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리가 잘 알지못하는 생소한 동물...jpg앱에서 작성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9 11:00:02
조회 27507 추천 141 댓글 123

3ea8dc2afcdd37a823ed86e74281726def9a1cc5ccd2ab049292478455d88e330a4bdee354c3e4670704b6

7cea8171bd826cf43fe684e1459f2e2dd5362ceffb580dc132a2b98f2c

지구 동물의 한 축을 담당하는 포유류

현재 지구상에는 우리 인간을 포함해 4000종 이상의 포유류 동물이 존재한다.

지금부터 생소한 포유류들에 대해 알아보자.




7cea8171bd826cf537ea87e7409f2e2de55de72c6fb9a50dd900bc2c

오스톤사향고양이(owston's palm civet)


동남아시아의 숲에 서식하는 사향고양이과의 동물이다.

참고로 사향고양이=고양이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종류다.


7cea8171bd826cf23dee85e1479f2e2dff8ad474871f1a24bfbd2d9c

이 종만의 독립된 속인 오스톤사향고양이속(chrotogale)에 속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길쭉한 형태이며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게 움직인다.

7cea8171bd826cf238e686ed479f2e2dd905850be5e21074fbd27b5f

식성은 잡식성으로 지렁이를 특히 즐겨먹는다고 한다.


7cea8171bd826cf236eb8ee7459f2e2d95abec766837ec8026424a81

비슷하게 생긴 종으로 줄무늬사향고양이(banded Palm Civet)가 있다.

차이점은 작은 점무늬의 유무이다.






7cea8171bd826cf33eeb8ee2479f2e2da20e18c2a9d9c57b1f872de2


검은영양(sable antelope)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대형 영양이다.


7cea8171bd826cf33de981e1449f2e2d2567dc0164fb51ceb9b16d26

(아프리카물소와 비교해보면 크기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cea8171bd826cf33ae68ee6449f2e2ded273020c6c5e59b1b5995e2

검은영양의 수컷은 3살 전후로 검은색이 된다.

암컷은 대체로 옅은 색을 띠지만 수컷처럼 진한 색이 되기도 한다.

7cea8171bd826cf338ea83ed439f2e2d3d00fdd859b3295d227ade9b

이들의 뿔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점점 자라나 1미터 이상에 달하며 초승달 모양의 깊은 곡선을 그리게 된다.

번식기가 끝나면 떨어지는 사슴의 뿔과 다르게 영양의 뿔은 평생에 걸쳐 천천히 자란다.


7cea8171bd826cf336e880e2429f2e2d1e957f3af85151c5068b497c

뿔은 수컷끼리 투쟁할 때 주로 사용되지만 포식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

7cea8171bd826cf03fe68fe4459f2e2dd4d68240dad7bb6809b5e861

까다롭지 않아 동물원에서 많이 사육되며 사육 상태에서 번식도 잘 되는 편이다.




7cea8171bd826cf03deb86e74e9f2e2dde316db29224c290ab166f80

둥근귀코끼리(african forest elephant)



코끼리 하면 흔히 아프리카코끼리와 아시아코끼리 2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현존하는 코끼리는 둥근귀코끼리까지 포함하여 3종이다.

7cea8171bd826cf038ed84e64f9f2e2dbe2bc3023ef4f71bc5dbfe54

아프리카의 울창한 숲에 서식하며 나뭇잎과 열매,나무껍질을 먹는다.

씨앗의 중요한 운반자이며 일부 식물은 둥근귀코끼리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여 번식한다.

7cea8171bd826cf036ee81e04f9f2e2da8b557eb35f63d9a0e72c0a858

가끔은 고릴라들과 마주치기도 한다.

코끼리와 함께 있는 고릴라의 모습은 다소 생소한 것이다.


7cea8171bd826cf037e682ec479f2e2dbaa318849daf25b188df5474b1

한때 거대한 아프리카코끼리(african elephant)와 같은 종으로 여겨졌지만

유전적 연구를 통해 완전히 다른 종으로 분류되었다.


7cea8171bd826cf13fed84e0479f2e2df633274c8bcb2df8845a43ae

둥근귀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에 비해 몸집이 작으며 귀의 형태가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이다.

