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뉴진스 멤버 엄마...하이브가 긴 휴가 주겠다고 ㄹㅇ...jpg앱에서 작성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6:51:19
조회 34119 추천 300 댓글 731

- 관련게시물 : 뉴진스 부모들 “방시혁, 뉴진스 멤버들 인사도 안받아”



- 관련게시물 : 하이브 입장문 요약...jpg


7ced8076b58368f736eb98bf06d60403589f48aeddb9ca1c883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8b1b3c4c4044f179093c22c917f43d3e8077651cb3e4b527b0cfb

하이브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에게


도쿄돔 공연 끝나면


긴 휴가를 주겠다고 했다고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83d2d1c8bab7c4c4044f1790936c78f7c65e2ab71bfffee649efcae28b40

하이브에서는  


결코 활동 중단시킨다는 의미가 아니며


민희진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어거지로 하고 있다고 반박..




과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 ㄹㅇ...


하이브 뉴진스 인사 해명.......jpg


7cea8173b08a6cf13dea98bf06d4231dfce674813cc90276191f59




안면인식장애 뭐노

- dc official App


[단독]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 인터뷰내용 전문


[단독]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뉴진스에게 긴 휴가 주겠다고..” (인터뷰)




“박지원 대표님이 아이들에게 긴 휴가를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이브와 자사 레이블 어도어가 치열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 중 한 멤버의 어머니가 일간스포츠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까 조심스러워 한 멤버의 어머니 A씨는 12일 “저희가 괜히 이런 메일을 보내서 이런 일이 일어났나 싶어서 정말 너무 마음이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A씨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님 기자회견이 있던 날(4월25일), 저를 포함해 세 명의 뉴진스 엄마들이 하이브를 찾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민 대표님이 큰일 날까 걱정도 되고 우리들이 하이브와 어도어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박지원 (하이브) 대표님은 20여분 정도 늦게 오셨고, 다른 경영진 분들이 먼저 오셨다”면서 “우리의 중재 관련된 이야기는 몇 분 못 했고, 그 분들이 노트북 같은 걸 갖고 오셔서 ‘민 대표님이 이런이런 잘못을 하셨다’고 이야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A씨를 비롯한 뉴진스 멤버 부모들은 지난 3월31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에서 데뷔한 신인 그룹 000의 뉴진스 표절 문제 등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메일을 어도어에 보냈다. 민희진 대표는 이 메일을 포함한 자신의 의견을 담은 메일을 4월3일 하이브와 빌리프랩에 보냈다. 이어 어도어는 4월16일 이 문제 제기에 대한 답이 없다며 다시 한 번 메일을 보냈고, 이날 하이브는 1차 메일에 대한 답메일을 발송했다. 이후 하이브는 어도어의 2차 메일에 답메일을 4월 22일 오전에 발송하고 오후에 어도어 감사에 돌입했다.


A씨는 ‘뉴진스 어머니들이 민희진 대표에게 설득 당해 이 같은 메일을 보냈을 것이란 의혹도 있다’는 질문에 “그렇지 않아도 하이브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면서 “어도어 A부사장 카톡 내용 같은 거 보여주면서 그렇다는 거 다 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이런 단어를 써도 되는지, 그런 걸 잘 모르니깐, 메일 보내고 싶은 거 민희진 대표님에게 부탁해서 봐주신 것”이라며 “(하이브 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기본적으로 우리(뉴진스 부모)들이 시작한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처음에 000 콘셉트 사진 등이 올라오는데 제 친구들이 뉴진스 새 사진이냐고 보내주면서 그런데 ‘00이 없네’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뭐지 싶었어요. 너무 비슷했거든요. 그래서 (뉴진스) 엄마들끼리 의견을 교환해서 민 대표님에게 물어봤어요. 분명히 저희들이 시작한 거예요.”


