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문화 vs 러시아 문화 우수성 비교 (상세분석 주의)

영국 문화 vs 러시아 문화 우수성 비교 (상세분석 주의)앱에서 작성

ㅇㅇ

2024.03.27 21:05:02

조회 27976 추천 313 댓글 1,285

1.영국 문화

09bcde2fe0de75946fbbd5b91fd7223890058ea5ed3edcae044bc40c692b6de51f0d3b95807b2467258040b38459f020b07535d20f3a0edbe7e2a3adf7efed

25b8c22becdd36a323a598bf06d604038e1c6436dc2632ddcd

해리포터 시리즈

24b0d121e0806feb3cf287e544853c685a7dda918944d9ee527915483f3f6c3a54ac

008b8504cbf601bc40ede3e52fe52729eb1de29d42d5bbfd960b0dfee54aac35e651ec209eccad0922b3ad9428abb53fb6ea321278ffbf78a79edd026ea0ee8376bcbeca7a1ddf672b386cf41ddf1c9a449a27b2a80b8ae89725e2a99f644614b671416f43

0c8df514d1e70a8723ee87e246c9756d6a3c0e63b162fcd7189a8ee9a1c5fbb8b822

007 시리즈

75ecf717fcf61ca363b9fafb29f007024f5fd281481325e5e33cec40427ef687943b412e77082131ef27e50e116fbf9e

킹스맨 시리즈

008b8504cbf615f2408bdde538db2f2932034ff0c9566367974d20e39046cf22f0c8fd2b3017c4614cc8274c01a5d74545ac5e157df35df0d12431946c99d91b3abd59edfe1f43132fcf5b1272076d7362dee2d9da58320f53ef6e071695616748b2e03390b6

웡카

008b8504c8f61aab578becbf38db1129da3242dddd52c3fa4b825a0cf8a5366fe56c82608c8068b1b8db8826d03a4af25271e4427c5c5ee29420f61995d8391d7f82ba28a68bd7cc2a3deba57dddf911ea3ce59994e3ecd326b93b4b9c8e90ab2745fe021e2a

오펜하이머

7993f530e9c36da35becf48a31df316c0c7b3337e0a9fba384ca5a10e3843f39a7146c99c848787cbcde185b863490dc51b6e49b0a2fa50278414d092bd04f588563719210f459a86e777df0c360f29bfca4ba9b86bf95afed241e238846b64b1b803b1b8260

셜록 홈즈 시리즈

008b8504c8f61eaf4398e3e43bdc1529593c1a92edc3f2c296c16de663632d2fbfc8904fe3fcf1149df660d0c7b286aa1fe3b606b660fb6b94cd5f73c467a2800559ac23e4d24a71fa26e0aee5d547bc1cf487dff3f0699a2ed59ca179754eece53ad38aba

닥터후 시리즈

a66524ad1b2bb369b6342979295ccbf156678ba495a7d48db44cf12bbb5fa1487e8a103329

블랙미러 시리즈

24bbe02dc0e62cf147b5c6e524857d1e85424fc795949db05a29187343ea96ccc1d52578999eca4d49284b4242a7b11bc55860eaa8ecde6e46ac4fb52703941a8ca4ab2c847935dd

맘마미아 시리즈

008b8504c8df01b14088ecb938cb0129959f37bdabdca7871da5213c3f31ce7be94b23a74ee87ebce6702a8da62a97ff67d4a1a4be960f627282cd15485bd50fbdd41b8d685f85caaeb29fa67e938acc797db58a6987c06bf1d355d59f4383ce94999a6e69d6d241f991f2e3bff851ffe832

패딩턴 시리즈

02efc533f3853a893e97d5e645c30815f9fa1cfc79e84132b7a73df3d4ccace58166d6b28429b22fa8301424a1eb0f3ef06cade8020d3d41302ac3d3c8aa3ffcd1f21892b40564d6db27b0c08505c9d3860b649a2d55f74ad2b7d11268b233dcb7d335452a28cc

인셉션

29b9d322e7d669f23de6d3e54783226f14f70f4153b723d4797a52e2f739431e007afaeebf685519fa9464f171b5f54c7eadd6a00a1494c241

F1:본능의 질주 시리즈

04e8e013c7e20cf14c95fee72ef8091bbf241b1b4b822e75191b2ce54dc42bc7a3fdc1af6306db201b

더 크라운 시리즈

1dafd52becd72aeb42bad7b203d46929d183eac46edb9ab7ff154b50a4a37dcc9ed94b11097e85dfa7441fb5ac6e48d7cadcc037312a97

