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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한동훈 “지구당 부활해야”…이재명도 찬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9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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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아무래도 전당대회 출마 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지구당을 부활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돈 없는 정치 신인 원외들도 정치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는 건데요.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찬성하고 있어 급물살을 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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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총선 당선·낙선자들 모임에서 지구당 체제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역구마다 사무실을 두고 후원금을 받아 활동할 수 있는 정당의 공식 하부조직을 만들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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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당원협의회는 사무실 운영도 할 수 없고 선거 때만 후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구당 부활은 당을 수도권·청년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한 전 위원장 구상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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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 부활은 당을 수도권·청년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한 전 위원장 구상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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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지구당이 생기면 철저한 투명성을 전제로 당에서 돈을 내려보낼 수 있다"며 "돈이 없는 정치 신인이나 원외 인사들도 생활 정치를 계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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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관계자는 "한 전 위원장은 선거 때마다 청년을 모집하는 지금의 정당으로는 미래가 없다 보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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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지구당 부활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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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 측은 "현역이 없는 험지에서 정치활동을 하려면 지구당이 필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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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구당이 한나라당의 '차떼기 사건'으로 폐지됐던 만큼, 투명한 회계책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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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보이는데요. 전당대회에 안 나와요? 나온다던데요?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이런 얘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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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두 사람 만났나봐요? 한 전 위원장이 직접 전당대회 안 나온다고 했대요?

궁금하죠.

그래서 진행자가 물어보거든요.

황 비대위원장 답은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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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 위원장 이야기 맞아요?

그런데 제가 가만 듣다보니 조금 이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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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백서를 맡은 사람,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아니라 조정훈 위원장이죠.

Q. 두 사람을 착각했군요.

네. 착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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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인터뷰다 보니 비슷하게 들리는데다, 두 사람 직함이 모두 위원장이었기 때문이죠.

황 비대위원장, 한동훈 전 위원장을 만난 사실이 없다고 정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107


mbn이 신경쓴 한동훈의 지구당 부활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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