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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일본 복싱계 근황....앱에서 작성

노리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0 21:05:01
조회 70394 추천 619 댓글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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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급

IBF 챔피언

시게오카 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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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플라이급

WBC/WBA 통합 챔피언

켄시로 테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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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급

WBA 챔피언

세이고 유리 아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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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라이급

WBA 챔피언

이오카 카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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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라이급

WBO 챔피언

다나카 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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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WBC 챔피언

나카타니 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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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WBA 챔피언

이노우에 타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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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IBF 챔피언

니시다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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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WBO 챔피언

타케이 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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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밴텀급

WBC, WBA, WBO, IBF 4대 기구 통합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


6체급에서 10명의 세계챔피언 보유
13체급에서 40명 이상의 세계랭커 보유
P4P 10위권 선수 2명
(이노우에 나오야 2위, 나카타니 준토 10위)


한국 복싱은 망한 지 오래인데.. 일본은 역대급 황금기 도래




이쯤에서 생각나는 마지막 4대 기구 세계 챔피언 지인진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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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사를 꿰뚫는 명언...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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