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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구 25개국 정상 노르망디에 총집결.. 초대도 못 받은 푸틴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6:00:02
조회 11319 추천 39 댓글 130

- 관련게시물 : 푸틴..한국에 대단히 감사하고 관계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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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푸틴 대통령을 바라보는 서방 정상들 싸늘하죠.

오늘 보라는 듯이 서방 정상들 한자리에 총출동했습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재현한 자리였는데요.

러시아는 승전국인데도 초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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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가로지르는 수송기에서 낙하산을 맨 특수부대원들이 줄지어 뛰어내립니다.

안전하게 착지하자 시민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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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 오늘, 당시 연합군의 공중 침투 작전을 재연한 겁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맞아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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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상륙작전은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이 점령하던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연합군이 펼친 작전으로 승리의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당시 참전용사들도 노르망디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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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오늘 오후 기념식엔 당시 작전에 참여했던 미국과 영국 등 25개국 정상들이 한 데 모입니다.

패전국인 독일의 숄츠 총리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인데 정작 연합군 소속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아예 초대를 받지 못해 '반 러시아 진영' 색채를 띄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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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 국가들과 푸틴 대통령의 깊은 갈등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00


[채널A] 푸틴 “한국과 협력 지속할 준비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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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향해 긍정적인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는 걸 높이 평가한다며 관계 회복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어떤 의도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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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외신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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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비우호적 매체를 멀리했던 기존과 달리 서방 언론 15곳을 초청해 3시간 동안 인터뷰를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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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가들에게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지만 우리나라를 향해 관계 개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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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관계가 악화되지 않길 바란다"며 "협력을 지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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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이 여러 분야에서 문제를 만들어 애석하다"며 현재 경직된 양국 관계의 책임을 우리 정부에게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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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한러 관계 관리에 나서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을 하지 말라고 압박을 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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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소식통은 "러시아도 관계 악화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이 오히려 우리의 대러 협상 카드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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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89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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