A씨는 “우리가 보낸 메일에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님이 아이들 인사도 안 받는다’는 건 우리 애뿐 아니라 다른 애들도, 데뷔 이후에 다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하더라. 한 아이는 엘리베이터에 같이 있는데도 인사를 안 받으셨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날 그 문제를 다시 제기했더니 하이브 분들이 ‘어머님들, 정말 오해시다’면서 ‘방시혁 의장님이 안면인식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A씨는 “그 자리에선 더 말을 못하고 나왔지만 나오고 난 다음에 ‘아니, 안면인식장애면 소리는 들리지 않나. 그리고 누구인지 못 알아봐도 인사를 하면 보통 인사를 받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A씨는 “그 자리에서 하이브 분들이 민 대표님의 000 경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이야기니깐 (뉴진스) 아이들에겐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하이브에서 나오고 한 시간도 안 돼서 000 경영 관련 기사들이 막 나오더라. 아니, 아이들 그렇게 아끼는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한 시간도 안 돼서 기사를 내니 ‘이 사람들 뭐지’ 싶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박지원 대표님이 나중에 오셔서 저희들에게 ‘민 대표님이 6월 뉴진스 도쿄돔 자료를 하나도 공유를 안 했지만 자신들도 프로들이 많아서 잘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도쿄돔 끝나면 (뉴진스에게)긴 휴가를 줄 계획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A씨는 “얼마나 긴 휴가인지는 물어보지 못했는데, 그 자리에서 박 대표님이 ‘그레미(상 받은) 프로듀서를 섭외하는데 1년 반 정도 걸리는데 최대한 빨리 붙이려고 한다’고 말했다”면서 “그래서 나오면서 엄마들끼리 ‘그레미 프로듀서가 1년 6개월 걸리는데 그걸 최대한 빨리 붙인다고 했으니 긴 휴가가 그 정도라는 소리인가’란 이야기를 했다. 다음에 만나면 이걸 물어봐야지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A씨는 “우리는 하이브에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하는 뉴진스를 원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다섯 멤버 엄마들이 모두 합의한 공통적인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사실 걱정이 많죠. 민희진 대표님이 없으면 하이브에서 아이들을 오래 방치하지 않을까란 걱정도 들어요. 이번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민 대표님에게 내년에는 뉴진스 월드투어 계획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긴 휴가를 갖게 된다니….”


한편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하이브 고위 인사는 “긴 휴가를 준다는 게 휴지기를 갖게 하겠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면서 “보통 아이돌이 컴백하면 활동을 많이 하고 그 뒤 휴식기를 가지지 않나. 그런 뒤에 또 컴백 일정 잡히면 열심히 하고, 그런 의미다”고 밝혔다. 


이어 “결코 뉴진스 활동을 중단 시킨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다”면서 “하이브는 뉴진스를 각별히 케어할 것이고,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수납(소속사에서 아이돌 활동을 오랜 기간 중단시키는 것을 일컫는 업계 은어)을 할 거면 프로듀서랑 제작자 이야기를 왜 했겠느냐, 라는 게 당시 같이 참석했던 분들의 전언”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말도 안되는 주장을 ‘어거지’로 하면서 본인(민희진 대표) 독립하려고 팬들 분노 자극하려고 하는 사악한 플레이”라고 반박했다.  


이 고위 관계자는 “(민희진 대표의 배임 혐의와 관련한) 많은 증거 자료들이 있다”면서 “이 자료들이 법정에서 공개되면 하이브의 진심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5130075

 


정리

방시혁이 뉴진스 인사 안 받은 이유: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

뉴진스에게 1년 6개월의 휴지기를 주려했다

뉴진스 부모 접촉 거부라더니 사실은 만나자마자 바로 배임 기사 언플 시작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00

