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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주 분석) 웰바이오텍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stockpuppi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5 16:05:01
조회 11540 추천 82 댓글 30

금지어가 설정되어있어서 블로그 링크를 올릴 수가 없네 그냥 다음에 웰바이오텍에 대해 알아보자 치면 나오니까 거기로 오셈


옛날에 웰바이오텍에 관한 글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주가가 이유 없이 불이 붙어 버려 괜히 썼다가는 이 시발새끼야 너때문에 못샀다 시발새끼야 라는 댓글이 달릴게 뻔해서, 주가가 급락해버린 지금이 이 글을 쓰기 좋은 시기라고 판단하여 글을 작성하여 본다.


3월은 거래정지와 상장폐지의 시즌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상장기업이 결산(올해 뭐를 통해 얼마를 벌었고, 뭐에 얼마가 나갔고 회사 내에 가용 할 수 있는 자금이나 부채 등을 정확히 파악해서 문서화 하는 것)을 하고 결산한 재무제표를 회계법인에 검사를 받은 다음 그 결과를 공지하기 때문인데, 한국증시의 많은 기업들은 12월 결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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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재무제표를 완성하고 1~2월정도에 회계법인이 실사를 나와 이것이 가라가 아닌지 철저하게 검사를 하는데, 옛날에는 상장기업들이 지들이 감사받고 싶은 회계법인에 감사를 맡는 것이 가능했었고 대우조선해양이 한화에 인수되기 전 딜로이트안진과 짜고 재무제표의 가라를 쌔게 쳐서 거래가 정지되는 등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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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태에 힘입어 지정감사제라는 것이 시행됬는데 6년동안은 지들이 감사받고 싶은 회계법인에 감사를 받아도 3년동안은 무조건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해 준 회계법인에서 감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보통 회사측에서는 감사의견에 적정을 써줄 것을 알게 모르게 회계법인을 많이 압박하는데 주식이 거래정지되거나 상장 폐지가 되면 결론적으로 증자나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막히거나 신용등급이 깎여 은행 부채의 만기를 연장하거나 금리가 올라 회사에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회계법인이 이잡듯이 잡더라도 회사나 경영진이 작정하고 숨기면(아래 기사를 참조하자)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324026270514


답이 없기 때문에 2월 말이나 3월에는 특히 잡주를 건들지 않고 잡주를 건들더라도 단타를 쳐서 거래정지나 상장폐지를 조심해야 된다. 필자가 중학생 때 일인데 필자가 다니던 중학교는 2월달 초반 ~ 중반에 학교를 나갔어야 했다. 하지만 진도는 이미 1월에 시마이 친 상황이고 딱히 할일이 없어 과학선생님이 휴대폰을 주시고 니네들 놀아라 해서 본인은 항상 카카오스탁을 틀고 차트를 보고 있었는데 4교시 ~ 5교시 정도에 사서 상한가를 사서 싱글벙글 했던 주식이 학교 끝나고 감사의견 거절이 떠서 한 2년 정도 거래정지를 맞았고 거래정지 중에 5:1로 한번 4:1로 한번 더 감자를 맞아서 돌아올 수 없는 평단이 되버린 앙증맞은 기억이 있다.


상장기업에게나 주주에게나 회계사의 감사의견은 정말 중요한 것이 한번 감보 비적정이 뜨면 그 다음에도 비적정이 뜨기가 쉽고 상폐 되기가 쉽기 때문에 애초에 거래정지나 상폐를 안당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정상적인 기업은 감사의견 적정이 뜬 재무를 빨리 공지해서 투자자에게 신임을 얻으려 함으므로 감보를 안내고 뻐긴다는 것은 뭔가 뒤에 숨겨진 꿍꿍이가 있을 확률이 높다. 


