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도 놀랐다...커다란 돌 든 침팬지의 공격

동물원도 놀랐다...커다란 돌 든 침팬지의 공격앱에서 작성

ㅇㅇ

2024.04.02 11:00:01

조회 19311 추천 88 댓글 28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6c1c41446088c8b6c1b042c1c47b686d8782aecacbc13b716be310237b8aeb5a4e2e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6c2c41446088c8bf85f2e39cd5edc57e475b516bd41e1e4918a56e652f888b00ff00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7c4c41446088c8b490226c3083a58cb3459e312d33d22f153367c6b522b1d8019cf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7c9c41446088c8b55c24e38b031fec002b0aa2db806fb907972adb4b8b9214e25c5e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5c5c41446088c8b488a9e53cd4004f0d434e631745303b442a06636fbdbe7deecc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2c1c41446088c8b8f8d5426753cb8260eed7ab8640d1ad027ab0c8823efbdc2b229c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2c7c41446088c8b83f7b549267a9fdcf639fc9018d290270b20a06f1efe0841b79ec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3c1c41446088c8bd79da27d74d01782693195892d21c98d109b4fc42767b4bad51a8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3c3c41446088c8bfeb8e65b4f033a7edb741a18ea80c2fc750ab2038d4d5140985c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4b3c5c41446088c8b8db0b46054f07075963cad5ed5d3fd36f1897b57a68afa092780b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83d1d7c8b5b6c0c41446088c8b456d07c6927e74e5afe04ff07068bc476653b072f5b21bfe6a862e

https://naver.me/GCadcDuH

[자막뉴스] 동물원도 놀랐다...커다란 돌 든 침팬지의 공격

한 동물원에서 보기 드문 현상이 포착됐습니다. 침팬지가 돌을 집어 들어 어디론가 던지는 상황이었는데요. 돌이 향한 곳, 다름 아닌 고릴라 사육장이었다고 합니다. 영상 살펴보겠습니다. 영상 한가운데 침팬지 한 마리가

naver.me

침팬지가 돌던져서 고릴라 공격

서울시가 관리하는 서울대공원 내에서 사육 중인 침팬지가 고릴라에게 돌을 던지는 일이 발생했다.

1일 서울시와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50분~3시 20분쯤 서울대공원 유인원관 내 침팬지 방사장에서 침팬지 수컷 1마리가 고릴라 방사장에 있던 암컷 고릴라를 향해 돌을 던졌다.

돌은 침팬지 방사장 안에 있던 것으로서 성인 남성이 손으로 꽉 쥐었을 때 손안에 들어올 만한 크기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침팬지는 해당 돌을 손에 든 채 약 66㎡ 크기 방사장 내에 설치된 높이 24m 모형 나무에 약 10m 정도 오른 뒤 고릴라 방사장을 향해 돌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각 방사장은 4~5m 높이의 담장으로 구분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침팬지가 던진 돌에 따른 고릴라, 방문객 등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일은 침팬지의 해당 행동을 포착한 동물원 관람객이 방송사에 제보하면서 알려졌다.