프리미어 리그 (EPL)

0b9fef0fc8f507f739ee86e24287766f4970a57792a9234eea407001d097c0b4f6051d72

에드시런

05e9ff2ccce560b6639cf09e26f5701604187df0833bdaf949eea739b440d885f02b33327d2bca395358e4eca3027fc99760cb618e6ba8b5057b73d8c205a68fd3d21a30aaaa0b

아델

비틀즈

7ce48276f5ca758362abd9bb29fb2b357081c776131e89a7ece108d9b06e5520a436b196d0d4e7bbb15af71dc0ae7f0b189f45

엘튼 존

7cee9d20e4d12cb523bed4ba03c5692c5f6a31a6a67283c251d5056a6f76c652d51d67e22a0ee10321b080eb4f9eb1

퀸

레드 제플린

74eb803eb59c32b6699fe8b115ef0468f612d4a7

롤링 스톤즈

1488d21ee0f01c9566f2e1b615c72c10c0156af4e6dc299442ddb4f197129287a897aca523807ad0cd37a6fc1125a1b5a397b4589a7365f00f9dc39fb9945b64332f2459b9854a

콜드 플레이

7cea8075b48a69f636e88eed47826a3792f6c6728bcf913e9fa10c74fb

로드 스튜어트

2fb8d521e0d72beb3cef87e55bd7283cdede6232fdcdddd5c064b442fdcbcbfedae14fefd862ba

비지스

7cef8076fd836af63ebdd4fb1cc1231dbe84ad4744142a4d8afd32

두아 리파

01acf412cd840d935ab3fc860ee8013485bf5dd9ce5de5876755dd4ae74f52349290dbc8d51d067acfa93811f85412c56bfc5e52475d3eeec8809c491a35ee41288f32b1f13776963efb3273926573d6369c931a91b3aafcc48dd9c931d1a8b9f4b38598a5b1

폴 매카트니

2.러시아 문화

008b8504c8e60dbe43a5e7e039f50d6fcc5368bcef790cd14e1415d81669c1b6d121b3a8bdec1b7b51ae0b74a62e27e856737d1cca3ed54720a2019cc4cd3f16

스탈린그라드 (영화)

2eb98574b7846dff3eefd0e31280766fa78fed1c0c5d434112eb0f4995d8fb8bc9c4afd28c0dd3d76c9d24f276f69c9c

평범한 벼룩시장.

땅이 넓어서 시골에 우리처럼 아스팔트를 깔 정도로 여유가 없음.

2cbfd422bd803aa53cbe81e417d0226ae6d8034510c78c9e0da851bd110a84f08b5a9a46132d7d9d7024b312e617ec

평범한 아파트.

대부분 구 소련시대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18평짜리, 24평짜리가 많다.

2fb88025b68b39a236e686b345d0256483a36da0dfb941dd269abdb1dc6701c14680b97478dcecea49f2250acaf15737

같은 이유로 땅은 존나 넓은데,

세수는 존나게 없어서 인프라가 열악하다.

29ed8073b18a60ff6bea86e514d3226a804c5acd7320138402b01758589595d43c5fbd74ff5cc119d311038e216e0a

노보시비르스크 (러시아 4위의 대도시)의

한 관청 건물 내부.

실외기를 저따위로 설치해놨다.

7bea8674e7d369f66abbd3e51282213f917615c081c2614d43f88116c9978f52032eabec2be04666e8e2208c192f0b

브랸스크의 놀이동산 매표소.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데

저작권따위는 무시해준다.

2cee8471b7853bf76bbed4b641d3736eb85a7934913a2c231c71bf752a843730179f79234cc53c4e368db1dedfb237

옴스크의 시내버스.

74e4d27fbd8160ff3cef8fe11484276b2781d2c12c209923f62b45de1b2b115a08fa41fed426ea036bbf709cc7bee740

동시베리아 야쿠츠크의 A331 연방 도로.

이런곳을 지나가야 집에 갈수있는 러시아인들.

도로를 깔아야 한다는 생각도 여력도 없는 상황이라

늘 이런 식이다.

7debd322e1d03ef53bbc80ec12d7746e59988bd958fe17ee301cb4bd25fe4971ff5ddc99d9dfb63a3b312d4de2a102

길맥&길담하는 아지매

러시아에선 얼마전까지 맥주를 음료수로 취급했다.

7de9d424b3826ff36de682b010d070682277ca67a00e5fde58da5c9ca02012f92040b93a1b2961254386aef81c28cdc8

나름 호수지역으로 관광지인데도 이 모양이다.