웰바이오텍으로 돌아가서, 웰바이오텍은 영창실업으로 설립 된 회사로, 피혁을 가공하여 유통하는 회사이다. 회사가 일반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 돈을 벌고 연구개발에 계속 투자를 하여 계속 돈을 벌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야 하는데, 영창실업은 전환사채나 유상증자 등 증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주가를 펌핑시키고 설거지를 해서 개인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회사라는 것이다. 웰바이오텍은 2005년에 공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개인들에게서 자금을 조달했는데 주가는 하염없이 흐르고 주가가 하락하면 리픽싱이 되서 물량이 더 늘어나서 주가랑 사채가 동반 하락을 한다. 개인이 적당히 털렸다 싶은지 2006년 크림슨I&C라는 회사가 웰바이오텍을 통해 우회 상장을 시도하는데 이에 주가를 한번 펌핑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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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크림슨 I&C라는 곳은 인수하자마자 이상한 행보를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전환사채에 이어 신주인수권부사채(BW)까지 찍어내고 마이크로로봇(테라셈)이라는 회사를 인수한다. 신규사업 진출이라는 뻔한 스토리로 주가를 한번 크게 펌핑을 시켰지만 전환사채와 BW 투자자들이 주가가 급등하자 대규모로 엑싯을 시도하였고, 한 슈퍼개미가 개미들 지분을 모아 회사 경영진과 대가리 터지게 싸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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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개떡락이 나오게 된다. 이후 2009년 리먼사태가 휩쓸고 간 직후 사채 3억 5천만원 가량이 조기매수청구가 들어왔는데 이거를 막지 못해 신용등급이 D등급으로 강등되며 주가는 지하실로 가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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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이 더 궁금한 사람은 아래 한국기업평가 리포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425579


여튼 이렇게 개인들에게 크게 폭탄을 터뜨리고 본업인 가죽사업에 집중하기 보다는 돈놀이를 하는게 더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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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뻔하겠지 뭐 당연히 회사의 수익은 바닥으로 쳐박으면서 회사의 본질은 더 나빠지게 된다. 이쯤되면 거래소나 금감원에서 직무유기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얘는 코스피 상장기업이라 극단적인 예시로 100년동안 적자를 봐도 절대 상장폐지가 되지 않는다.


자 이제 또 대주주가 바뀌며 영창실업은 자원개발 테마주가 되기 시작하는데 35살의 이대부속금란여고 졸업생 전희윤씨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자원개발 테마주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근데 아무리봐도 저 전희윤이라는 사람은 바지같고 남편이라든지 뭐 복잡한 관계가 숨어있는 것으로 생각이 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2241503?sid=101


착한 코붕이들은 믿고 걸러야 되는 것이 무슨 돈으로 회사를 인수했는지가 전혀 써있지 않다. 정말 조심해야 되는 것이 자신의 자금이 아닌 타인의 자금을 빌리거나 특히 저축은행등에서 자금을 빌려 회사를 인수하는 것인데, 우선 남의 돈을 빌린다는 것은 이자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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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법정최고금리가 정해져 있어 나은데 저때만 하더라도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의 이자가 연 65%에 달했다. 특히 남의 돈을 빌려서 기업을 인수하면 자금 회수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고(만약 채권자가 나 투자 안할테니까 언제까지 돈 메꿔놓으셈 이러면 인수한 물량을 시장에 패대기 쳐야 하고 주가가 급락한다) 위의 짤을 보면 알겠지만 이자를 내야 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든 뒷구멍이든지 돈을 가져올려고 눈에 불을 켜있다. 저런 놈들 입장에서 보면 주주들한테 "유상증자"로 합법적으로 삥을 뜯을 수 있고 아무리 망한 기업이여도 회사에 공장이나 막말로 법인차량 한대라도 남아있으면 빼돌려서 팔면 자기 돈인데 저런 놈들에게 상장기업은 얼마나 매력적이겠는가? 


자원개발을 하겠다고 주가는 급등시켰으나 막상 이루어진 일은 별로 없고 자연스럽게 주가는 다시 골로 가버리게 된다.  주가가 급락했음에도 불구 여고생 전희윤을 필두로 한 사채꾼들은 다행히 무사히 엑시트에 성공하고 이제 웰바이오텍은 다른 사업을 필두로 주가가 다시 급등하는데 이번에는 바이오 사업을 필두로 주가가 급등하게 된다. 2017년 말에 바이오 주식을 한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다 그당시 코스피와 코스닥은 얼마나 바이오에 시뻘개져서 미쳐있었는지를 