또한 확실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아프리카코끼리보다 발톱의 수가 더 많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코끼리=14개, 둥근귀코끼리=18개


7cea8171bd826cf13bed81e14f9f2e2d097d59a6afe799abf0c67cfc

이들은 초원의 코끼리들처럼 큰 무리를 짓지 않고 소규모 그룹으로 활동한다.

7cea8171bd826cf138e68ee3429f2e2db7533e343a1cebe5b10ebf496a

둥근귀코끼리는 평소에 깊은 숲에서 살기 때문에 관찰이 어려운데

숲 한가운데 있는 거대한 진흙 공터에서는 많은 수의 코끼리를 쉽게 볼 수 있다.

코끼리들은 이곳에서 주기적으로 진흙을 먹어 미네랄을 보충하고 먹이의 독소를 해독한다.

또한 공터는 암수가 만나 교미하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7cea8171bd826cf136e784e1459f2e2d30fe67902025a9667f1b9e36

남방고추돌고래(southern right whale dolphin)



남반구의 찬 바다에서 살아가는 소형 돌고래이다.

특징적인 무늬가 있으며,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7cea8171bd826cfe3cef8fe5469f2e2d10e9fe9bf0be9057c7a62455

무리를 지어 행동하며 드물게 수백~1000마리에 달하는 많은 개체가 군집하기도 한다.

연구가 부족하여 아직 많은 것이 밝혀지지 않은 동물이다.






7cea8171bd826cfe3bed87e6439f2e2d36b4db8b3c9bef8cd1b63ed6

군디(common gundi)



아프리카 북부의 아틀라스 산맥에서 살아가는 설치류이다.



7cea8171bd826cfe38e78ee6419f343323ae4a27b5351ad8365f5b4b

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고지대에서 서식한다.

7cea8171bd826cfe36ec8fe4409f2e2df64c2d7c58e03fc07cbbc0ce

주식은 식물이며 서식지에는 먹을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매일 먹이를 찾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한다.

필요한 수분을 모두 먹이에서 얻기 때문에 물을 따로 마시지 않는다.


7cea8171bd826cff3eee86e24f9f2e2d79ef8e696f7ebedc0d51c31c

새끼는 털이 나고 눈도 뜬 상태로 태어나며 곧 걸어다닐 수 있다.


7cea8171bd826cff3feb83e7409f2e2d0ecc6c3a721afe22211b9f37

3~11마리 정도가 가족을 이루고 살아간다.



7cea8171bd826cff3ce88fe6429f2e2d358649de845d7a03cb34d465

붉은홀쭉이로리스(red slender loris)

원숭이가 빠지면 zoo갤러가 섭하지

아시아에 서식하는 소형 영장류이다.


7cea8171bd826cff3be780e3419f2e2d345c995667cdd5ade91b8290

사지가 길고 꼬리가 없으며

야행성 습성에 알맞게 크고 발달된 눈을 가지고 있다.


7cea8171bd826cff39e881e0459f2e2d99677cb40a52d8de09b5a0f5

근연종인 회색홀쭉이로리스(grey slender loris)


7cea8171bd826cff37ed81e6429f2e2dae56fc8ad96b442defdf2d3b

발과 발가락 또한 영장류답게 잘 발달되어있어

가느다란 나뭇가지들을 능숙하게 타고 오를 수 있다.

7cea8171bd826df63ee68fe4409f23345491371ee81e1097365453f85cef

홀쭉이로리스가 움직이는 모습은 거미가 움직이는 것 같은 굉장히 독특한 느낌을 준다.

7cea8171bd826df63ce784ec479f2e2dcbf983ce95d43c05cbd00cd7db

잡식성으로 열매, 꽃이나 나뭇잎 같은 식물과 곤충이나 도마뱀 같은 작은 동물을 먹는다.


7cea8171bd826df63bef81e04f9f2e2d471e7632a0b53a90c0a0122040

불법 거래되는 늘보로리스(slow loris). 로리스과 동물들은 모두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붉은홀쭉이로리스는 세계 10대 멸종위기종 중의 하나로 지목되었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지역 민간요법에서 눈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는 등 많은 요소들이 이 종을 위협하고 있다.



7cea8171bd826df638e68ee6459f2e2df91ec6551d0038e58712fa4e96

그랜트황금두더지(grant's golden mole)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사막에 서식한다.

두더지와 비슷하지만 황금두더지과라는 독립된 분류체계를 가진다.


7cea8171bd826df73ce880e2409f3433d9cb85a24668998a9be4a2ac6b

상당히 작은 동물이다.


