- 사전 제작 단계- "DCU면 좋겠으나 이야기의 특성상, 그리고 독특한 애니메이션 스타일 때문에 그게 불가능할 것 같다. 나중에 바뀔 수도."데스스트로크와 베인?- 각본가 매튜 오튼이 DCU 작품의 각본을 맡음- "데스스트로크/베인 이야기와 비슷하다."어소리티- 정부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직접 행동에 나서는 안티히어로들을 다룸- 제대로 만들려면 굉장히 규모가 큰 작품이 돼야 함- 먼저 나올 영화들의 이야기 요소가 어소리티와 겹치는 부분이 있음- 각본 작업이 더딤- 현재 우선 순위에서 밀린 상태- 이야기도 계속 변하고, 더 보이즈 드라마도 있어서 이미 발표된 작품 중 가장 제작이 어려운 작품제임스 건의 DCU 신작- "내가 다음으로 감독할 다른 작품을 현재 쓰고 있다. 이게 무슨 내용이냐면... 연결돼있다."- "슈퍼맨 2가 아니라고 한 적은 없다."피스메이커- 거의 완성됨- 캐릭터들과 그들의 개인적인 삶의 연관성에 더 집중함- 시즌2 8월에 공개 예정월러- 파업으로 인해 개발 중 난항을 겪었으나 현재 제작 중- 각본 작업에서도 현재 난항을 겪고 있음- 원래는 피스메이커 시즌2보다 먼저 나올 예정이었음랜턴즈- 지난주 촬영 시작- 2026년 초 공개- 슈퍼맨과 완전 다른 톤더 펭귄- 시즌2는 콜린 패럴의 스케줄에 달림파라다이스 로스트- 데미스키라를 배경으로 한 왕좌의 게임같은 스토리- 중요한 작품- 파일럿 쓰는 중부스터 골드- 특정 쇼러너/제작자가 관심을 보여 계속 기다려줬으나 결국 관심이 떨어짐- 다른 제작자가 개발 중- 중요한 작품- DCU의 첫 슈퍼히어로 코미디 드라마크리처 코만도스- 시즌2 스토리 관련 논의 중블루 비틀 애니메이션 시리즈- 거의 준비돼가고 곧 제작 허가가 날 예정- 블루 비틀 영화 속 이야기들을 이어감크립토 시즌별 단편 시리즈- 총 4화- 가족을 위한 작품- 가을부터 공개 예정그린 랜턴과 나의 모험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허가- 고등학생 제시카 크루즈가 주인공- '그녀의 평범한 일상은 그랜 랜턴의 파워 링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그녀를 그린 랜턴으로 선택하며 완전히 뒤바뀐다.'- '고대 그린 랜턴들의 우주 전쟁에서 남은 잔해들과 함께 외계 적들도 찾아오며 상황은 더 복잡해진다.'- 슈퍼맨과 나의 모험과 같은 세계관스타파이어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허가- 기원 이야기- 고향 형성 타마란에서 발견한 고대 우주선을 이용해 탈출하고 우주를 탐험하는 이야기- 탐험 중 우주 바이커인 크러쉬, 식물을 사랑하는 펀, 마법을 쓰는 잼월드의 공주인 애머시스트를 만남- DC 유니버스의 가장 깊은 영역을 탐험하며, 우주 돌고래를 구하고, 형형색색의 성운을 가르며, 미지의 세계로 대담하게 나아갈 예정DC 슈퍼 파워즈- 제작 허가- 얼라이언스 히어로 학교를 배경으로- 라이트닐, 플래시, 플라스틱 맨, 아쿠아걸, 그린 랜턴, 테라 등 새로운 학생들이 교장인 마샨 맨헌터의 지도 하에 자신의 능력을 키우며 언젠가 지구의 차세대 수호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함게임- 네더렐름, 락스테디랑 만나 캐릭터나 이야기에 대한 구상을 주고받음- DCU 게임은 나오기까지 몇 년 남음- 포트나이트 등의 게임들과 DCU 콜라보도 할 예정- “마블 라이벌즈와 같은 게임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잭 스나이더와의 사진- "가끔 다른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사진은 그냥 인터넷이 뜨거워지면 재밌을 것 같아 찍음
작성자 : 14.7고정닉
日, 열도 가전 시장 중국에 내줘... TV는 중국산이 50% 넘어
