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신체능력 TOP 10..gif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신체능력 TOP 10..gif앱에서 작성

방파제

2024.05.19 17:40:01

조회 27751 추천 41 댓글 373

10위

7cea8170b5836efe36ec84e7429f2e2dbf859c57a169b708fb661e1c36

우사인 볼트 (육상)

자메이카의 육상 단거리 달리기 선수로, 남자 100m 세계 기록과 남자 200m 세계 기록, 그리고 남자 400m 계주 세계 기록 보유자이다. 번개 같이 빠르다는 뜻의 '라이트닝 볼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7cea8170b5836efe36ed85e7469f2334a17f794334bf54a0dae21c3ff66598

7cea8170b5836efe36ee8ee4429f2334624cedd9a0787efb759119db27d6

9위

7cea8170b5836efe3de983ed429f3338a75058d6992678086f637f44e8

마이클 펠프스 (수영)

올림픽에서 4관왕을 4번 달성한 선수이자 올림픽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한 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석권하고 두 대회 연속 8개의 메달을 획득한 수영계의 전설과도 같은 선수이다.

펠프스는 전성기 때 폐활량이 최대 8500㏄에 이르렀고, 그의 발목과 팔목은 이중관절로 돼 있다고 한다.

7cea8170b5836efe3dea8fe54f9f233411c229e798d0b717ae828cbec8ff

7cea8170b5836efe36ef8fe6409f23346a153b29874a54ed27806d6eb2ea

8위

7cea8170b5836efe36eb86e0459f333881b9b2ecbd78daf25e96e1b635

배리 샌더스 (미식 축구)

NFL 역사상 가장 막기 힘든 러닝백.

173cm 93kg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7cea8170b5836efe36ef83e3469f233433b5ecf2e8a5160f2944cec2da

7cea8170b5836efe36ef80e2419f233412d572790b7d3499aafb62579ae9

7cea8170b5836efe36ef81ec409f2334ff8dca85fdb93a8cd78b2269f5d9

7위

7cea8170b5836efe39ea81e4459f2e2d4abd9a54b18293a3d0e114fc1c

로이 존스 주니어 (복싱)

권투 역사상 최고의 천재 중 하나로 반드시 꼽히는 변칙파 복서.

복싱 만화에 나오는 모든 변칙파 복서들의 모델이라고 불릴 정도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파이팅 스타일을 자랑한다.

7cea8170b5836efe39e681e24f9f23348f416cfedf4ac75ed7d583da8f92

7cea8170b5836efe3de887e0449f23342193d6f20fc8dea18720d4121b1074

7cea8170b5836efe3de981e7479f2334bb1c755054f334095d6bb6884e8bb6

6위

7cea8170b5836efe36ec86e6459f2e2d1fcbd1a53893d5bd0a400afa0d

루이스 해밀턴 (포뮬러 자동차 경주)

영국 출신의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소속 F1 드라이버.

동체 시력이 일반인과는 수준이 다르다. 300km/h를 가볍게 넘나드는 고속에서도 정확한 거리 측정을 해야 하는 시력과 판단력이 요구된다. 거기다 높은 중력 가속도가 발생하는 코너링에서는 한 쪽 눈의 시력이 순간적으로 약해지는 상황도 발생한다.

경기 중에는 드라이버의 혈압도 50% 상승한다.

7cea8170b5836efe36ec87e5429f2334750e211c11da55b1378c0fbae347

7cea8170b5836efe39ea8fe5429f2334297521a7b025b8395d2a08c4f8e5

5위

7cea8170b5836efe36ec8ee54f9f3338d016e5d5c57c6604e79977b18865

마이클 조던 (농구)

농구실력에 가려져서 그렇지 사실 엄청난 신체 조건과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다

민첩섭 힘 폭발력 체력 밸런스 종합적인 능력이 최고 수준이다.

7cea8170b5836ff13fe881e7459f23340990f541c2b1966a9d3f1eb07bf8

7cea8170b5836ff13fe881ec4e9f333873d1c78a990ea573d20c0612f60147f6

7cea8170b5836efe36ee86e6459f3338068e18b0fa7afa162e296c1e68676f76

4위

7cea8170b5836efe36ef85e2449f2e2dfc147441f2c2c6006590e36d7e

캘빈 존슨 (미식 축구)

메가트론이라는 별명을 가진 NFL 역사상 최고의 운동능력 소유자

7cea8170b5836efe39e68fe2409f233425d447bfd7ce0aa890ff6747c6

7cea8170b5836efe36ef86ed449f233427df2693cb0b9ed061a2afa543f8

7cea8170b5836efe36ef84e1409f23343e3d8ef1b20e68b41e7ce9b0f181

3위

7cea8170b5836efe3dea84ed479f2e2d2ba4c49cf6707d2f55aeab87

보 잭슨 (야구,미식축구)

미국 4대 스포츠인 MLB와 NFL에서 동시에 뛴, NFL & MLB 두 종목에서 올스타가 된 경험이 있는 선수이다.