하천관리 따위가 재대로 될리가 없다.

2be88720bc803df13eedd0b641d07d6d5e52f801e5bd91259c4e5ee0d6f5f30cbec8f47645e0a75d5d7905ab053537

옴스크의 거리 풍경.

인구 100만명의 러시아 8위 도시지만

그 흔한 아스팔트도 안깐 비포장 흙길이다.

중심가를 제외하면 이 정도.

2cee8471b7853bf76bbed4b641d3736eb85a7934913a2c231c71bf752a84373011c4206a66eb3f6d36a9e6b5afb5354408c1

옴스크의 시내 버스.

28ead123e4d73cf53ab987b040d2746ddae84256b0cd36e954ebf494ba1cdd29ad240d8afb0edd2e0729451d80d0f9

아파트 1층 우편함.

28e58373e1826df46ceed3b44389733c9735b979fe436633d644c19f3871e0660e047d79a0dacbeed65d66240349d0d0

2bee8924e38460f56ded82ec44d0216bbdf959f9e5aee292280438df6bf51de5614b3702061460eaa58040d8174c27

75bed422b6823ba26de6d3b14383226c9bc59b57130e208c8be3608fc80e08e40eb84e22871e45f5c8f9c12540c0b8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러시아인들은 이런데서 산다.

75e5d374b2d63ea737ed83b443d5203b64fad22348ef03cfde731b2674ed90fc5241fb0a1f2f40ad39743273003d23

동시베리아 지역.

78b9d625e0d66da768bd81b643892069a03534d49b617269d3bc3fa138200462116eb3850b5fe105316f2767ff204ace

도무지 관리가 안되는 주거 환경

러시아는 석유로 돈을 벌었다하면

전쟁으로 써버려

도무지 개선이 없는편

- dc official App

출처: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원본 보기]

