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日정부, 라인 자본관계 재검토 원하지 않는다"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10:50:02
조회 26891 추천 228 댓글 1,00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7c2c41e4810ab8b944bdc739704125cb75bac4e99bec4cbedd713

네이버의 라인야후 매각 사태가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과 네이버 측은 일본 정부에 제출할 보고서에 지분 매각은 담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본 정부가 보안 미비를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있었죠.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당분간 팔지 않기로 한 이상, 일본 정부가 매각을 압박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7c6c41e4810ab8bf2205f7dc823d7a82c56b682e5565c975df7f7

네이버가 7월1일 일본 정부에 제출할 행정지도 보고서에 지분 매각 계획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발생한 네이버 클라우드 해킹 사건을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5c4c41e4810ab8bb03c2097e0790e735ee1f6aa5f3dbc67dbf0

네이버 측은 "일본 정부 압박에 떠밀려 지분을 파는 모습은 보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2c2c41e4810ab8baf9bf19fcdb57047af94c35322e35314207e17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지분 매각을 하지 않기로 한 이상, 일본 정부가 매각을 압박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2c8c41e4810ab8b15e1749a3dccae667f103ccb06362641e78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6c1c41e4810ab8b1856d07bf57d9e03d5dea49c11252a206cacde

또 문제가 된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네이버가 요청한다면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6c6c41e4810ab8b70c0037fd9e366cafd5ae7727e5b2c7520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7c3c41e4810ab8b87295e63f1557159a4681abb3cb59f89cfa0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이번 사태와 관련해 "원활한 한일관계가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반일몰이는 오히려 친일의 결과를 낳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4c1c41e4810ab8b678992c79cb9923ddafa9f2ceb054a900a74ed

야당의 친일 공세가 네이버 기업활동에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인데, 야당은 오늘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4c4c41e4810ab8b1420441ddf89b095de1e87c194f396c5929e9c

네이버가 당분간 지분 매각을 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되면서 '라인야후 사태'는 일단락 되는 분위기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2c1c41e4810ab8b72c1812af4de9314413c23452e5ccfb1b0b964

실제로 그럼 일본 정부는 매각 압박을 하지 않을까요?

일본을 방문 해 기시다 총리 등을 만난 김윤 한일경제인협회장은 “일본도 자본 정리까지는 원하지 않았다”며 네이버에 매각을 압박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3c1c41e4810ab8bef9c495bc08641598c6cce57aa7b00af2fdfe2

일본 정부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간 자본 관계 재검토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차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기시다 일본 총리와 가미카와 외상 등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 동석한 일본 집권 여당 자민당 고위 관계자로부터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7c4c41e4810ab8b260e2a1908a0720b16a9c7fab3bb9b55146f0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4c4c41e4810ab8b285705afe294ed79e02efd7cfed7f0bd58c2d8

그러면서 이번 문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어선 안 된다는 당부도 들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4c8c41e4810ab8bf5c0aaf5c4ef8b70b7d070ed94ce9eb35a2dd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5c5c41e4810ab8bdcccbffa7e435f892d2b92ab816d72437edf

또 다른 자민당 관계자도 채널A와의 통화에서 "일본 정부가 나서 지분 정리 등에 관여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2c5c41e4810ab8babb9cef799510f5cf4c37458a40efae1a55341

일본 총무성은 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현재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지분을 반반 씩 가지고 있는 라인야후에 대해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구한 내용을 담은 행정지도를 낸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3c5c41e4810ab8bed7d65d5c55c4df21fa425a0eeeefb58829af8

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불씨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기도 했습니다.

한일 관계 소식통은 라인 야후 사태로 인한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일본 내 정치권에도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7c1c41e4810ab8b496a0ada23230e6ec43bf5a7c7f26c8cb21508

Q. 이른바 '라인 사태'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고 볼 수 있나요?

핵심은 일본 정부의 지분 매각 압박 논란이었죠.

일단 사태가 종결된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일본 가입자가 1억명 가까이 될 정도로 '국민 메신저'라고 불립니다.

네이버는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함께 이 라인야후 지분을 절반씩 갖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에 이러한 지분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7c8c41e4810ab8bcacc05f036624db1fe181004523e119f62cd

발단은 라인야후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인데요.

일본 총무성은 라인야후에 두 차례 행정지도를 내렸고, 라인야후의 네이버와의 자본관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 정부가 이 참에 일본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라인을 다 가질 수 있도록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5c0c41e4810ab8b8a67fe2e88a40ffd130716422def65a149b621

Q. 자, 그런데 오늘 일단락 됐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

정부가 풀 건데요.

