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발단....
2년전부터 일하기 시작한 올해 48세 ( 경찰서 가서 나이 알게 됨 ) 경비새끼가
나만 보면 반말조로 잔소리를 늘어놔서 그 때부터 감정 상함
지난 주에 결국 내가 존나게 화냄
오늘은 내가 관리소장한테 또 그 경비가 나만 갖고 뭐라 지랄하면 그 때는
그 경비가 관두던지 내가 이사가던지 둘 중 하나일거라고 못 박음
그리고 오늘 새벽 1시에 이 새끼가 우리 집에 인터폰을 때림
둘이서 얘기 좀 하자고 경비실로 날 불러냄
가니까 술냄새 확 풍기더라
횡설수설하면서 나한테 삿대질하더니 당신이 먼저 스티커 안 붙이고 옷장 버렸잖아!
내가 그래서 그때부터 당신 유심히 감시한거야! 잔소리가 아니라!
왜 스티커 안 붙이고 가구를 멋대로 버려!
문제는 내가 이 아파트에서 한번도 옷장은 커녕 가구를 버린 적이 없음.
그래서 당신 제정신이냐고. 당신 뭐 망상증 정신병 있냐고 하니까
이 새끼가 선빵을 날리더라 그 한방에 안경이 날아가서 박살남
나도 반격해서 그 새끼 아구창 돌림
그 뒤로 서로 멱살 잡고 주먹 팍팍 날리는데 사람들이 와서 떼어놓음
부서진 안경 줍는데 경찰차 오더라
한대에 그 새끼랑 나랑 같이 타고 갈 수는 없으니까 그 새끼 먼저 타고
가고 나도 타고감
내가 맞기만 했으면 그 새끼 법으로 조질 수 있는데 너무 좃같은 새끼라서
맞고 있기 싫더라고.
경찰이 야간에 벌어진 사건이라서 일 커지니까 두분이 좋게
쌍방합의서랑 불원서 쓰고 끝내시라고 하더라 내가 먼저 맞고 안경 부서진 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저 분도 입술도 터졌다고 ㅋㅋ ㅅㅂ 나도 눈가 좀 찢어졌는데 ㅋㅋ
씹새끼가 60살도 아니고 48살 먹은 새끼가 꼰대질을 해 씨발년이 ㅋㅋ
지구대 가서도 내가 쓰레기 불법투기했다고 계속 씹소리를 하더라
내가 다시 당신 정신병 있냐고 하니까 또 개거품 물고 발악하는데 뭔가 그런 쪽에 민감한 새끼인 듯
경찰 아저씨가 그 새끼한테 이 분이 버리는 거 시시티비로 확인은 하셨어요? 하니까
했다고 우기는데 그걸 내일 아침에 관리사무실 가서 관리소장한테 따질 거고 어차피
이 새끼가 거짓말하는 건 확실하니까
결심한 게 난 죽어도 이사 못가겠고 이 새끼 짤리는 꼴 봐야겠음
아파트 주민한테 말도 안되는 누명 씌우고 폭력까지 썼는 안 짤리면 안되지
하 시발 ㅋㅋ 별 병신 같은 동네 산 죄로 좃같은 꼴 당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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