313

고정닉 48

252

원본 첨부파일 4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40278	[이갤] 존 시나가 급하게 네덜란드로 날아간 이유...jpg [214]	설윤아기	06.18	19834	383
240277	[야갤] 마스터키 사용, 술취한 투숙객 성폭행한 30대 호텔 직원.jpg [341]	ㅇㅇ	06.18	22989	145
240274	[야갤] 고인 말투 그대로 재현한 AI, '데드봇' 둘러싼 논쟁.jpg [177]	ㅇㅇ	06.18	15080	51
240272	[싱갤] 싱가폴을 유잼도시로 만들었다는 공원.jpg [231]	ㅇㅇ	06.18	30145	172
240270	[중갤] 김중순 오클리와 기이한 공포 현상들 4 [51]	쥐는어째서기여운걸까	06.18	11403	41
240268	[헌갤] 300회 헌혈(헌혈의 집-노량진역 센터) [193]	Trima_Accel	06.18	8096	102
240266	[싱갤] 싱글벙글 인터넷에 자주 올라오는 짤의 주인공 [137]	ㅇㅇ(125.186)	06.18	36904	211
240264	[도갤] 조선의 건축가가 지은 ‘백화점’ [213]	ㅇㅇ	06.18	18609	95
240262	[군갤] 트럭섬 공습으로 굉침한 선박을 25년 후 탐사하는 다큐 [31]	투하체프	06.18	9484	36
240260	[싱갤] ㅅㄱㅂㄱ 히틀러막기 LV.1 [231]	복슬복슬Teemo	06.18	25850	169
240258	[바갤] 잠못드는밤 팔당댐 일출바리 [41]	우바르트흥렌	06.18	8952	39
240256	[싱갤] 꼴릿꼴릿 한국 지역 축제 [345]	ㅁㅇㄹ	06.18	52858	424
240252	[카연] 모던) 뱀파이어 팀장님과 재테크.manhwa [35]	일흔의주정	06.18	11276	77
240250	[싱갤] 싱글벙글 미국인이 생각하는 대졸과 고졸.jpg [246]	ㅇㅇ	06.18	44503	555
240248	[야갤] 확 달라지는 육군, 더 빠르고 강해진 혁신적 무기.jpg [210]	ㅇㅇ	06.18	22302	73
240246	[삼갤] 채태인 "불펜 노인네들 퍼질 때, 삼성 최대 위기가 올거다" [66]	ㅇㅇ(118.219)	06.18	15187	70
240245	[디갤] 두부로 돈 날렸던 놈이 소니 카메라로 찍은 사진 (29장) [28]	백본	06.18	9169	17
240242	[싱갤] 싱글벙글 노력주의가 허상이라는 남자.jpg [883]	ㅇㅇ	06.18	42072	380
240240	[야갤] 91평 월세 1000만원 이태원 신혼집 공개한, 손담비.jpg [504]	ㅇㅇ	06.18	45720	63
240238	[이갤] AV 누나.. 딸 자랑 ..jpg [666]	3dd(211.194)	06.18	83705	443
240236	[한갤] 여고생이 청소년 대상 성교육 어플을 만든 이유 [509]	ㅇㅇ(103.50)	06.18	51308	129
240234	[싱갤] 거스딴딴 옛날 오락실 필수 게임 [186]	ㅇㅇ	06.18	33920	128
240230	[카연] Digital love [114]	과테스트	06.18	28435	205
240228	[유갤] 남편한테 샤워하게 나가달라고 해봄 [364]	ㅇㅇ(146.70)	06.18	57251	202
240226	[야갤] 최근 한국에도 슬슬 도입되는, '펫버튼' 엘리베이터.jpg [422]	ㅇㅇ	06.18	38859	84
240224	[싱갤] 오늘자 일본, 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 4배로 인상 검토 [615]	ㅇㅇ	06.18	30113	140
240222	[이갤] 최초로 게임리그를 개최한 게임..jpg [84]	설윤아기	06.18	31981	62
240220	[이갤] 한국이 헬조선인게 아니라 니 마음이 지옥이다 [1764]	슈붕이(146.70)	06.18	38966	509
240218	[부갤] 여자가슴에 7만엔씩. 1000억 빚쟁이 버블전사 일본판 이상민. [383]	나스다	06.18	48606	293
240216	[싱갤] 오싹오싹 DMZ 귀순 전화벨 [298]	ㅇㅇ	06.17	44685	276
240214	[육갤] 마라톤을 완주한 여군이 받는 혜택 [418]	육갤러(74.63)	06.17	38328	756
240210	[디갤]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어서 봐주세요@@@ [26]	교촌허니섹시콤보	06.17	7031	24
240208	[이갤] 중국 시골 처음 가본 여행 유튜버.jpg [400]	ㅇㅇ	06.17	39553	232
240206	[싱갤] 안싱글벙글 이미 유명했던 경산 지잡대 [219]	ㅇㅇ	06.17	33090	235
240204	[미갤] 암센터 교수가 말하는 한국의 문제점 😑 [493]	흰콩	06.17	32497	481
240202	[배갤] 인도네시아모험 SE1-4 신기한 칼데라호 [26]	ㅇㅇㅇ	06.17	9471	21
240200	[야갤] 사유 야금야금 모아 -23만원, 회사 찾아가자 "뭘 취재해".jpg [212]	ㅇㅇ	06.17	18422	149
240198	[싱갤] 싱글벙글 군대갔는데 게임과 너무 달라서 놀람 [933]	ㅇㅇ	06.17	62507	581
240196	[박갤] 일본사람들이 카스테라에 열광하는 이유 [327]	ㅇㅇ	06.17	37960	136
240194	[이갤] 중3 딸을 둔 34살 군인 아빠..jpg [512]	ㅇㅇ	06.17	49092	475
240192	[인갤] [1인 개발] 미소녀 전략 카드게임 - 2 [90]	SEOHAN	06.17	11223	83
240190	[주갤] 일본 서적 번역 레전드 [479]	ㅇㅇ	06.17	33349	524
240186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일본 아가씨 학교의 세계.jpg [290]	ㅇㅇ(112.171)	06.17	41060	211
240184	[산갤] 산업기능요원 시작하는 만화 3화 [82]	ㅇㅇ	06.17	14397	69
240182	[대갤] 1만엔 아끼다가 인생 종친 스시남... 여중생 건드려서 체포 [403]	난징대파티	06.17	48768	264
240178	[이갤] 약혐) 세계의 특이하게 생긴 벌레들...jpg [231]	설윤아기	06.17	36586	241
240176	[디갤] 대구 달성공원 루믹스와 함께 [119]	안농	06.17	15158	59
240174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 TCG 일러스트 콘테스트 수상작 모음.jpg [184]	sakuri	06.17	27215	145
240172	[야갤] 우산 쓰고 걷던 남성 2명 벼락 '쾅'.jpg [356]	ㅇㅇ	06.17	29609	128
240170	[이갤] 3개월 만에 13kg 감량한 강남...jpg [452]	설윤아기	06.17	48124	163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240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