7cea8171bd826df73aef85e5459f2e2d64d447ff3d23352e7ab38068

이들의 눈은 그 기능을 거의 잃어버려 겨우 밝음과 어두움을 탐지할 정도이다.

대신 소리와 진동에 매우 민감하여 머리를 모래에 묻고 모래 위를 걸어가는 먹이를 파악한다.


7cea8171bd826df73bee8eed409f2e2d8f241bf61fb1fefb9bb1facf

7cea8171bd826df73bea87e2429f2e2d30d78d471e0e54f316591edd

주식은 메뚜기와 흰개미를 포함한 다양한 곤충들이며 도마뱀 같은 척추동물도 포식한다.

거대한 발톱을 집게처럼 사용하는 습성이 특징적이다.



7cea8171bd826df739e783ed449f2e2d66d89ddc114bc3f36d1ae96f

머리를 치켜든 모습.


7cea8171bd826df737ef84e6429f2e2d679673ae07550aad3fbdc59d

배 부분은 이렇게 생겼다.




7cea8171bd826df53feb86e04e9f2e2dcd134fb350de1619ac62c42568

붉은날다람쥐(red giant flying squirrel)


아시아에 서식하는 거대한 다람쥐로 꼬리를 제외한 몸 길이만 40cm 이상으로 성장한다.



7cea8171bd826df53dee83e3439f2e2d23d5d0d4c6514ee54a93482f

7cea8171bd826df53dec86e5459f2e2dcccf80ea577317cdd6e52ddb64

다른 날다람쥐들처럼 비막을 펼쳐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활강할 수 있다.


7cea8171bd826df53ae680e0449f2e2d3e51e7a4d8160a41023570cf

7cea8171bd826df53bed8ee6459f2e2dc1dbda79d0fd9ac24f4a17c9

7cea8171bd826df53be98fe3409f2e2d9f8686b9380e04315ed67ac496

다람쥐 중에서는 예외적으로 길쭉한 체형을 가졌다.

7cea8171bd826df538e78fe3439f2e2d5b6e5af1a734c952d1d45407

주식은 나뭇잎과 열매, 곤충 등이다.


7cea8171bd826df537e780ed429f2e2dd4a931842c7347c49783aac388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나무 위에서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지면에는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1

