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BC] 5인 합의제 방통위를 279일째 2명이‥커지는 '2인 파행'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30 18:50:01
조회 13456 추천 45 댓글 95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9157726a359490aaaf31efcebe7037ee4246f1b77f5afa569068b5148aea5b4

지난해 5월 말, 윤석열 대통령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면직했습니다.

전 정부에서 임명된 위원장을 임기가 끝나기 전에 낙마시킨 건데요.

이후 윤 대통령은, 위원장을 두 번 더 교체했습니다.

그 사이 위원 5인의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는 열 달 가까이 위원 2명으로 파행 운영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9157727ab59490aaaf31efcebf9fd8e74929e763d0b077c8386bace97306fd3

이명박 정부 당시 '언론 장악'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동관 씨가 지난해 8월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9157721a159490aaaf31efcebcd13c6f09a309309198577d9f35d9de24f2717

'5인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는, 이때부터 대통령 추천 위원 2명 만으로 운영됩니다.

국회에서 여야가 추천하는 위원 3명은 279일째 빈자리로 남아 있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c7725a359490aaaf31efceb33ce010dfb78a174e9766e2003bbd6ba41a2f4

'2인 체제'의 방통위는 주요 안건 처리에 거침이 없었습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와 EBS의 보궐 이사 임명에 이어, 방문진 이사 해임, KBS 이사회의 보궐이사 추천 등을 일사천리로 의결했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c7725aa59490aaaf31efcebd7d63d010fb1842f861f38244d52e6995d32f2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c7726a559490aaaf31efcebcf969f6653850dd498458ba296a3bed9788b74

김홍일 현 위원장 체제에선 더 큰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c7727a159490aaaf31efcebc99886d14028ad8e477b253b30a2f69622743b

정부와 공기업이 대주주였던 '준공영' 성격의 뉴스전문채널 YTN을, 개국 29년 만에 민영방송으로 바꿔놨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c7727ab59490aaaf31efceb156879b7d32128429fe1301bd44ffc09e9763e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c7720a459490aaaf31efceb3e57c9c3d61d5aa2acea4c0ed9720427bec263

방통위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2인 체제'에 문제가 없다는 법률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근거를 따져 묻자, 이동관 당시 위원장은 상식 밖의 답변을 하기도 했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c7721aa59490aaaf31efcebce794d223260ed39edef6e71386c67d6c1208e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d7725a459490aaaf31efceb8d7d5e295070f471faf5d6c30a14cb32db9d53

사법부는 이미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 가능성을 잇따라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법원은 "정치적 다양성 등 방통위법의 입법 목적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d7726a059490aaaf31efceb13549bcc730459cbe215fa1235314d426dd0e3

이달 23일에도 다른 재판부는 "2인의 의결로 행해진 처분의 절차적 위법성이 문제될 여지가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d7727a259490aaaf31efceb200e9b5f9e101a2a6712f25909f64d9e616b2d

방통위 회의는 '2인 이상의 위원의 요구 또는 위원장 단독으로 소집한다'는 방통위법 13조 1항이 근거였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d7720a559490aaaf31efceb306ed88ebd1d4ecbef1d0d6508ef9ce410c54f

과거 방통위는 위원이 결원일 때, 관례적으로 주요 의사 결정을 미뤄왔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의 '2인 방통위'가 의결한 안건은 올해 들어서만 124건에 이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1692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e7726a059490aaaf31efcebacd92a2dc4ea8f863024584f65e4ccfccd7080

내일 출범하는 22대 국회의 쟁점 법안 중 하나는 공영방송의 지배 구조를 바꾸는 방송 3법 개정안입니다.

차기 국회의장인 우원식 의원도 방송 3법 개정안을 재입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요.

