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민주, 장시호 증언 사주 의혹 제기 "검사인지 깡패인지"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4:00:02
조회 8084 추천 36 댓글 8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7c1c41e4810ab8bd53f61d938e1ddf0da83063e917cf15bcb6c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7c7c41e4810ab8b6e4a5b065eb509918bcd7b72da34f60f5860cc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휴가를 하루 앞두고 검찰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검찰이 국정농단 수사 당시 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들고나온 건데요.

해당 검사 탄핵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5c1c41e4810ab8b228aa6dbd4216a0efc554d0bffd19e8d38142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2c7c41e4810ab8b039081c618eb484377a420695d600fb7e032e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김모 검사를 직격했습니다.

과거 국정농단 수사 당시 김 검사 등이 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최고위에서 공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3c2c41e4810ab8b7ab1823015ce53477f7e8dde71b9cb630a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6c1c41e4810ab8b73b8c048e0d03b394835188d015eb6cb3ab01e

민주당은 당시 김 검사가 장 씨에게 구형량을 알려주며 증언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6c5c41e4810ab8b07f9beb9cbeffe82a5d53df222d629d8c47162

이 대표는 "모해위증 교사죄"라며 해당 검사 탄핵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7c5c41e4810ab8b80fb806a223cf593aa8050ce6fa8f9db926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4c7c41e4810ab8ba69c23006977c2f239226e6b79d7d8f71f53

검찰의 증인 회유 의혹을 거론하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검찰청 술판 회유' 고발 사건에 힘을 싣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2c8c41e4810ab8b96dfcfc89aad21f8041b179970d30b1df4f782

이 대표는 내일부터 일주일 간 입원 치료차 휴가를 갈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3c8c41e4810ab8b62f521a8556cd582672ea9c606ffdb708ba741

이재명 대표가 깡패에도 비유한 해당 검사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21년 검사인생을 모두 걸고 아니다"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시호씨와 검사가 사적 관계를 맺고 형량 거래을 했다는 그 의혹이 무엇인지, 박자은 기자가 이어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6c4c41e4810ab8b17e8786f157063c6b9f3d0351e5fd872b9b5ab

민주당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녹취를 튼 건 최근 인터넷 언론이 보도한 국정농단 사건 증인 장시호 씨와 지인 사이 통화 내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6c8c41e4810ab8b25a2f9812d91cea3db3efd52807821a900fe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7c6c41e4810ab8bcacd1148825053fe8daaa18b36d33ae2048f48

2017년 장시호 씨에 대한 검찰 구형을 앞두고 사전에 거래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대화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4c2c41e4810ab8b27945d4c6481f95270977745ead54f2ff057e4

이렇게 장 씨의 구형량을 낮춰주고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때 증언을 달달 외우게 한 뒤 위증을 시켰다는 의혹도 포함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4c9c41e4810ab8b66c20eb145eb5dbf75a4a594870d8f0f776988

또 국정농단 사건 특검팀에 파견 나갔던 김모 검사가 장 씨와 사적인 만남을 이어갔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5c6c41e4810ab8b27e2274d7700d2545bbd51ee9800354db107

하지만 당사자인 김 검사는 "21년 검사 인생을 걸겠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2c2c41e4810ab8b0b4e2fecefc10b116aa580ff44e0e75ff3e7

김 검사는 "장시호를 외부에서 만난 적 없고, 사건과 무관하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3c7c41e4810ab8b9cba967223299d04b687cfed73a6e57106a4

이재용 회장 사건에 위증하도록 회유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았는데 유죄를 무죄로 바꾸려고 위증을 시킬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김 검사는 의혹 제기자는 물론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자신이 사실을 과장해 지인에게 거짓말한 것이라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5c7c41e4810ab8b5b4f34a68dc4d55aad9daa88ee647ae563514a

[질문1] 장시호와 김모 검사. 사적 만남을 이어갔다는 의혹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네 한 인터넷언론을 통해 사적 만남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근거는 장 씨와 지인 사이의 2020년 대화한 녹취록이었습니다.

대화 녹취속에서 장 씨는 김 검사를 오빠, 혹은 김스타로 지칭하며 "7시 집 앞으로 온다는데 나도 생각을 좀 해보겠다 그랬다","오빤 널 믿는다 그러더라"라고 말합니다.

