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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스전 장래성 없어" 호주 최대 석유회사 철수 논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0:20:01
조회 20231 추천 107 댓글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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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석유·가스전 사업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년 가까이 우리 정부와 함께 이곳을 공동탐사해 온 호주업체가 보고서에서 더 이상 장래성이 없어 철수했다고 밝힌 겁니다. 이런데도 정부가 가능성을 부풀린 것 아니냔 의혹이 커지자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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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의 지난해 반기 보고섭니다.

"탐사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면서 더 이상 장래성이 없는 광구에서 철수했다"며 한국을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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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사이드는 지난 2007년부터 석유공사와 공동탐사를 벌여왔는데, 이번에 정부가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이 크다고 본 동해 8광구, 6-1광구 북부도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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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사이드는 한때 이곳에서 대규모 가스전 발견 가능성을 보고, 조광권 50%를 확보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1월 돌연 사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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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장래성이 낮다고 판명난 곳에서 다시 탐사를 시작하는 것 아니냔 의혹이 커지자 정부는 즉각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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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사이드 사업 철수는 기존 사업의 재조정 과정이었다"며 "장래성이 없다고 결론 내렸단 해석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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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인 지난해 2월, 석유공사가 미국 액트지오 측에 그간의 자료와 추가 탐사 자료를 넘겨 분석을 의뢰했고, 새로운 유망구조를 발견했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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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석유공사는 액트지오 관계자와 함께 내일(7일) 오전 기자회견에 나섭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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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드사이드와 액트지오, '영일만 석유' 얘기군요?

네 동해에 석유-가스가 매장돼있을 수 있다는, 정부 발표에 민주당이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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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뜬금없는 산유국론"이라 했고, 정청래 최고위원은 "우드사이드 대 액트지오"라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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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액트지오는 알겠는데 우드사이드는 뭐에요?

어제 한 보도가 나왔는데요.

정부는 미국 업체 액트지오의 분석을 기반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잖아요.

그런데 호주 업체 우드사이드는 동해 조사해보고 사업성이 낮다며 철수했다는 겁니다.

정부가 보고싶은 결과만 보고 무리하게 밀어붙인다는 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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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드사이드가 철수한 건 맞아요?

네. 산업부는 우드사이드가 철수한 건 맞지만 사업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회사 자체 사정 때문이라며, 우드사이드 철수 이후 액트지오가 추가 자료를 받아 분석해보니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고 반박했습니다.

내일 액트지오 고문이 기자회견 열고 명확히 밝히겠다는데요.

여야는 이걸로 또 싸우지 말고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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