사실 정부는 그동안 속앓이를 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네이버가 2019년부터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었거든요.

라인으로 일본 시장에서 충분한 수익을 거두지 못하자 지분을 팔아서 다른 사업에 투자를 하는 방안을 검토한 거죠.

정부는 네이버가 좋은 조건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매각을 최종 결정할 때까지 조용히 있었다는 게 우리 정부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야당의 반일 공세가 거세지고, 복원해놓은 한일 관계까지 위협받자 직접 나선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5c5c41e4810ab8ba7c0bf697a95d8db2437c26496b33f5e87e7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2c6c41e4810ab8b8736098d2c70ce5b1d96808e1c871d9d58046e

Q. 어떻게 정리를 한 거에요?

일단, 네이버와 긴밀하게 소통을 했는데요.

네이버가 매각에 대해 가타부타 대응을 하지 않자, 정부는 답답함도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네이버의 이익을 위해 기다려준 건데, 일본 정부에 마치 굴복하는 듯한 여론이 형성됐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지난 10일, 정부는 네이버가 지분매각 등을 검토해왔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네이버와 소통 끝에 오늘 "적어도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 때문에 지분을 매각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발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3c7c41e4810ab8b45b0ce3f1def25d776c40a9fb09f278942e574

Q. 일본 정부가 압박을 안 해야겠죠.

그렇죠.

정부와 대통령실 취재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달부터 주한일본대사관을 통해 일본의 진심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일본 측은 행정지도의 핵심은 해킹에 다른 보안 문제를 해소해달라는 의미일 뿐, 지분을 매각하라는 압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양국 정부는 이 문제로 한일 관계를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여러 채널로 물밑 소통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6c9c41e4810ab8b63dc2a3ccf8bce32f056e8dbcad99570d0b5c9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전했고 일본 정부도 이해를 뜻하면서, 오늘 대통령실은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4c7c41e4810ab8b1fe2c39b8daa15ebf7a3eb9274175176a600b0

Q. 그러면 이제 네이버는 지분을 팔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5c0c41e4810ab8bcd864bcab319b8c7e98bfb9dcb694301dfa961

그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의 오늘 입장은 7월1일 일본 정부에 낼 행정조치 보고서에는 지분 매각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일본의 압박으로 매각할 일은 없고, 대통령실도 그건 막아주겠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5c7c41e4810ab8b030ea87a85adfad661adbdef6954477b212cd2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네이버가 오래전부터 매각을 검토해왔잖아요.

매각협상에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면 네이버는 언제든지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도 향후 네이버가 라인의 지분을 파는 것까지 관여할 일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8

