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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판결문 보다가 개빡쳤다.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6.09 10:20:01
조회 40660 추천 548 댓글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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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스쿨버스 안에서 성관계할 순번 기다리기.
"이모가 산부인과 가려고한다"는 피해자를
"그래도 한번 하자"며 강간.

지금 밀양으로 오지않으면 성관계사실 부모에게 알리겠다며 협박 후 여인숙으로 끌고가서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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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밀양실내체육관 부근 테니스장에서
망까지 보면서 집단 강간.

강간 당하고 도망치는 피해자를 또 붙잡고
다른 가해자가 또 한번 강간.

그러자 항거불능상태가 되었고
그걸 또 다른 새키가 강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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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봤자 벼룩이다. 5.4.3.2.1"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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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3​
야산으로 끌고가 쇠파이프와 나무막대기로
팔과 허벅지 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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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잘라,
"이대로 보낼수 없다 한번하고가라"며 성기를 빨게함

성기를 빨고 있는 피해자에게
구경중인 가해자들이 가슴을 만지는등 추행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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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14​
"생리중이라 한번만 봐달라"는 피해자 또 강간.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피해자 또 강간.
다락방으로 끌고 올라가 또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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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7​
여인숙으로 끌고가 "씨발년들아 스트립쇼 해봐라"
주먹으로 때리며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듦.

사진을 찍는 시늉을 하며 놀리고,
강제로 바닥에 눕혀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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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둘이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자"며 강간.

강간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성기를 갖다대며 또 강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진짜 무죄라고?
밀양 미쳤어?

판결문 보다가 개빡쳐서 몇부분만
가져온게 이정도임

[충격] 판슥, 밀양 피해자 통화..나락보관소 거짓말 실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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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피해자분과 최근 나락보관서에 대한 통화내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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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삭제 요청 했는데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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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힘들어 한다는데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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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동의? 이런거 아예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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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나락보관소는


오히려 피해자 누나분을 향해 설득좀 해달라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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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가 독단적으로 피해자 44명 공개하는쪽으로 언플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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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피해자 남동생분 : 언제 동의 했냐고 항의.


정정 해달라고 요구했는데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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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글 수정 요청도 했는데 거부


몇시간 지나도 안해버린 나락보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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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수정을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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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피해자측은 그냥 삭제를 해달라고함 (커뮤니티 동의글 여부)


그런데도 또 거부


기자들한테 연락오고 이슈가 되니깐 어쩌고 해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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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판슥은 실제로 나락보관소와 통화를 해봤냐니깐


실제로 단 한번도 통화를 해본적이 없다함.


즉 나락이의 연락을 한다 이런건 이메일로 남동생분과 여동생분 메일에 대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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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가지 조차 요구사항도 안들어준


나락보관소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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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가해자들에 회유하고


성의를 보여주면 당신은 이름은 빼주겠다 이런짓 하고 다님.






[JTBC] '성범죄의 도시' 비아냥…원색적 비난 쇄도에 고통받는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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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해 온 유튜버가 관련 영상을 올리고 내리는 과정에 모두 피해자들과의 소통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피해자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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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재를 했단 논란과 함께 자신의 유튜브를 위해 피해자들을 이용했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선 밀양시도 시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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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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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들의 도시라며 밀양시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 대다수입니다.

밀양시 SNS 계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딸에게 밀양은 근처도 가지 말라고 교육하겠다', '무서워서 가겠냐' 등 조롱 섞인 댓글이 수두룩합니다.

최근 유튜버들이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뒤 벌어진 일입니다.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자 밀양시에도 불똥이 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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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풍이 거세지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는 돌연 모든 영상을 내리고 계정 이름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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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소통 끝에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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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해자를 지원하는 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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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이후 피해자와 유튜버 간 소통이 없었다는 겁니다.

사실이라면 유튜버가 피해자에게 가해자 공개 허락을 받았다는 주장에 이어 또 다시 거짓말을 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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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는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피해자가 희생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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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 논란에도 해당 유튜버는 오늘(8일) 채널 운영을 재개하고 가해자 신상 관련 영상 1건을 새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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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남동생이 공론화에 동의했다고 재반박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다만, 영상을 내려달라는 피해자 여동생의 의견은 무시했다며 "죄송하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255


싱글벙글 20년이 지난 시점 성폭행범 공개에 대한 밀양주민의 생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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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은 어떤동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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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밀양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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