여야가 입장 차를 얼마나 좁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e7720a259490aaaf31efceb0944b34abcd650c23b67b2a5765c5d9d538b16

22대 국회 개원일을 하루 앞두고,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가 전국언론노조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언론의 자유를 해치는 건 본인을 해치는 것과 같다"면서, 방송 3법 개정을 통해 언론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e7721a659490aaaf31efceb8fc655e0498bb0ca40dd04e46ccd6acec5efbe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f7725b20a591bbdf315e1f05cba407fcd5e2156c58900c4ea06f03fcc8c

방송 3법 개정안은, 공영방송 사장을 임명하는 이사 추천권을, 여야뿐 아니라 정치권 외부로도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f7725a359490aaaf31efceb97166fa0d5b94140557868d51e1c625ef8ff8f

지난해 11월, 야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지만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고, 여당도 부결을 당론으로 채택하면서 재표결 끝에 폐기됐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f7726a759490aaaf31efcebf5272584acd75d2a1e1ebc09b7abd73f3585d0

이번 22대 국회에서 개원 즉시 법안을 재추진하기 위해, 민주당은 기존 안에서 큰 수정없이 재발의하겠단 입장입니다.

법안은 당론으로 채택해, 민주당 소속의원 전원의 이름을 올릴 예정입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f7727a559490aaaf31efceb963b349156a6ca806e2a49e20431133d2ee70f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f7720a759490aaaf31efcebda6226f6d600e0dbf0035f047f8cacea295448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옹호해 온 국민의힘은, 야당의 방송장악을 위한 법안이라는 입장을 고수할 걸로 보입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f7721a359490aaaf31efceb2576de95b6c1e9c86c6ec0cb938d114efc8620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87721b20a591bbdf315e1f0341e02f74f4bdd6e7b85c3454784133a5d79

여야는 방송3법 개정안을 다루는 과방위의 위원장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a76e03ac3601782d9d435d73da5ddee9065b022de7ea28e66cc8ab8557642f10dacd44734cefbc1f3b25cf1e0a63a5a749b1a2230f76118132595366e883d1cb065e8db25c93c8944a3160d80dd66eefb18b9758de583ae28ce42fd8db928542aac7db9715c08c4db0500a009a14cb6f9901baea187725aa59490aaaf31efceba91c96bdabf172bbfc51ef2fb484c33c220ffb

상임위 구성이 늦어지면 그만큼 법안 처리는 뒤로 미뤄집니다.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다음 달 7일 안에는 원 구성이 완료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범야권이 함께하는 언론개혁 공동 기구 출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1693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5