일본 가전시장이 중국에게 완전히 넘어가고 있다는 뉴스임 2024년도 일본 국내 TV 판매대수를 보면 상위권에 중국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음 괄호안은 23년 자료인데 비교해보면 중국기업은 전부 전년 대비 상승했지만 일본 기업들은 전부 하락세임 그나마 2위를 차지한 샤프도 중국계 자본에 매각된 상태라 제대로 된 일본 기업이라고 보기도 힘듦 1, 3, 4위인 중국 기업의 TV 판매대수를 합하면 무려 50%가 넘음 일본 내 중국기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며 일본인 패널들은 탄식을 하는 중 대체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 일단 백색가전이 10여년 전에 비해 가격 상승이 심했다는 점이 한 몫을 함 반면 일본인들의 소득 수준은 전혀 올라가지 않았고 오히려 실질 임금은 감소했음 그 영향으로 일본인들은 흥미있는 제품을 구매하는데 최대 5만엔... 한화 약 45만원까지만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인간이 58%에 달하게 됨 그런데 세탁기 같은 걸 사려고 해도 일본 제품은 10만엔 가까이하는 반면 중국제품른 7만엔 정도 밖에 안 하는 거임 TV 같은 건 말할 것도 없음 결국 지갑이 가벼운 일본 소비자들은 일본산 가전 대신 중국산을 사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중국산 TV 50%... 더 충격적인 건 중국산이 범람하다보니 이제는 젊은 세대로 갈 수록 일본 가전 브랜드에 대한 인지 자체가 떨어지고 있다는 거임 일본 20대 기준 파나소닉의 브랜드 인지도가 53% 밖에 안 됨 일본을 대표하는 가전기업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의 결과임 더욱 심각한 건 일본 가전시장이 중국에 장악당하고 있는 건 단순히 저렴한 가격 때문만이 아니라는 거임 중국산 가전제품을 사는 일본인들은 저렴한 돈으로 스마트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이점을 지님 '음? 이게 왜 장점이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실상을 보면 이해가 됨 잘 알다시피 몇년전부터 삼성과 구글, 애플, 아마존 같은 글로벌 IT 기업들은 매터(MATTER)라는 가전통신 표준을 만들어서 서로 다른 브랜드의 제품이라도 호환이 되도록 하고 있음 하지만 일본 기업들은 갈라파고스 경영에 만족하느라 미국이나 한국, 유럽 심지어 중국기업까지 참여하는 이런 협력에 끼지 못했고 스마트홈이 대세가 된 세계 시장은 물론이고 일본 내에서조차 외면당하고 있는 거임 한국인들은 아직 세계 유수의 가전기업인 삼성과 LG가 아직 버티고 있기 때문에 체감을 못하는 거지만 일본인들은 중국산이 아니면 비싼 외제를 써야하니 선택지가 없는 거임 심지어 저런 짱깨산 스마트가전이 보안에 매우 취약하다는 걸 알면서도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써야한다니 끔찍할듯 그런데... 딱히 우리나라가 잘났다고 자랑하려고 가져온 뉴스는 아니고 댓글이 웃겨서 가져온 거임 뜬금없이 일본어 댓글로 삼성 제품을 까내리는 자칭 캐나다 출신자 삼성 제품이 너무 쉽게 고장나서 모든 가전 제품을 중국제로 바꿨다고 함 이름이 Da Wang이네? ㅋ 아... 일본이니까 한국산(삼성)만 까는 댓글은 있을 수 있다고? Shen-jing-bing이라는 지극히 중국스러운 이름의 댓글은 파나소닉도 까고 있음 답글에는 역시 중국스러운 이름의 계정들이 일본산 제품은 너무 병신 같아서 전부 중국산으로 바꿨다는 내용으로 도배됨 그리고 그 외의 댓글들은 듣도 보도 못한 짱깨산 제품을 찬양하는 국적불명의 일본어&중국어 댓글들 투성이 이걸 보니까 일본 가전이 병신인 건 둘째치고 짱깨들이 진짜 전방위적으로 여론전을 펼친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한국 유튜브나 커뮤를 봐도 이상할 정도로 한국산 제품, 한국 브랜드를 내려치는 글들이 눈에 띄는데 수상하지 않음? 삼성, 현대, LG가 망하고 테무, 알리발 짱깨산 제품이 한반도를 뒤덮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게 과연 누구일까? 우리의 주변에 짱깨산 가전을 도배해 카메라와 마이크로 실시간으로 우리를 감시하려는 존재가 누구일까? 무조건 한국산만 쓰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멍청하게 중국 댓글 알바들한테 선동당하지는 말라는 거임 그리고 나같으면 비싸서 안 쓰면 안 썼지 싸다고 중국 회사 가전제품을 사지는 않을 거임 대체 뭘 믿고 짱깨들 걸 사냐 정보 다 털리게 현명한 소비를 하자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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