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보폭 넓히는 한동훈…커지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10:40:02
조회 10265 추천 46 댓글 17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5b2c3c41e4810ab8bbe1439e8ca53e91726598b2326ceb2f61391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5b3c0c41e4810ab8b3ab5bd0526879822960ae951d311c7576cd6aa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친한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수가 수도권 중심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눴다는데요.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6c2c41e4810ab8b493e96c723d116f1840f399d0f7692357f9fb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쩍 본인이 총선 과정에서 영입한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당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6c8c41e4810ab8bea378cb0c37e0f02fba148fc7ac963a8b41e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5c1c41e4810ab8ba8b0aed74ca37b75c4fda7a81e7577b778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5c9c41e4810ab8bda0be3a731035c35cc2491931b7247aeec6a9c

한 친한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싱크탱크 역량 강화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2c7c41e4810ab8baafd75fcd7131b7e912186c1eb67470fbb1a

한동훈 비대위에서 당 사무총장을 지낸 장동혁 수석 원내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3c2c41e4810ab8b2d53040c317c3cb3db720c20947ca685b7b7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6c1c41e4810ab8b5caab3253c90c5796958e8c9ccd83686fc41b1

'한동훈 책임론'에 대한 공개적인 반격도 이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6c2c41e4810ab8be9554a7bbc380eab620716873bc341d365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7c4c41e4810ab8b8a6619ea3191b0c8fc52106e1462b517145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4c1c41e4810ab8b3ad0d90fcaf9e109fd37eba8d62eb2dbfdeb

한 친한계 인사도 "민주당과는 안 싸우던 분들이 갑자기 앞다퉈 한 전 위원장만 공격하고 있다"며 "지난 2년 간 민주당과 싸운건 한 전 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2c3c41e4810ab8b97d023f4f311667b09b9f53b900e2313e1dedb

한동훈 전 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친윤, 비윤 가릴 것 없이 한 전 위원장 견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숙할 때"라고 했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먹은 애"라고 표현하며 비판 수위 높였습니다.

나경원 당선자는 세결집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3c1c41e4810ab8b1e9503064456e859248eb0bffa782bf8ee7c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3c6c41e4810ab8b9c311d61845b9a433aeedd724074257b6d7c7c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힘이 실리자 당내 잠룡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7c1c41e4810ab8b199bf869a1d2b3f60f91478a3f248c80e4f25c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 전 위원장을 대표로 만드는 당이라면 해체하는 게 맞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7c5c41e4810ab8bf7c3c8ff25e00ed67bcc993311f9c4eddc004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4c3c41e4810ab8ba11e508f3a39f9d715188fcfce67a870b512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4c8c41e4810ab8b47ab4043844d483806d2f9ccb0c8ff05599c

SNS에 올린 글에서도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겠다는 당이 미래가 있겠냐"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을 '아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2c2c41e4810ab8b84e3bd52e066e4774e18f99364310b976dc424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은 '저출산·연금개혁' 세미나를 개최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지도부를 포함해 현역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세력화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3c2c41e4810ab8bbd4ed1b331375ffadac6d11fdaea27939878d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3c9c41e4810ab8b8ccab59781b8cdae9cbe4d17a6f1bfc22b6fd2

한 전 위원장 등판과 관련해서는 "당원이 선택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6c2c41e4810ab8bcda582f818eef8b402103bce0327027b927d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6c6c41e4810ab8bc1c9fc7f6cf6fa595b309fd8f467e428f2bdec

Q1. 한동훈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말이 많은데, 진짜 다시 나오는 겁니까?

세 가지 움직임을 보면 재등판 가능성 높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총선 이후 잠행 이어가는 한 전 위원장, 최근에는 집 밖에서 목격되고 있죠.

지난 일요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저녁 식사를 했고요.

집 근처에서 전화하며 걷는 모습,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 등 시민들의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4c6c41e4810ab8beb362ddf638722f3b634220efc5eb6b217ca25

한 전 위원장과 소통했다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이상민 의원, 가수 김흥국 씨가 전화를 받았고,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죠.

영입 인재들과도 연락하는 걸로 전해졌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5c1c41e4810ab8b72bc366002ec2de75a9f103ed04bbe705eb3fd

친한계 인사들은 본격 등판해 한 전 위원장을 향한 공격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대표 친한계 인사인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나 1호 영입인재인 박상수 인천 서구갑 조직위원장 등이 '한동훈 책임론'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5c7c41e4810ab8bf7dd77210f2b860a6f7635d6ffccc5e4bca3f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3c3c41e4810ab8bd1e0329dc712aaa4bb84871ce67bbb5e4569a1

Q2. 친한계 인사들이 나섰다고 했는데, 한 전 위원장의 사람들이 누가 있는 겁니까?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부를 함께했던 비대위 그룹입니다.