임상 2상을 성공한 신라젠이 불을 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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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바이오 테마 주식들이 불을 뿜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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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기업들이 바이오 사업에 진출한다고 선언한다. 결국 조직폭력배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하여 기업사냥으로 결론난 필룩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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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테마주로 유명하던 이원컴포텍을 필두로 와이비로드도 유산균 회사가 인수하여 바이오 사업을 진출한다고 선언 이에 주가가 급등한다. 하지만 주가는 특별한 모멘텀 없이 계속 흘렀고 코로나때 정말 별의 별 짓거리를 다했다. 아이월드제약이라고 뭐 한방의약품을 기반으로 코로나를 치료하겠다고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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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바이오센서의 진단키트 판매를 하면서 코로나 테마주로 엮기도 하고 전기차 관련 주식들이 주목받자 전기차 충전기 신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하는 등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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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2년도 말 리튬 관련 테마가 생겨나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던 것 기억나는가? 웰바는 특히 신안에서 리튬을 뽑아내겠다고 하는 테라사이언스와도 유착되어 있는데(현재 투자유의 환기상태에서 주가가 급락하자 대주주의 물량 대부분이 반대매매를 맞아 주식 거래가 정지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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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리튬 2천톤 선적 사진이 이 회사것이다...


자 그리고 이제 웰바이오텍은 대양산업개발이라는 회사로 최대주주가 바뀌는데, 이 대양산업개발은 여러 문제가 있는 기업들을 많이 인수한 회사이다. 우크라이라이나 재건을 하겠다고 주가가 폭등한 삼부토건을 인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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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와 자안바이오의 부실화로 매각이 되는 MP한강을 인수하는 등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사지 않을 회사를 사는 이상한 행보를 보인다.


그리고 뭐지 웰바이오텍의 과거 대표이사는 구세현이라는 사람이였는데(위의 리튬 사업을 할때까지 대표이사였다) 이 사람은 경남제약에서 배임 횡령과 엮여있어 이양반 때문에 경남제약이 상폐될 뻔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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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대주주가 더우주라는 회사로 바뀌는데 더우주라는 회사도 라움자산운용을 통해 주담대를 땡겨 회사를 인수한 회사였다(라움자산운용도 라임이랑 똑같은 짓을 한 자산운용사의 탈을 쓴 대부업체였음)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7458_35673.html


그리고 저 웰바이오텍은 아센디오의 최대주주를 통해 씨씨에스에 투자를 하고 씨씨에스는 퀀텀포트의 전환사채를 인수 받아 최근 주가가 급등했지만 과기정통부에서 초전도체 관련 주주들에 지분을 털고 나갈 것을 명령하여 주가가 한차례 급락을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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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뇌피셜이긴 한데, 이걸 보니 초전도체는 더 이루어질 수 없고, 주식으로 한탕 해먹기 위한 장사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호남 출신 카르텔들이 엮여서 주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마 초전도체로 가장 큰 이익을 본 사람은 씨씨에스의 주가를 저점부터 매수하고 개인들에게 떠넘긴 민주당 출신 정치인들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증권시장이 많이 망가졌다고 생각하는게, 라임 사태로 수많은 기업들이 거래정지되거나 상장폐지 되었고(코붕이도 가지고 있던 영인프런티어가 알고보니 라임의 횡령창구라는 소식에 -80%를 맞았었다)

https://m.monthly.chosun.com/client/amp/daily_view.asp?idx=19397&Newsnumb=20240319397


대장동 사태의 천화동인에 전환사채를 찍어주며 충성을 받쳤던 빗썸 관련주(비덴트, 버킷스튜디오, 인바이오젠)들도 그렇고 위 기사를 보면 민주당에서 검찰을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이해가 간다.


"이 변호사는 라임 주범 김봉현에게 검찰을 믿지 말고 민주당 편에서서 검찰을 공격하라고 지속적으로 설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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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전환사채나 사모펀드로 꿀발아놓고서 서민들이 돈 좀 벌어보려니까 금투세 도입해서 증권시장 아예 조져버리는게 눈에 보이는데(만약 금투세로 주가지수가 폭락하면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이러는게 눈에 훤히 보임) 하여튼 그냥 뭐... 여기서 마무리 하겠다.



출처: 코스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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