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우주전함야마토】에 100조 투자 ,, news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K-우주전함야마토】에 100조 투자 ,, news앱에서 작성

피뇽

2024.05.30 17:55:02

조회 17329 추천 69 댓글 318

3fb8c32fffd711ab6fb8d38a47e2272f4473c91437a430acd1cb7e03eaea9c0e7733d95f4b2837490c2e5ad4d1189651643c9140686f5d

≧ε≦

- 스페이스 광개토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e9c732b09c28a8699fe8b115ef0468fefd611ab3

이름좀 잘지어봐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름 좆병신같이 짓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름짓는게

맨날 저퀄만화올리는 그분 감성이랑 비슷하노 ㅋㅋㅋㅋ

- 尹 대통령,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달 탐사선 착륙, 화성에 태극기 꽂을 것"

viewimage.php?id=3eb8df33e9df3da267bed8b001c2&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cb980d0ba2e1d52dde01cb70b727e130f4d6f3a6015cb66633c430902bfb1ace20b981b88a0f58d4c5b3465272b5d164657f58df99042dcb4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개청식 및 제1차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전북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인 신의섭 국가우주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2032년 달에 우리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기 위한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개청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2027년까지 관련 예산을 1조5천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약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며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혁신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또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중점 지원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길러내 '뉴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우주항공청이 출범한 5월 27일을 국가기념일인 '우주항공의 날'로 지정해 국민과 함께 우주 시대의 꿈을 키우겠다"고 했다.

그는 "500년 전 대항해 시대에 인류가 바다를 개척해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듯, 이제 우리가 우주 항로를 개척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 '스페이스 스탠더드'를 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주항공청 개청식 참석에 이어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우주위원회'라는 주제로 제1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박완수 경남지사 등이, 국민의힘에서는 정점식 정책위의장, 박대출·최형두 의원이 함께했다. 대통령실에서는 박상욱 과학기술 수석과 관련 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 [속보]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우주항공 100조원 투자"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2032년 달에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는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개청 기념행사에 참석해 "2027년까지 우주 관련 예산을 1조 5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약 100조 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은 대한민국이 우주를 향해 새롭게 비상하는 날"이라며 "이제 우리가 우주 항로를 개척해 새 시대를 열고 '스페이스 스탠더드'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청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개발(R＆D)과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중점 지원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 '뉴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주항공청이 공직사회에 변화를 불러오는 '혁신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우주항공청을 R＆D와 전문가, 프로젝트 중심 조직으로 만들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며 "외국인을 포함한 민간에 모든 자리를 개방해 최고 전문가에게 능력에 합당한 대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주항공청 설치는 윤 대통령 대선 공약이다. 지난해 4월 제출된 우주항공청법이 올해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난 27일 한국판 '나사'(NASA) 우주항공청이 문을 열었다.

윤 대통령은 기념행사에 이어 제1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윤영빈 초대 우주항공청장이 우주항공 5대 강국 입국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우주위원회'라는 슬로건에 맞춰 우주위원뿐 아니라 정관계 및 산학연 인사, 시민, 학생 등 250여 명이 자리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개청 행사에 앞서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우주항공 축제'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우주항공 경진대회 수상자를 격려하고 시민들과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와 KF21 축하 비행을 관람했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5