장동혁 사무총장, 김경률 비대위원 등이 여기 속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3c7c41e4810ab8b037ca0c27058fedf7de120056288937987e220

두 번째는 이상민 의원이나 박상수 조직위원장 등 영입 인사 그룹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6c2c41e4810ab8b285c04bfcea4783096a5d3d6d1d06800aaf211

마지막으로 수도권 낙선자 그룹이 있는데, '용산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한 김종혁 조직부총장이나 김영우 전 의원 등이 여기 포함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6c9c41e4810ab8baf79db36740c5832c54dc4c32e9cd391d3a116

Q3. 그래서 한 전 위원장은 정말 당권 도전할 생각이 있는 겁니까?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건 맞습니다.

친한계 인사들을 취재해봤는데요.

한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은 당원들이 부르면 피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며 "지금 같은 분위기면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7c7c41e4810ab8b19efdf1dcf2b41531d1d032e38a3ed6cae1568

주변 인사들과 보수 재집권 방향이나 수도권 재건책 등을 논의했다는 점도 당권 도전을 시사하는 지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4c7c41e4810ab8b8994532a56a04cbf46395b027ccb42c26b672f

Q4. 친윤계나 다른 당권 주자들은 한 전 위원장 출마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잖아요?

친한계에서는 오히려 이 견제구들이 한 전 위원장을 불러낸다고 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5c6c41e4810ab8bc522fe0835e0db98d1f331e63c8ee0b7a7609a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겪으면서 대권 주자로 성장했듯이 한 전 위원장도 맞으면서 크는 서사를 쌓고 있다는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2c7c41e4810ab8be844f07e616d28350806e9b23b7bf01ab015b7

내일 오후 2시에 총선 백서 특위가 이철규 의원 등 공관위원들을 모두 불러 집단 면담을 갖는데, 이 자리가 '한동훈 책임론'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3c8c41e4810ab8b6bf13f668a0791642a2eef1e094fefec0f1cac

Q5. 그런데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를 맡기에는 그동안 보여준 게 없다는 지적도 있잖아요?

맞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6b6c1c41e4810ab8b0f639ae65d6502664a3597612af3b551c374

한 전 위원장의 한계, 크게 세 가지로 꼽히는데요.

우선 사진 정치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6c6c41e4810ab8be3dda6ffb3eaceddaedde97b7b39afa8c3b1

최근 조정훈 백서TF 위원장이 "한 전 위원장의 선거 캠페인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라고 비판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7c9c41e4810ab8bba051b336a92862b38cbb9b41a90551c804963

선거 기간 중에도 "한 전 위원장이 셀카만 찍고 다녔지 여당 대표로서의 비전을 보여준 게 없다"는 비판이 따라다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4c4c41e4810ab8b51743b46c4716e064ce1e1c1e253bb656f152b

최근 목격담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팬덤은 입증했지만 이미지로만 정치하는 인기 영합주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5c7c41e4810ab8b9531e1eece9e74dae64bfa9b9fb9aa0ba003

두 번째는 어쨌든 한 전 위원장이 선거에서 진 패장이라는 겁니다.

윤상현 의원은 오늘 "이재명의 민주당과 달리 우리는 책임지는 보수 정당"이라며 한 전 위원장 재등판을 견제했고요.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 먹은 애"라고 독설을 날렸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2c2c41e4810ab8b3b9bf4633bd0dfdc3af204e949ad56674e53d5

한 전 위원장이 반윤 이미지가 강해졌다는 점도 당내 우려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여당 대표가 사사건건 대통령과 부딪힌다면 가뜩이나 여소야대로 힘든 상황에서 정국 주도권을 통째로 야당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거죠.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6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6