고정닉 8

96

원본 첨부파일 2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14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양한 역사관들
[306]
마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6462 90
261407
썸네일
[젠갤] 젠레스존제로 카카오페이 페이백 사기사건 정리
[231]
샴또샴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4972 219
261405
썸네일
[공갤] 탑승거부 당하자…망치 들고와 컴퓨터 박살
[23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4263 82
261404
썸네일
[부갤] 살아난 한국경제 15개월 연속 무역흑자...JPG
[583]
ㅇㅇ(14.52) 09.02 48397 553
261401
썸네일
[공갤] [딥페] 단톡방 유희거리 될라...졸업사진 촬영거부 확산
[254]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0111 61
261400
썸네일
[야갤] 한국을 취재하는 미국기자들이 꼭 쓴다는 주제
[18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2850 205
261399
썸네일
[공갤] 오토바이 들이받고 '뺑소니'…차 버리고 사라진 벤츠 운전자
[11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1110 33
261397
썸네일
[야갤] 폴란드가 한국 무기를 선택한 이유
[21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8364 95
261396
썸네일
[싱갤] 와랄랄라 시미켄촌.jpg
[213]
ㅇㅇ(211.194) 09.02 41987 395
261395
썸네일
[한갤] [단독] 한동훈 '외국인 투표권 제한'에 이재명 ”협의 가능“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8418 257
261393
썸네일
[특갤] UDT 교육이 진짜 살인적인 이유.jpg
[356]
특갤러(117.111) 09.02 27027 58
261392
썸네일
[공갤] 시골 IT 회사, 알고 보니 성매매 대리 예약 사이트…성착취물 공유까지
[19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5482 35
2613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장 키가 큰 농구선수 될뻔한 선수 근황
[307]
Rosinkranr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9355 256
261389
썸네일
[바갤] 이 사고 EV3가 아니라 바이크였으면 죽었음?
[209]
사직실내수영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7626 48
261386
썸네일
[바갤] 상마초 미국 카우보이식 로드 문화 특
[106]
영어연습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6379 105
261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동시대인 것
[351]
ㅇㅇ(211.108) 09.02 35191 131
261382
썸네일
[디갤] 백두산 천지
[64]
통신부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8499 41
2613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박준형이 알려주는 영어로 컴플레인 거는 법
[20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2184 276
261378
썸네일
[야갤] 500만원짜리 횟감...레전드 ㄹㅇ...jpg
[388]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69881 797
261376
썸네일
[중갤] 문재인 뇌물죄 혐의 정리
[596]
찢죄명(114.207) 09.02 30635 769
261374
썸네일
[싱갤] 높은 나무에 올라가 추락하는 뱀.gif
[152]
ㅇㅇ (39.112) 09.02 21639 166
261373
썸네일
[리갤] 24/25 PL 2R 브렌트포드 득점장면 리뷰 . Webp
[14]
xox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8724 38
261368
썸네일
[공갤] 게이랑 트젠이 원하는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 벌어질 일들
[520]
ㅇㅇ(221.147) 09.02 26722 580
261366
썸네일
[디갤] A7R5 + 2470GM2 / 유럽에서의 10일 (77MB)
[32]
Amedr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4304 20
26136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여자랑 게임하면 반드시 져줘야하는 이유
[50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63998 1069
261362
썸네일
[공갤] 몽골제국 기마병들의 엄청난 비밀
[24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1826 144
261360
썸네일
[무갤] 블라인이 보는 한국인이 불행한 이유.blind
[4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36955 316
261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거짓을 진실로 바꾸기.jpg
[169]
ㅇㅇ(110.12) 09.02 25423 59
261356
썸네일
[공갤] "숙박비 입금 실수…돌려달라" 여관 돌며 1.8억 뜯어낸 남성
[8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25440 64
261354
썸네일
[야갤] 어느 목사님이 피시방을 차린 이유
[37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41576 371
2613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후지산 가림막 근황
[29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54791 271
261351
썸네일
[군갤] 미국의 정신나간 공중항모 이야기
[181]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31884 157
261348
썸네일
[부갤] 순수입0원 충격적인 자영업 현실
[673]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65960 300
2613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종민에게 1박2일이란..JPG
[247]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46687 562
261345
썸네일
[공갤] 초저녁에 아파트 난간을 클라이밍 하듯 올라가서 빈집털이한 절도범
[13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30531 87
261343
썸네일
[놀갤] 롯데월드에서도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만난다
[113]
놀갤러(162.253) 09.02 29858 74
261341
썸네일
[야갤] 결혼보다 이혼이 더 좋다는 의사.jpg
[4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59167 587
261339
썸네일
[A갤] 릴본의 충격적인 청년빈곤층 .kbs
[590]
아잉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35824 166
2613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형수 아들과 마지막 면회
[112]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33770 31
261336
썸네일
[공갤] 무더위에 ‘상의 탈의’ 늘자 민원 속출… “처벌 근거는 없어”
[53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40564 149
26133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대머리 때문에 망해버린 혁명....manwa
[220]
엘레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37213 130
261331
썸네일
[자갤] 일본인이 본 한국 운전문화.jpg
[766]
차갤러(122.43) 09.01 45152 646
261329
썸네일
[야갤] 한국이랑 가장 닮은 나라 순위...list
[450]
ㅇㅇ(211.219) 09.01 65355 362
261328
썸네일
[대갤] 이민으로 ㅈ된 스웨덴
[467]
대갤러(125.191) 09.01 43224 365
261326
썸네일
[카연] SOT -4- "모든게 미안한 선생님"
[51]
SOGG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4789 94
261324
썸네일
[공갤] 물 아낀 인천공항…법원 "인천시는 230억원 돌려줘라"
[11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28682 99
261323
썸네일
[싱갤] 순직한 소방관 아빠랑 무전 치는 영화
[165]
ㅇㅇ(222.104) 09.01 22464 104
261321
썸네일
[이갤] AV배우씹덕의 여름휴가 (AV이벤트, 지하돌, 음주) 2부
[4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42801 137
261319
썸네일
[야갤] 국가안보실...딥페이크 대응 계획 발표 ㄹㅇ...jpg
[657]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49892 423
261318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6) (이영과 빅토리아)
[49]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2076 5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