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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샤형당해야한다면 어떤 방식으로..jpg
현대의 사형만을 기준으로 적음 1. 질식에 의한 교수형 처형인이 사형수의 발판을 치우고 사형수는 천천히 질식하여 사망한다. 대표적인 살 1 자 방식이기도 하다 1-2. 경추 골절에 의한 교수형 우리가 알고있는 대부분의 교수형은 이 방식이다 발판이 내려가면서 사형수가 떨어지고 몸무게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경추가 부려져 사망한다 2. 총살형 중국의 대표적인 사형방식 머리에 제대로 총을 맞을 경우 아예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바로 사망한다는 장점이 있다 3. 참수형 사우디, 카타르, 예멘 등의 중동 국가에서는 아직도 존재하는 사형방식 처형인의 상당한 노력(?)덕분에 지금까지 한번도 삑사리가 난적이 없다고 하지만 목이 한번에 떨어졌다 하더라도 의식을 바로 잃어 고통이 없느냐 에 관한 논쟁이 있다 4. 약물주사형 현대 미국의 보편적인 사형 방식 사실상 안락사의 방식과 비슷하다 마취제를 투입한다고는 하나 사형수는 사형집행의 과정에서 고통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말 고통이 없이 죽는거냐 라는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된다 5. 가스형 사진과같은 방에 들어가 가스를 주입하는 방식 미국의 극소수에 주에서 시행된다고하며 교도소장의 증언에 따르면 격렬한 통증과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때문에 대부분 폐지되었으며 가스형을 시행하는 주에서도 극히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약물주사형을 사용한다. 6. 전기의자형 옛날 19, 20세기 미국에서 자주사용하면 사형방식 일단 즉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전기의자형이지만 운이 안좋아 즉사하지 못할경우 몸이 천천히 타들어가는 고통을 맛볼 수 있다 아직도 시행중이긴 하지만 거의 사장되었다 7. 투석형 이란,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같은 극소수의 중동 개막장 국가에서 아직도 실행되고 있는 사형방식 주로 동성애자나 간통한 여자에게 시행된다 땅에 파묻어놓고 동네사람들 다 몰려와서 온갖 돌을 던지며, 머리가 깨져 사망한다 (단 땅에 파묻어놓은 사형수가 죽지않고 탈출하면 살려준다고 한다...) 싱붕이들은 만약 죽어야한다면 어떤 방식을 택할거임?
작성자 : 비닌고정닉
이제 더이상 소수가 아닌 집단
그것은 게이레즈양성애 lgbt의 숫자 미국 각세대별로 얼마나 증가했는지 알아보자 1946년이전 태어난 전통세대 길게는 미국 남북전쟁 또는 1차대전 대공황 2차대전을 겪은 세대 lgbt비율은 전체 전통세대 인구의 0.8%정도였다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1946~1964) 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미국인들 우리나라 좆팔육 세대와 같다 전체 베이비부머 인구 중 약 2.6퍼센트가 lgbt라고 답했다 7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게이들이 거리시위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시위활동을 시작 미국 x세대(1965~1980) 탈냉전 히피문화와 대마초문화 베트남전 반전운동들의 주력세대 x세대의 lgbt비율은 전체 x세대중 4.2퍼센트를 차지했다 1980~90년대 미국의 문화와 당시 상황 80년 후반부터 90년대 에이즈 발병 피크를 찍었던 세계 에이즈 파동사건이 있었다 원래 첫 미국 에이즈 발병은 60년대 미국에도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에이즈가 전염병처럼 사람들에게 퍼지고 사회적문제가 된건 80년대 후반부터였다 80년대 당시 에이즈라는 질병은 오늘날 첫 우한폐렴사건처럼 아무도 모르던 미지의 바이러스였고 공포의 대상이였다 이렇게 에이즈가 자신의 주변인부터 그리고 크게 유명인까지 죽이게 되면서 에이즈라는 병을 알리기 시작한다 에이즈로 사망한 80~90년당시 유명인들 미국 유명 미남배우 록 허드슨 아서 애시 미국 흑인 테니스 선수 3개 그랜드 슬럼,미 대통령 훈장수상 자크 드미 프랑스 영화 감독이자 누벨바그의 대표적 인물 클라우스 노미 독일 출신 미국인 가수 미셀 푸코 프랑스 현대 철학자 아이작 아시모프 미국 sf소설의 3대거장 앤서니 퍼킨스 미국배우 키스 해링 미술가 주로 이런거 처음 그린던 미술가다 프레디 머큐리 영국 가수 등등 이외에도 계속해서 80~90년대 유명인들이 에이즈로 죽어가거나 에이즈에 걸렸다고 커밍아웃을 하며(대표적 존엘튼) 사회전체가 하나의 혼돈으로 이어져갔다 이런 공포와 미지의 에이즈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더 동성애자와 lgbt에 대한 공포와 적개심이 커져갔었다 또한 소문으로 동성애자와 접촉또는 만남으로도 에이즈에 걸린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더욱더 증오는 커져갔으나 영국 다이애나 왕비와 같은 많은 사회운동가들이 미지의 질병이였던 에이즈 환자를 직접 만나고 손까지 잡아가면서 인식 변화가 이루어진다 또한 이때부터 돈냄새맡은 많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들을 위로하고 힘내라는 영화를 계속해서 찍어내기 시작하면서 인식변화가 이루어졌고 또한 이때부터 에이즈에 걸리거나 게이인 사람이 본격적으로 더 활발하게 게이퍼레이드를 시작했다 또한 이때당시 미국이나 서양사회역시 자신 주변과 유명인들이 모두 에이즈로 죽어나자 동정여론도 커져가기 시작했고 lgbt에 대한 응호도 급속도로 동시에 커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변화로 미국 밀레리엄 세대(1981~1996)부터 자신이 lgbt라는 비율이 10.5퍼센트로 급속도로 늘었고 2000년대 이후부터 미국의 문화대부분은 성소수자의 잦은등장과 pc주의가 심해지기 시작하면서 미국 z서대부터는 전체 z세대 중 20퍼센트가 lgbt라고 답할 정도가 되었다 앞으로 몇십년후엔 어떻게 될진 나도 모르겠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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