고정닉 6

41

원본 첨부파일 4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33959
썸네일
[카연] 포켓몬) 공포의 북신의고장 만화1,2
[301]
2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5239 40
233957
썸네일
[기갤] 파파괴인 히사이시조 콘서트 정체.jpg
[120]
긷갤러(146.70) 05.25 29134 179
233955
썸네일
[이갤] 하버드 의사가 말하는 탄수화물
[1049]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55194 281
233953
썸네일
[야갤] 프랑스 파리에 전시된 ‘한국의 놀이’
[253]
야갤러(211.235) 05.25 38827 130
233951
썸네일
[싱갤] 오빠 진짜 분위기 ㅈ 같게 만들지 마요
[417]
우민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76906 897
233949
썸네일
[메갤] 은근슬쩍 강형욱영상 삽입된 페미단어, 훈련소 전 직원 댓글 ㄷㄷㄷㄷㄷㄷㄷㄷ
[1541]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80142 2173
233947
썸네일
[유갤] 단돈 1만원 -짱- 텐트 입갤 ㅋㅋㅋㅋ
[228]
Pen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9266 128
233943
썸네일
[상갤] 싱글벙글 상갤촌 0524
[38]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8457 60
233941
썸네일
[싱갤] (스압)강형욱 보호자 험담 + 직원 폭언 + 목줄 던짐 해명.jpg
[1065]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8804 1041
233939
썸네일
[야갤] “술 없인 못 살아” 김호중 구속 tmi..jpg
[304]
김무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4617 354
233937
썸네일
[야갤] 뉴진스 하니가 고른 하루 중 제일 행복한 순간은? [인터뷰]
[294]
야갤러(211.235) 05.24 43141 235
233935
썸네일
[국갤] 좌우 둘 다 같은 한통속임
[5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3739 493
233933
썸네일
[기갤] 초면이지만 하루만에 친해진 김연경,유연석.jpg
[1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5662 40
233931
썸네일
[싱갤] 100첩 반상 받은 박명수.jpg
[469]
섬마을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1768 624
233929
썸네일
[유갤] 인도에서 나를 두고 싸우는 릭샤꾼들
[167]
ㅇㅇ(146.70) 05.24 28779 73
233927
썸네일
[만갤] 조선 군대와는 차원이 다른 자위대 생활.jpg
[315]
ㅇㅇ(118.235) 05.24 40772 361
233925
썸네일
[디갤] 차세대 디즈니 백설공주<레이첼 제글러>근황....jpg
[254]
ㅇㅇ(175.119) 05.24 29325 27
233923
썸네일
[카연] 졸렬 다이나믹-학부모 참관수업
[121]
ㅁㄷ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0834 263
233919
썸네일
[야갤] 껌 팔면 깜빵가고 벌금 1억 내는 나라.jpg
[298]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3872 184
2339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차라리 모르는게 좋았을법한 사실들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0694 230
233915
썸네일
[이갤] 70만 유튜버가 말하는 비교하는 습관
[454]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5102 517
233913
썸네일
[미갤] 살인범과의 숨바꼭질..jpg
[1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0617 247
233911
썸네일
[독갤] 잠자기 전에 책 읽으면 안 되는 이유
[217]
ㅇㅇ(121.131) 05.24 50133 52
233909
썸네일
[해갤] 개인적으로 국대에서 기억나는 장면 top 5
[175]
ㅇㅇ(124.5) 05.24 21608 173
233907
썸네일
[유갤] 똥 만드는 기계란 말이 욕이 아닌 분야.jpg
[196]
ㅇㅇ(169.150) 05.24 40318 182
233905
썸네일
[일갤] 음주가무 컨셉의 후쿠오카 8박9일 여행기(4)
[17]
히사시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4600 24
233903
썸네일
[야갤] 헬기 소음 맞먹는 사이렌...민원에도 못 줄이는 이유
[408]
야갤러(211.235) 05.24 27753 197
2339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폭력 담임 참교육한 썰...jpg
[5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6806 912
233896
썸네일
[미갤] UDT 전역자가 말하는 극한 훈련 . jpg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6076 144
233893
썸네일
[이갤] 돌아버린 일본의 교통정책
[693]
대소삼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3537 173
233890
썸네일
[야갤] 만나는 사람들한테 다 웹소설 쓰라고 추천하는 작가
[372]
야갤러(211.234) 05.24 35640 88
2338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형욱 해명영상 하이라이트
[53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73001 3698
233881
썸네일
[카연] 이태원클라쓰 보는 만화
[241]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8094 221
233879
썸네일
[안갤] 안철수, 국회 명당 707호방 배정받아... 나경원은 706호
[148]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4163 221
2338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 온 외국여자가 변하는 과정
[6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69110 716
233875
썸네일
[근갤] 운동 해야하는 이유
[410]
토리노의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3051 307
233873
썸네일
[이갤] 과거 세계의 탈모 치료법...jpg
[22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8871 110
233871
썸네일
[치갤] 침착맨방 아까 발작난 이유 정리.mp4
[14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70638 1643
233867
썸네일
[디갤] 뭣 rx100m3이 여행용으로 충분하냐고
[55]
Nulbar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8636 37
233865
썸네일
[헤갤] [망한머리구조대 미용실형] 8만원짜리 뽀끌룸 #볼륨매직#가일펌
[100]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6509 141
233863
썸네일
[새갤] 조선단독] 이재명 얼굴,이순신에 합성한 野지지자…저작권법 위반으로 송치
[311]
Imperisha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3490 350
233861
썸네일
[싱갤] 횡성 한우 축제 바가지.jpg
[469]
섬마을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6517 464
233859
썸네일
[새갤] 오랜만에 만난 윤석열과 이준석... 尹 "한 번 봅시다"
[37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5706 213
233857
썸네일
[임갤] 축제 제대로다
[182]
ㅇㅇ(223.39) 05.24 20117 195
233855
썸네일
[기음] 영양군 읍내 한바퀴 탐방.jpg
[188]
dd(182.213) 05.24 21873 183
233853
썸네일
[기갤] 이승기 당연한 권리 몰랐다…권대표, 연습생 때 폭언·폭행 탄원서 낭독
[121]
긷갤러(169.150) 05.24 22984 56
233851
썸네일
[방갤] 버닝선 엠디역할 브아피에 피흘릴 여자 끌고가기
[251]
ㅇㅇ(118.235) 05.24 33406 211
233849
썸네일
[치갤] 아프리카가 네이버 사무실보고 개지랄하는이유
[351]
ㅇㅇ(45.248) 05.24 60858 385
233845
썸네일
[인갤] 황철순 유부남인데 크흠.... 이게 맞냐?
[364]
인갤러(58.233) 05.24 67090 463
233843
썸네일
[카연] 싱글벙글 좀비녀가 들키지 않는 이유.manwha
[301]
비밀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3727 7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