사적 만남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5c8c41e4810ab8b78ac976078fbf0de048e16c50588901e44ec

이에 대해 김 검사는 "외부에서 만난 사실이 전혀 없고 사건과 무관한 이유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는 21년 검사 인생을 걸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린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3c0c41e4810ab8b94cd072ec90060fc3b6775433e54cc95691e

[질문2] 의혹과 반박이 이어지는 거군요. 그런데, 검사와 사적 만남이 왜 문제가 되는거죠?

당시 장시호 씨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 중이었습니다.

인터넷 언론에선 김 검사가 장 씨의 미리 선고 내용을 예측해서 알려줬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3c7c41e4810ab8b6fb7536b721422bc2dd6b70d526214e81d0e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6c3c41e4810ab8b72eceaabc414461f07149b5786ade959d6d9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재판에서 장 씨를 증인으로 세워 유리한 증언을 받아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6c4c41e4810ab8b62eb0dee3913afc50eb5347d9fc4f7502bea

[질문2-1] 김 검사는 여기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하죠?

네 김 검사는 채널A에 "특검 파견 중이던 제가 무슨 구형 운운인지 말이 안된다"고 해명했습니다.

장 씨 기소는 특검이 아닌 검찰에서 했고, 자신은 특검 파견 검사였기 때문에 두 사건을 연관지어 거래를 할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7c3c41e4810ab8b35910f98eaf486f3cb5cac16483603cc3e3d40

[질문3] 하지만 장 씨가 증언을 암기한 것 같은 대화가 있다는데, 장씨는 뭐라고 했습니까?

네 장 씨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이재용 회장 사건 증언을 암기했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7c7c41e4810ab8bfc59258bc65cc0284064aca168a5fe9c3bea6b

교도관을 내보냈다는 정황도 언급합니다.

"교도관한테 나가 있으라 그러고 불렀다"며 "이 회장이랑 만나게 해 주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특검은 당초 장시호 씨를 1심 증인으로 부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장 씨가 출석하지 않으면서 불발됐는데요.

2심에선 장 씨가 선고를 받은 직후,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이재용 회장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습니다.

당시 삼성이 자신의 후원금 지원을 해줬고,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게 연락을 했다는 내용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5c5c41e4810ab8b1e53280a30a81a296392fafa383d849e2214

민주당은 바로 이 대목을 '모해위증교사'라고 언급합니다.

그러니까 이재용 회장을 처벌하기 위해 불리한 증언을 시켰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2c0c41e4810ab8bebbc8a82c8c4a2c124e032fc54cc0f225934bf

[질문4]그런데, 민주당은 이재용 회장이나 장시호 씨와 이해관계가 없을텐데, 왜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거죠?

총선 끝나고 최대치의 파상 공세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불능화 식물화를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야권 내 반검찰 정서 극대화하며 검수완박 드라이브 거는 동시에 이재명, 이화영 등 각종 사법 리스크 속에 검찰 신뢰도 끌어내려 물타기로도 해석됩니다.