미 엘리트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운동능력을 가졌던 선수로 평가되며, 불의의 부상 탓에 재능을 보여준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그 잠깐의 기간 동안 보여준 인간을 초월한 운동 능력과 체력 덕에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 스포츠계의 전설로 그의 이름이 회자된다.

한 인터뷰에서 미식 축구는 사냥이나 낚시처럼 야구 시즌이 끝나면 하는 '취미(hobby)'라고 말한 적이 있다.

7cea8170b5836efe39e78ee4459f233439f76ef5aa471171e9c53c948c4f

7cea8170b5836efe39e783e5479f23340d76545e57cfb399b35d7ec14cc7

7cea8170b5836efe39e780e04f9f23349a121ea7781deb5c0e6dea360036

2위

7cea8170b5836efe36ef82e14f9f333824cb00d7ed036c86d1551e8ebf

르브론 제임스 (농구)

NBA와 농구라는 종목을 넘어 스포츠 역사상 신체적 역량의 정점 중 하나였으며, 인간을 초월한 운동능력을 보여준 선수이다. 30대 후반에 들어서며 도저히 인간같지 않던 젊은 시절에 비해서 운동능력과 체력이 많이 하락했지만 그 하락했다는 운동능력조차도 아직까지도 NBA 탑클래스이다.

7cea8170b5836efe36ee80ec409f2334dbafb70b0e6a0c864c0a0261b068

7cea8170b5836efe36ee80e54e9f2334886e2864eafa3b0383d013b1ef3f

7cea8170b5836efe39ea80e5469f2334d3708f5e0c830bd207805478fe7d

1위

7cea8170b5836efe36ec8fec4f9f2e2d29487e6f07f15e6a37981962

윌트 체임벌린 (농구)

키 216cm 체중 130kg 리치 234cm

호모 사피엔스 역사상 최고의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가졌다.