고정닉 40

1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34849
썸네일
[야갤] 태국 현지 주민들도 경악한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245]
야갤러(139.28) 05.28 24226 160
234847
썸네일
[싱갤] 성급성급 오킹이 복귀하려는 이유
[4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64934 565
234846
썸네일
[이갤] 부산 돌려차기 男 보복 위해 탈옥계획 세워..jpg
[6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4496 259
234844
썸네일
[야갤] "급발진 아니면 설명 못할 사고", 사고 재연 시험 결과 나왔다
[5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9032 152
23484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3년마다 33명만 뽑는 시험
[505]
냥냥이러쿵저러쿵핥아볼까나?: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8193 223
234841
썸네일
[야갤] 민희진, 29억원 하이브 주식도 받았다...JPG
[353]
ㅇㅇ(212.103) 05.28 21924 409
234840
썸네일
[돌갤] 원시도트로 원시비룡 찍어옴 ft.원시비룡썰
[52]
뻬인타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8933 89
234838
썸네일
[야갤] 김호중 팬들 “조국, 이재명 있는데 김호중만 가혹”
[753]
ㅇㅇ(156.59) 05.28 27926 676
2348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혼자 작업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매일 아침 배를 같이 타는 아내
[43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8732 331
234835
썸네일
[부갤] 일본과 여권 없이 왕래? 한일정상회담
[1059]
부갤러(123.212) 05.28 28010 245
234832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슬슬 무서워지는 요즘 MZ조폭
[531]
수성4가마오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65608 812
234831
썸네일
[야갤] 세기말 컨셉으로 난리난, 에스파 신곡 '아마겟돈' 뮤비.jpg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1599 57
234829
썸네일
[부갤] 건축가가 말하는 아파트 재건축이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들
[248]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3797 170
2348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탑게이 클라스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2170 177
234827
썸네일
[중갤] 플레이엑스포 2024 후기 1편
[153]
실 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4958 87
234825
썸네일
[새갤] [단독] 李 지사 시절 경기도청 “사모님팀 존재” 진술 확보…비서는 부인
[13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1368 179
234824
썸네일
[1갤] [단독] 군, 중대장·부중대장 혐의자 특정해 경찰 이첩
[804]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5589 491
2348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성비 좋은 비즈니스 호텔 숙박 실패하는.manhwa
[1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6046 314
234822
썸네일
[해갤]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jpg
[531]
해갤러(45.84) 05.28 20354 244
234819
썸네일
[위갤]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5일차, 아드벡
[40]
bin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725 21
2348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예능
[1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8090 224
234816
썸네일
[이갤] 변비에 제일 효과적인 대변 이식술...jpg
[30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7088 122
234815
썸네일
[이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24시간 마트 방문 후기
[88]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3245 44
234814
썸네일
[야갤] 반말하는 거 못 참는다고 알려진 "정상수"의 해명.jpg
[19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9240 368
2348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킹이 과거 해온 소신발언들
[4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53728 947
234811
썸네일
[새갤] 野 8개 법안 강행 시도 vs 與 거부권 예고.. 연금개혁 합의는 불발
[17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8908 31
2348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헤비급 복싱 챔피언을 이겼던 전성기 추성훈
[187]
ㅇㅇ(112.223) 05.28 26123 128
234808
썸네일
[필갤]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던 필름카메라
[25]
앙리까부리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7893 21
234807
썸네일
[카연] 냉전시기 '국가권력급' 미/소 기술경쟁 이야기
[51]
비둘기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9157 86
234806
썸네일
[야갤] 미국 가서 초대형 피자 먹방 도전한 k-유튜버.jpg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3188 259
234803
썸네일
[싱갤] 냉혹한...경제활동과 출산의 세계..jpg
[705]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2010 599
234802
썸네일
[야갤] 오늘자 짠한형) 신인시절 너무 많이 속았다는 최지우.jpg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2114 123
234800
썸네일
[페갤] 잔술 합법화 근황.
[290]
모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0669 65
234799
썸네일
[새갤] 한일 정상 "북한 비핵화" 강조…한일중FTA 5년 만에 협상 재개
[13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8505 26
23479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제리이야기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1210 195
234796
썸네일
[리갤] 김계란 영상에 페이커 공식 언급..jpg
[288]
ㅇㅇ(14.37) 05.28 49711 491
234795
썸네일
[맥갤] 맥도날드 하우스에 기부하고 워킹페스티벌 참가하고왔어오
[70]
소꿉떼껄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1562 79
234794
썸네일
[걸갤] 뻑가 침착맨 탄원서 반응
[824]
ㅇㅇ(219.113) 05.28 49143 973
2347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찢어죽여야 할 극악무도한 행동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0464 139
234791
썸네일
[야갤] "섹시댄스 추자" 반발에, "계집X들 말이 많아".jpg
[7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0478 329
234788
썸네일
[새갤] 위험보고 끝내 묵살.. 비극의 현장 '녹취' 나왔다
[34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0287 129
234787
썸네일
[걸갤] 하이브 공식입장 뜸 ㄷㄷ
[304]
ㅇㅇ(123.141) 05.28 31783 303
234786
썸네일
[주갤] 한남이 분실 카드로 300원 긁었을 때 vs 한녀가 긁었을 때
[791]
코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36559 972
2347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 직업의 월급 모음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9948 73
234783
썸네일
[필갤] 1988년에 F2는 쇠질같은 체력단련에만 쓰였다
[30]
2100k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9887 28
234782
썸네일
[야갤] [단독] '매출 20억 카드깡' 잠적, 단골▪︎직원 다 속여.jpg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9502 86
234780
썸네일
[이갤] 소련여자 성형 의혹 해명...jpg
[3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41956 473
234779
썸네일
[야갤] 삼성 총수 이재용회장 2심 본격적으로 시작 ㄹㅇ...jpg
[305]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5621 277
234778
썸네일
[로갤] 많이 늦게 올리는 국토종주 후기_1일차 (스압 & 사진 많음)
[51]
군전역전그랜드슬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5873 36
2347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년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순위
[160]
ㅇㅇ(112.147) 05.28 19101 5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