일단 대검은 사실관계부터 파악한 뒤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4

6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4321
썸네일
[니갤] 서사페 첫째날 후기
[83]
단팥빵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5219 17
234318
썸네일
[이갤] 극한직업 필리핀의 참치잡이...jpg
[15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7594 167
234316
썸네일
[크갤] 노원맥주축제 후기
[107]
peat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3103 50
234314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의사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7212 388
234312
썸네일
[미갤] 지디 포스 신발 리셀가 듣고 놀란 대성.jpg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2283 173
234310
썸네일
[대갤] 중국이 이슬람 모스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feat. 인도)
[26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2358 339
234308
썸네일
[미갤] 옐런과 파월의 대환장 돈파티가 시작됐다
[269]
ㅇㅇ(45.88) 05.26 25046 168
2343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톰홀랜드 로미오와 줄리엣 양키 반응...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1145 385
234304
썸네일
[야갤] 몰래 침입해 낙서 척척.. 그래피티 남긴 외국인.jpg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5283 108
234302
썸네일
[이갤] 근본 닭갈비에 대해 설명하는 빠니보틀...jpg
[28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1207 205
2342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은근 잘 안 알려진 박정희 업적
[10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53414 1393
234296
썸네일
[디갤] 교토 일상 사진
[80]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9306 44
234294
썸네일
[주갤] 공인중개사는 왜 존재하냐?
[574]
주갤러(117.111) 05.26 35233 549
2342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픈 후 3개월치 예약 다 찼다는 장애인 미용실.jpg
[240]
안심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5252 279
234290
썸네일
[블갤] 블아빵 100+@개 사먹은거 인증.jpg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5776 156
234288
썸네일
[카연] 내 딸을 잡아먹은 도플갱어에 대하여(下)
[344]
김윤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0467 442
234287
썸네일
[중갤] 속보요, 속보!!! (feat 연금개혁)
[579]
ㅇㅇ(125.251) 05.26 38584 198
234285
썸네일
[박갤] 일본의 상황으로 보는 고령화 사회의 무서움
[4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9220 172
234283
썸네일
[싱갤] 빡침빡침 중국이 개인정보 수집하는 이유.jpg
[532]
ㅇㅇ(121.161) 05.26 37374 598
234281
썸네일
[공갤] 영국 징병제 부활
[588]
ㅇㅇ(118.235) 05.26 38859 301
234279
썸네일
[야갤] 야동 볼거면 품번 있는 야동을 보라...JPG
[720/1]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08482 578
234275
썸네일
[더갤] "조국당 민생1호법안은 '일하는 사람' 위한 기본법"
[363]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6939 65
234273
썸네일
[군갤] 그 유난떨던 푸바오 근황
[8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65772 569
234271
썸네일
[무갤] 병원도 약국도 없는데...의사까지 0명 된 마을
[560]
ㅇㅇ(176.83) 05.26 24473 151
2342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치기 소년
[63]
ㅇㅇ(112.161) 05.26 16685 116
234267
썸네일
[해갤] 🌕 손흥민한테 찿아온 3번의 우승기회 ....txt
[450]
ㅇㅇ(211.46) 05.26 34960 855
234265
썸네일
[걸갤] 민희진 최신 근황...jpg
[609]
걸갤러(220.122) 05.26 66047 991
234263
썸네일
[기갤] 눈썰미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배우 오정세.jpg
[1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1697 147
234261
썸네일
[부갤] 스압) 사건 터져버린 대구 아파트.
[621]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3649 365
23425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악플 때문에 자살한 이태원 생존자 고등학생
[2129/3]
ㅇㅇ(121.135) 05.26 58690 237
234255
썸네일
[카연] 톱머리 교도소의 우아한 일상
[44]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8629 77
234254
썸네일
[주갤] 사건 반장은 왜 강형욱을 담구려 했을까...?
[1117]
ㅇㅇ(110.15) 05.26 69523 2708
234252
썸네일
[기갤] 임영웅콘 클라스 ㅎㄷㄷㄷ
[393]
ㅇㅇ(106.101) 05.26 28573 144
234250
썸네일
[대갤] 제주서 번호판 없는 차량 도주... 잡고보니 中불법체류자
[21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9797 309
234249
썸네일
[새갤] '해외직구 금지' 철회하자…소상공인들 '역차별' 호소
[83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9043 427
2342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머니의 카레 재현하기.manhwa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6601 269
234245
썸네일
[오갤] 칸 영화제 션 베이커 황금종려상
[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4254 25
234244
썸네일
[무갤] "이젠 안 가도 돼요"...바뀐 분위기에 점주들은 '난감
[737]
ㅇㅇ(118.43) 05.26 46504 204
234242
썸네일
[이갤] 더 현대 광주: 2027년 개점한다...더 현대 서울의 1.5배 규모
[7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4499 120
234240
썸네일
[맨갤] 맨유 우승 사진들
[138]
탄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6894 103
234237
썸네일
[새갤] 野7당, 대규모 장외집회... 최재형, 與 4번째 특검법 찬성 표명
[22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0768 38
2342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들.jpg
[373]
ㅇㅇ(1.218) 05.26 37769 176
234234
썸네일
[이갤] 구름중 제일 위험하다는 살인 구름 "슈퍼셀"...jpg
[31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0969 256
234232
썸네일
[치갤] 위너즈 반박... 오킹 폭로 인스 떴다 ㄷㄷㄷ
[4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62081 434
234230
썸네일
[스갤] 싱글벙글 Apple Watch 닮아가는 갤워치7 근황
[273]
윰큠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5871 104
234229
썸네일
[새갤] 고민정 vs 최민희, '종부세 폐지' 놓고 설전.. 강성당원 반발도
[36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6667 110
234226
썸네일
[기갤] 문희준이 홍경인을 무서워하는 이유.jpg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5262 234
234224
썸네일
[해갤] 이강인 트로피샷 고화질 버전.jpg
[372]
해갤러(210.113) 05.26 26031 525
2342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약간 맛이간 힐러.manhwa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9269 268
234221
썸네일
[배갤] 러시아 여행기
[171]
HDH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5500 1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