돌을 던진 침팬지는 자체 번식으로 지난 2017년에 태어났고, 고릴라는 1984년 외부로부터 유입된 것으로 각각 확인됐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침팬지 탄생 후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아무래도 침팬지가 손을 잘 쓰고 영리한 동물이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현재까지 원인을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침팬지는 현재 방사장 내에서 그대로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서울대공원 측은 침팬지 방사장 내에 있던 돌 등 침팬지가 던질 수 있을 만한 물체는 모두 정리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측은 외국에서도 이번 일과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재발방지책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2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2253	[카연] 내친구 김창식 2화 - 공포의 왁싱기 [38]	이가호	19:45	3536	22
242251	[1갤] 실시간) 아들이 군기 문란으로 입영취소 당했습니다 [681]	ㅇㅇ(79.98)	19:35	18469	174
242249	[싱갤] 고등학교 교사인데 요새 애들 진짜 심해요.txt [887]	ㅇㅇ	19:25	28624	100
242247	[야갤] 뉴진스럽다 고닉 ㅈㄴ 불쌍하네 ㅋㅋ [577]	직정령	19:15	20092	428
242245	[군갤] 한국전에서 귀환한 미군 참전용사들의 후일담 [136]	투하체프	19:05	9275	143
242243	[대갤]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368]	난징대파티	18:55	11608	126
242241	[자갤] 6.25 기념일 또 나타난 폭주족... 소음에 시민들 골머리 [124]	ㅇㅇ(45.12)	18:50	6754	36
242240	[싱갤] 싱글벙글 김정은의 호화로운 인생....JPG [257]	ㅇㅇ(112.147)	18:45	22122	126
242238	[이갤] 아내의 위생 관념 수준.jpg [433]	감돌	18:40	22541	41
242237	[부갤] 1400원 벼랑끝 환율 방어, 위험한 도박인가? [294]	나스다	18:35	12787	117
242233	[디갤] 2024 상반기결산 [31]	장비그래퍼	18:25	3626	18
242231	[싱갤] 싱글벙글 한국사 속 짱개 유입의 위험성 [221]	ㅇㅇ(211.36)	18:20	15136	151
242229	[야갤] 펌) 최근 사기꾼들메게 블루오션이라는 중고거래 & 티켓 사기 [171]	ㅇㅇ(106.101)	18:15	15224	52
242227	[판갤] 끼임사고 당한 노동자 팔 뽑아서 길가에 버린 농장주인 [247]	판갤러(146.70)	18:10	15754	122
242225	[싱갤] 싱글벙글 사회복지사가 경계선지능때문에 울컥한 이유 [240]	ㅇㅇ	18:05	13348	58
242223	[이갤] 손님에게 욕설 리뷰 남기는 갓본 레전드 식당.jpg [170]	ㅇㅇ	18:00	12911	113
242221	[비갤] "살 안뺄거야? 지구가 무거워" 막말하는 노인 [519]	ㅇㅇ(146.70)	17:55	17059	117
242219	[이갤] 담배꽁초 휙, 20분 뒤 불길 활활 [202]	슈붕이(216.238)	17:50	12473	56
242217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 모음14.manwha [156]	까뫄기	17:45	17259	150
242215	[해갤] 선배 치어리더가 대만 진출 안 하는 이유 [116]	해갤러(137.184)	17:40	15487	24
242213	[농갤] 20년전 미국농구 기술을 처음 본 한국 반응 [169]	농갤러(158.58)	17:35	13939	127
242209	[이갤] 스토킹 성향 가진 사람을 15초만에 가려내는 방법...jpg [325]	설윤아기	17:25	21507	138
242207	[싱갤] 625특별편)싱글벙글 강뉴부대를 파견한 왕 [66]	수저세트	17:20	11903	92
242205	[카연] 주작)20살때 여자애가 삼고초려해서 술마신 썰 완.manhwa [199]	슈퍼사워	17:15	19125	107
242203	[대갤] 이사 후 유산 반복에 일본 여성들 절규... 이상한 수돗물에 日 경악 [177]	난징대파티	17:10	14510	198
242202	[싱갤] 해병대 1기가 말하는 인천상륙작전 썰 [256]	이리야	17:05	14377	260
242200	[해갤] FC서울 황현수, 음주운전 은폐했다가 발각 [158]	ㅇㅇ(118.235)	17:00	9421	103
242199	[이갤] 극한직업 역무원 ㄷㄷ..jpg [385]	감돌	16:55	21121	178
242197	[새갤] [속보] 동대문구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화재 [304]	포만한	16:50	13909	63
242196	[싱갤] 싱글벙글 새로운 슈퍼맨 슈트 디자인 이유 [328]	ㅇㅇ(61.73)	16:45	24962	123
242194	[야갤] [단독]3억 실은 차량 눈앞에서 놓친 경찰, 강남 한복판 환전사기.jpg [228]	ㅇㅇ	16:40	14183	113
242191	[이갤]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되는 이유 [718]	당돌	16:30	22917	151
242190	[정갤] 전무후무한 방법으로 북한을 탈출한 가족 [216]	정갤러(74.63)	16:25	15980	133
242188	[대갤] 개판된 도쿄 도지사 선거... 고양이와 격투가까지 출마? [289]	난징대파티	16:20	12167	133
242187	[야갤] 6 25 은혜도 모르고 한 미국인 인생 조져버린 한국친구 ㅋㅋ [296]	나스다	16:15	18179	219
242185	[싱갤] 동접자 수만명 나오던 게임을 시원하게 말아먹은 회사 [343]	Patronus	16:10	30585	276
242184	[부갤] 화성 화재현장 나갔던 경찰의 내부고발글.blind [384]	ㅇㅇ(185.89)	16:05	18875	181
242182	[이갤] 충주맨이 말하는 공무원 인기 하락 이유.jpg [974]	감돌	16:00	26175	491
242181	[배갤] 인도네시아모험 SE1-6 죽음의 숲 [13]	ㅇㅇㅇ	15:55	3812	14
242179	[새갤] 밀양시장,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대국민사과 [597]	포만한	15:50	17195	83
242178	[싱갤] 싱글벙글 길에서 고양이? 주워온.manhwa [65]	타원형플라톤	15:45	10646	100
242175	[멍갤] 이게 학대가 아니면 뭔데 (기사펌) [243]	멍갤러(156.59)	15:35	17362	73
242173	[메갤] 스압) 한국 최저일급으로 구매력 체험한 중국인 [562]	ㅇㅇ	15:30	35425	278
242172	[이갤] 6.25 기념 용문산 전투를 알아보자...jpg [121]	설윤아기	15:25	7802	97
242170	[싱갤] 미국에서 너무 맛있다고 판매 금지당했던 전설의 술 [176]	대한민국인디언	15:20	27892	142
242169	[기음] 무주 점심밥 대작전.jpg [108]	dd(182.213)	15:15	14658	77
242168	[카연] 김성모 화백님 사인 받았던 썰.manhwa [57]	비둘이	15:10	9183	70
242166	[야갤]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불륜…"침대 뽀뽀 영상" 아내의 폭로.jpg [312]	ㅇㅇ	15:05	26597	87
242165	[부갤] 세탁기 못두는 아파트… “시공사는 정 붙이고 살래요” [333]	부갤러(107.170)	15:00	17998	65
242164	[싱갤] 싱글벙글 102세 할아버지가 푸는 형님 결혼썰.jpg [194]	ㅇㅇ	14:55	16542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