고정닉 54

5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238071
썸네일
[이갤] 중국 tv프로그램에서 소개한 한국 시골.jpg
[4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1676 286
238069
썸네일
[새갤] [채널A] 20일 집단 휴진 유력…환자들 “이제 그만”
[39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3795 58
238068
썸네일
[전갤] 어제자) 혜리 헬's club 카리나 편
[20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0621 96
238067
썸네일
[나갤] 17영숙 김치찌개 피해자 모음
[509]
ㅇㅇ(136.23) 06.09 60331 505
238065
썸네일
[디갤] 28-400과 함께한 유럽 ) 스위스 - 그린델발트 (스압)
[34]
heeee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668 16
238064
썸네일
[이갤] 고백받은 건지 아닌지 애매하다는 유재석.jpg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2610 30
2380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크롬 설치하는 manhwa
[327]
저는한글이좋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429 287
238060
썸네일
[야갤] 중국산에 칼 빼든 신흥국, '설마 이렇게까지 할 줄은'.jpg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2556 204
238059
썸네일
[카연] 바다거북 탐정과 조릿대잎 랩소디
[41]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235 70
238057
썸네일
[야갤] 한국의 미래? 징집을 피해 도망가는 우크라이나 남자들
[857]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7430 335
238056
썸네일
[이갤] '여성스럽다'의 뜻이 2,580만개인 이유...jpg
[53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8172 52
238055
썸네일
[야갤] 미국, 엔비디아•MS•오픈AI '반독점' 조사.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6410 69
238054
썸네일
[새갤] [JTBC]민주 "아브레우, 가짜 약 파는 약장수…尹 전 과정 공개하라"
[20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1210 42
238052
썸네일
[중갤] 베트남 현지 전 프로게이머 연관된 살인사건 오피셜뜸
[492]
WATAR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7578 296
238051
썸네일
[이갤] 중국의 콜라 먹는 방식중 하나.jpg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8892 113
238049
썸네일
[기갤] 뉴스a 단독)국힘 2인지도체제 포기로 가닥
[132]
ㅇㅇ(218.51) 06.09 13281 29
238048
썸네일
[해갤] 착맨신도 몽규신 관련 소신발언 했네요?
[2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1524 504
238047
썸네일
[리갤] LCK 젠지 MSI 헌정영상 요약ㅋㅋ
[544]
롤갤러(118.235) 06.09 26996 706
23804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일본의 여자 교도소.manhwa
[30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8406 412
238044
썸네일
[기갤] 속보) "밀양사건의 피해자 입니다 꼭 읽어 주세요".jpg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3523 195
238043
썸네일
[야갤] (스압) 복싱 관장한테 깝친 MMA 양아치의 최후.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9707 166
238040
썸네일
[나갤] 나혼렙 흥행 수치 팩트 떴다.jpg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0358 69
238039
썸네일
[야갤] 병무청 " 탈북청년 고아원 출신 자립청년 입대 추진.. 연간 600명"
[890]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4633 430
238037
썸네일
[이갤] 탁재훈의 오래된 호칭을 쓴 정예인.jpg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1552 137
2380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에콰도르 아내...jpg
[3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6228 423
238034
썸네일
[메갤] 오늘자 충격적인 메이플 페미논란 ㄷㄷ feat 메갤탐정
[685]
메갤러(175.114) 06.09 47048 1210
2380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ㄱㄹ는 아이돌 하지마라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228]
웨이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699 353
238030
썸네일
[야갤] 어제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수입 0원일 때 힘이 됐던 것.jpg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0303 302
238029
썸네일
[무갤] 정치권에서도 커뮤 눈팅 ㅈㄴ게 하나보다
[514]
ㅇㅇ(119.198) 06.09 34755 561
2380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할건 해야지.. 프랑스 입국 심사 근황..jpg
[210]
ㅇㅇ(122.42) 06.09 36937 364
238025
썸네일
[야갤] 현재 판 난리난) "16만원에 흉가체험 시켜주는 야놀자"...JPG
[299]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6950 488
238022
썸네일
[이갤] 1차 2차 세계대전의 숨겨진 진실...jpg
[48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6158 184
238020
썸네일
[싱갤] 현재 논란중인 스파이더맨 4 그웬 캐스팅썰 도는 여배우...gif
[5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5905 164
238019
썸네일
[새갤] [TV조선] 파리 올림픽 앞두고 노숙자 청소 논란…"센 강에 똥 싸자"
[20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5699 68
238017
썸네일
[만갤] 돌아온 딸배헌터 범죄자새끼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576]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0110 543
238015
썸네일
[미갤] 이혼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분할받은 여성 순위 TOP 20.jpg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5721 105
238014
썸네일
[로갤] [로스트아크 2024 섬머 쇼케이스 요약]
[255]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6152 329
2380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용인시 고양이급식소 근황
[314]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693 675
238010
썸네일
[야갤] 뉴진스와 에스파, 하이브 조롱 사건 총정리...mp4
[879]
ㅇㅇ(222.233) 06.09 43006 787
2380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반딧불의의 묘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1095 112
238007
썸네일
[한갤]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다시 살포”
[382]
호랑이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3401 142
238004
썸네일
[이갤] 37년간 한국에 존재했던 야간 통행금지.jpg
[4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0762 143
237999
썸네일
[디갤] 비오는 날의 사진
[31]
비둘기망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495 34
237997
썸네일
[새갤] [채널A] 검찰, 이재명 기소 방침… 민주, '3중 방어' 나선다
[31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5820 243
237995
썸네일
[블갤] 용하가 말하는 몰루 개발 비화인드 -2부- (feat 피카츄)
[3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0169 169
2379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항 영일만 유전 가능성 일본 반응 모음.jpg
[317]
ㅇㅇ(121.161) 06.09 24804 134
237992
썸네일
[카연] SOT -2- "고통은 영원하고 평화는 그렇지 않다"
[22]
SOGG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8506 63
2379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中편
[60]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2857 22
237987
썸네일
[밀갤] 구제역 영상 요약
[276]
난넣고넌낳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6639 108
237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토리 전개 속도 ㅈ박은 만화
[399]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3565 38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