7cea8170b5836efe39ea85e2409f2334b17c1706a819cd2475b671a8034b07

7cea8170b5836efe39e683e5479f2334967ed74f78a293c5857eb27ac1d0

7cea8170b5836efe3dea85ec439f2334adc1a479d0c9d1e0a5c43af4e8cc

- dc official App

출처: 유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0

278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 했으면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05	-	-
251205	[싱갤] <조커: 폴리 아 되>신규 예고편 움짤...gif [402]	ㅇㅇ(175.119)	07.28	33763	190
251201	[무갤] 이틀 연속으로 터미네이터가 등장한 경북 포항 [229]	ㅇㅇ	07.28	36908	230
251199	[일갤] 일본 쇼핑을 위한 당일치기 도쿄 공항여행?! [177]	예아안될거뭐있노	07.28	24866	73
251197	[야갤] IOC 위원장, 尹 대통령에 사과 전화 [507]	시립	07.28	41791	535
251193	[싱갤] 감동소름)북한 해커...조선은 하나다.jpg [495]	ㅇㅇ(1.225)	07.27	50869	389
251191	[카연] 30일 후 함락되는 여검사 13화 [51]	붕어붕어빵	07.27	20834	102
251189	[야갤] 다시보는 88올림픽 개막식.gif [609]	ㅇㅇ(112.153)	07.27	43454	476
251187	[이갤] 역대 일본 SF 애니메이션 TOP 10..gif [558]	이시라	07.27	30452	171
251185	[싱갤] 싱글벙글 여초커뮤 제목어그로 실력 [522]	롤토체스	07.27	48648	397
251183	[이갤] 다람쥐들이 먹이 집착이 유독 심한 이유 [434]	감돌	07.27	38319	510
251181	[커갤] 씹스압) 서울역 센터커피, 그리고 서울역 사진 왕창 [46]	높이나는새들	07.27	19023	39
251179	[주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외국인 여친 반응.jpg [531]	태아령	07.27	43261	786
251177	[무갤] 이러면 집값 올라가겠지…너도나도 역세권 개명 [270]	ㅇㅇ	07.27	32240	132
251175	[싱갤] 복잡복잡) 데드풀3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감상 가이드 [356]	유니온이케맨	07.27	39474	187
251171	[영갤] 방송에서 미술 영재로 출연했던 아이 5년 후 [896]	당돌	07.27	41188	405
251169	[싱갤] 북괴북괴 북한에서 부자되기.manwha [211]	노무환	07.27	39509	259
251167	[디갤] 니끼끼 28mm로만 이태원 재개발구역 [54]	설치는설치류	07.27	9302	29
251165	[이갤] 탱뿐 아니라 딜도 잘 넣는 정준하.jpg [215]	감돌	07.27	40140	378
251163	[더갤] 노태우는 어떻게 당선되었나: 87년 항쟁과 중산층 [438]	천대녀프리렌	07.27	17265	96
251161	[싱갤] 싱글벙글 트젠인데 효녀인 별난 케이스 [391]	ㅇㅇ(116.47)	07.27	42769	221
251159	[냥갤] 민사소송당한 캣맘(feat.ㄱㄱ의 법률전문가) [291]	ㅇㅇ(118.235)	07.27	29953	341
251157	[일갤]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기록 - 2~3일차 [63]	옌유리	07.27	12341	24
251155	[싱갤] 훌쩍훌쩍 욕받이 남편의 최후…jpg [748]	ㅇㅇ(218.148)	07.27	63245	645
251153	[주갤] 한베커플 첫만남부터 지금까지.jpg [400]	태아령	07.27	35332	378
251148	[항갤] FUK-ICN TW296(취소)->TW9296 대환장 후기 (좀 길음) [42]	아ㅏㅏㅏㅏㅏㅏㅏ	07.27	12434	43
251145	[싱갤] 하정우 신작...근황...jpg [541]	ㅇㅇ(175.119)	07.27	54538	278
251142	[카연] 크로스핏 후기 만화 3(完) [88]	ㅇㅇ(125.176)	07.27	19288	167
251139	[야갤] 의대 가라는 강요에 9년을 재수한 여성 [349]	계유	07.27	40906	343
251136	[이갤] 역대 일본 여자배우 와꾸 TOP 20..gif [460]	이시라	07.27	38418	38
251133	[도갤] 울나라 도시미관 문제점들 [613]	ㅇㅇ(125.142)	07.27	32580	596
251130	[싱갤] 싱글벙글 문신녀 [698]	ㅇㅇ	07.27	65561	456
251127	[이갤] 주한미군의 가치는 어느정도일까? [975]	노인복지관	07.27	34539	699
251124	[무갤] "빚 수억원인데 정신 못 차린 남편…이혼이 답일까요?" [200]	ㅇㅇ	07.27	32307	96
251121	[디갤] 늦은 시간에 올리는 보령 8장 [22]	ㅇㅇ	07.27	11626	34
251115	[이갤] 지하철 탔는데 아무도 못알아본다는 태연...jpg [884]	감돌	07.27	57814	187
251112	[싱갤] 싱글벙글 복권 당첨금으로 지은 마을 소방서 [246]	수인갤러리	07.27	31726	323
251109	[일갤] 여행가서 음식점에서 사진 찍을 때 쓰는 나만의 팁 [96]	청담토끼	07.27	24456	88
251106	[이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음악재능 TOP 10...JPG [340]	이시라	07.27	26068	53
251104	[트갤] 여태 그렸던 트릭컬 그림들 [72]	방귀뿡뿡	07.27	19508	174
251102	[싱갤] 올림픽 종목이 또 바뀐 이유 - 개최국 추천 종목에 대해 알아보자 [279]	뻘글씀	07.27	29205	121
251100	[무갤] 음주사고 내고 사라졌다 돌아와서 하는 말이 "증거 있어?" [190]	ㅇㅇ	07.27	24766	150
251098	[주갤] 스탑럴커 피하려 스캔 뿌리는 요즘 남자들.blind [777]	ㅇㅇ	07.27	56645	911
251096	[싱갤] 폭탄폭탄..티메프 재결제 안내.."절대 취소하지마라"...ㄷㄷ [226]	이강우	07.27	31344	114
251094	[이갤] 스포주의)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미국 드라마 결말 [172]	감돌	07.27	25911	107
251090	[디갤] (Webp)파나 28200 작례 여름 후쿠오카 여행 29장 [20]	ㅇㅇ	07.27	4430	14
251088	[대갤] 日, 활성단층에 설치한 원전 가동하려는 중... 제2의 후쿠시마 원하나? [253]	난징대파티	07.27	18219	215
251086	[싱갤] 현역 판정률 올라간 요즘 군대 현실.jpg [505]	흑두루미?	07.27	54632	651
251084	[자갤] 딸배헌터< 이새끼 드디어 신상공개에 구제역 따라가겟노 [1042]	ㅇㅇ(211.235)	07.27	61371	462
251082	[전갤] 베트남 하이퐁 시티 전통시장 생선가게 마스12코트 cho the cat [51]	프로트레이더	07.27	14714	50
251080	[카연] 편의점오는 커플손님만화2 [67]	ND1998	07.27	16469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