원본 첨부파일 1

resizeImage_1Screenshot_20240530_170249.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245326	[리갤] T1 vs TL 1세트 완벽요약..gif [468]	하무열	07.07	65191	864
245324	[싱갤] 싱글벙글 레트로 문화 [304]	ㅇㅇ	07.07	32535	171
245322	[국갤] 진중권 페북업 "원희룡의 거짓말“ [238]	ㅇㅇ(115.145)	07.07	17897	237
245319	[야갤] "필리핀 사는데 뉴욕 식당서 일해요", 무슨 소리야 했더니.jpg [247]	ㅇㅇ	07.07	30702	133
245317	[카연] 떡 다 주면 안 잡아먹지 1 ~ 4 [155]	ㅇㅇ(121.162)	07.07	17463	237
245316	[싱갤] 싱글벙글 2차대전 끝무렵에 벌어진 기묘한 전투.jpg [116]	BlackWolfStudio	07.07	31813	184
245312	[이갤] 이번에 최초로 한국 축구 청소년 대표에 뽑힌 귀화 선수.jpg [290]	감돌	07.07	23619	118
245311	[싱갤] 과학과학 핫이슈인 인공혈액 [588]	ㅇㅇ	07.07	34904	410
245309	[롯데] (1부) 뒤늦게 올리는 황성빈 배민 코스프레들 모음...webp [105]	테이블세터	07.07	27993	583
245307	[국갤] <읽씹사건> 목격자K "한동훈 측은 영부인을 제물로 써먹었다" [244]	빋갤러(222.106)	07.07	17155	208
245306	[무갤] 서울 삼성동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8명 병원 이송 [177]	またね	07.07	24047	113
245302	[싱갤] 싱글벙글 세계 경쟁에서 사실상 뒷방이 된 일본 근황..jpg [1080]	ㅇㅇ(1.218)	07.07	40809	163
245301	[이갤] 남자로 오해받는게 고민이라는 여자..jpg [570]	감돌	07.07	56283	133
245299	[야갤] 임대인 사망하면 어쩌나, 다가구 주택은 '사각지대'.jpg [348]	ㅇㅇ	07.07	21473	117
245297	[싱갤] 싱글벙글 해외진출 했는데 사명이 다 다른 회사 [77]	슬러시	07.07	31364	116
245296	[야갤] 요즘 가족 생활비.jpg [783]	ㅇㅇ	07.07	76721	221
245294	[부갤] 가장 기형적인 도시' 부자들의 도시이자 가난의 도시 대구 [621]	나스다	07.07	34412	198
245292	[싱갤] 2차대전 대영제국을 압살한 일본군의 전술..JPG [517]	환송대	07.07	22268	201
245291	[기갤] 오늘자 핑계고) 황정민이 연극하다 머리가 하얘진 순간.jpg [95]	ㅇㅇ	07.07	20827	134
245289	[이갤] 박재범의 재산이 궁금한 쭈니형.jpg [204]	감돌	07.07	29597	180
245286	[싱갤] 싱글벙글 멕시코가 개막장국가로 변한 이유 [438]	나쥬리	07.07	41363	204
245284	[기갤] "음료에 무언갈 탔어요" 대낮 카페서 이물질 넣고 튄 남성.jpg [469]	ㅇㅇ	07.07	33125	147
245282	[유갤] 키르기스스탄 천산산맥 백패킹후기 [90]	기차길옆오막살이	07.07	8286	85
245281	[싱갤] 싱글벙글 섹스를 안했는데 임신을 함 [510]	ㅇㅇ	07.07	78502	373
245279	[부갤] 한국의 실제 중위 50~150만. 중산 200, 즉 거지. 이들이 60% [469]	야스이■센타치(89.147)	07.07	28543	95
245277	[야갤] '테슬라도 중국차'.. 180도 바뀐 중국, 왜?.jpg [133]	ㅇㅇ	07.07	21427	104
245276	[싱갤] 싱글벙글 인조가 그나마 잘한 일 하나 [580]	너무핸	07.07	46690	536
245274	[이갤] 중국에 있는 북한 식당에 몰래 들어간 여행 유튜버.jpg [319]	감돌	07.07	29822	256
245272	[싱갤] 싱글벙글 쉽게 이해하는 자동차 브레이크의 작동 원리 [404]	ㅇㅇ	07.07	26855	201
245269	[기갤] 근황올림픽) "사장님 나빠요" 개그맨, 블랑카 근황.jpg [171]	ㅇㅇ	07.07	31101	145
245267	[야갤] 블라) "등하원 도우미 월 100만원 적절한가요?".jpg [315]	ㅇㅇ	07.07	27705	45
245265	[유갤] 할리우드 영화 촬영을 미끼로 500명에게 사기친 여자 목소리 연기 달인 [77]	감돌	07.07	36326	123
245264	[싱갤] 오싹오싹...현실에서 공포영화찍은 개미들..jpg [394]	아린퍄퍄	07.07	69578	602
245262	[야갤] "예랑이 결혼앞두고 남자들끼리 태국간대요".jpg [790]	ㅇㅇ	07.07	48851	192
245260	[싱갤] 싱글벙글 지석진 무한도전 멤버들 극딜.jpg [358]	ㅇㅇ	07.07	44175	433
245259	[야갤] 구석에서 최소 10명 당했다, '만행' 간부의 근황.jpg [215]	ㅇㅇ	07.07	42017	112
245257	[야갤] 어제자) 의외로(?) 비싼 선물 좋아하는 이효리.jpg [234]	ㅇㅇ	07.07	34128	54
245255	[싱갤] 싱글벙글 가족 안 돌보고 돈만 열심히 번다고 이혼하자는 와이프 [473]	너무핸	07.07	43196	232
245254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동안수술 받은 서양 할미 [424]	너무핸	07.07	57565	471
245250	[싱갤] 싱글벙글 의사가 말하는 마약의 쾌락 수치 [623]	너무핸	07.07	55043	406
245249	[갤갤] 버즈3 시리즈 추가 유출 [334]	ㅇㅁㅇ(182.213)	07.07	43703	132
245247	[메갤] 90년대까지 존재했던 일본의 미친 법률ㄷㄷ [757]	ㅇㅇ(175.114)	07.07	47687	434
245245	[싱갤] 훌쩍훌쩍 기러기 아빠의 최후…jpg [937]	ㅇㅇ(218.148)	07.06	58291	1060
245244	[야갤] 블라) '딩크부부 다 존중하지만 세금폭탄 매겨야함'.jpg [1069]	ㅇㅇ	07.06	44003	230
245242	[이갤] 자랑스러운 한국계 스포츠 선수 TOP 10..JPG [262]	이시라	07.06	25073	52
245240	[기갤] "저희 알바생 정상인가요.제가 이상한건가요".jpg [413]	ㅇㅇ	07.06	44812	144
245239	[싱갤] 싱글벙글 조선의 주력 화약무기 [369]	ㅇㅇ(124.63)	07.06	28915	113
245237	[부갤] 난민 몰아내자.. 폭동 일어난 튀르키예, 유럽까지 긴장 [449]	나스다	07.06	28198	154
245235	[기갤] '급발진 불안' 페달 블랙박스, 기자가 직접 써보다.jpg [347]	ㅇㅇ	07.06	25825	73
245230	[야갤] ‘얼차려’ 훈련병 사망사건 충격적 근황.jpg [716]	나스다	07.06	53826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