고정닉 40

10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3293
썸네일
[이갤] 영화 속 최고의 단체 댄스씬 TOP 10..gif
[229]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168 78
263291
썸네일
[부갤] 마사지로드에서 불마사지 받는 하지원 ㄷㄷ
[168]
부갤러(210.216) 09.09 25359 26
263287
썸네일
[마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주인공들 도색
[55]
곰나으리(110.11) 09.09 9644 32
263285
썸네일
[림갤] 개발중인 종족모드 한번 소개해볼까 해
[110]
ㅇㅇ(175.194) 09.09 15977 89
263283
썸네일
[위갤] 미국 크루즈여행중 음주(3) -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증류소
[25]
시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106 35
263281
썸네일
[기갤] "사람 정도는 충분히" 진짜? 자동차 유리에 쏴보자..jpg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1691 87
2632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넷플릭스 하반기 최고 기대작...gif
[202]
ㅇㅇ(218.148) 09.09 30766 43
263277
썸네일
[바갤] 카타나 '들고'떠난 문광 저수지 바리
[70]
으앙너쥬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271 43
263273
썸네일
[프갤] 코디 로즈 WWE 복귀 이후 모든 코트 모음 ... jpg
[82]
DES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3502 100
263271
썸네일
[디갤] [도시] 화려한 이 도시를
[38]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412 59
263269
썸네일
[군갤] 의외로 장군들도 하급자한테 실수로 경례 많이 하네.jpg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5843 243
263267
썸네일
[싱갤] 베트남전쟁이 끝나던 날.jpg
[241]
ㅇㅇ(1.230) 09.09 22151 73
263265
썸네일
[히갤] 조커 VS 마틴스콜세이지 작품 비교....jpg
[147]
ㅇㅇ(175.119) 09.09 23448 64
263263
썸네일
[이갤] 독재자들의 비참하고 쓸쓸한 최후.jpg
[764]
ㅇㅇ(223.38) 09.09 46703 239
263261
썸네일
[야갤] 비혼 여성의 로망, 그 자체라는 생생정보통 세 할머니.jpg
[7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4470 192
263259
썸네일
[이갤] 찰칵찰칵 불법 주정차,교통위반 하면 안되는 이유
[252]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8487 211
2632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녀한테 남자 키가 중요하냐고 물어본 결과
[726]
ㅇㅇ(58.122) 09.09 55399 282
263253
썸네일
[연갤] 도쿄로 상경해서 고생하다가 데뷔한 썰 ~
[43]
두통탈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3314 10
2632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악어와 상어에게 물어뜯긴 듀공 화석
[111]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8838 67
263249
썸네일
[국갤]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상)
[221]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3140 92
263247
썸네일
[야갤] ㅓㅜㅑ 노잼 코물농장..개꿀잼 야물농장 시절 레전드...jpg
[203]
티롱씨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4506 298
263245
썸네일
[카연] 근친상간은 피하고 싶은 마녀 만화
[170]
아이오에우(183.99) 09.09 36849 500
263243
썸네일
[상갤] <바스터즈> 관련 몇 가지 사실들…
[118]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4274 153
2632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그로나타나면 "방장"외쳐주세요
[160]
이서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33690 344
263239
썸네일
[야갤] 고수온으로 멍게 초토화…‘피해액 100억 훌쩍’인데 이제 시작?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2619 36
263237
썸네일
[레갤] 서울오토살롱 왔다 레이싱모델 많이 왔더라
[232]
@tvjy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8379 99
263235
썸네일
[바갤] 내 바이크로 일본여행기 - 3. 츠노시마에서 유후인으로
[45]
세인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1456 33
263231
썸네일
[야갤] ‘문자 사기’ 2배 급증…“출처 모르는 URL 누르지 마세요”
[1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1429 56
263229
썸네일
[싱갤] 정중정중 나랑 사귈래?
[314]
Kanar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43978 167
263227
썸네일
[그갤] 나 게임회사 다니다 나온 거 같대
[218]
소년실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38353 82
263225
썸네일
[야갤] 중국, 최악 실업률.. 고학력 백수 '란웨이와' 등장.jpg
[5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31174 183
263223
썸네일
[돌갤] 오늘 카페가서 사진 찍음
[59]
에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5296 39
263221
썸네일
[코갤] 많이 늦은 2024 게임스컴 고봉밥 후기 (2)
[30]
Shiku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1849 15
2632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래곤볼 애니 회상씬이 존나 길었던 이유
[2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8145 148
263217
썸네일
[카연] 여장으로 참교육 1화
[211]
한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4403 218
263215
썸네일
[디갤] 사진 보러 라이카 매장 3군데 가기 (25장)
[2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1336 14
263213
썸네일
[야갤] "설 자리가 없다"...'토종커피' 자존심 이디야의 '추락'
[7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39822 101
263209
썸네일
[기갤] 내 사무실에 내 아이들이 와 있다면? 기상청의 저출생 극복 실험.jpg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9019 129
263207
썸네일
[해갤] 총손실 1억6천 ,대출 8300 인생 망한자의 졸업장
[694]
ㅇㄴㅈ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48728 236
263205
썸네일
[젠갤] 코린 굿즈 만들어볾
[52]
jcsso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3972 87
263203
썸네일
[위갤] 9.7 영등포 비욥 후기
[33]
Balmena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4643 17
263201
썸네일
[싱갤] 베테랑 형사가 가장 떠올리기 힘든 기억.jpg
[520]
ㅇㅇ(1.230) 09.08 56261 335
263199
썸네일
[기갤] "끔찍" 입학날 벌어진 비극, 문제의 스쿨버스.. 알고보니.jpg
[1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7635 32
263197
썸네일
[우갤] (사진많음) 경마장 뉴비 나카야마 경마장 후기
[45]
밐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1922 31
263195
썸네일
[엘갤] [요리대회] 공존의 축제 치킨과 튀긴 건빵, 짜릿한 소다수 만들기
[93]
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6818 77
263193
썸네일
[야갤]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더 잘하는 대전의 자랑 '성심당' 근황.jpg
[5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37095 278
263191
썸네일
[주갤] 블라) 남편은 좋은데 시댁이 너무 가난해.jpg
[405]
주갤러(96.49) 09.08 44225 452
263187
썸네일
[기갤] 인류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다큐.....jpg
[6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55758 508
263185
썸네일
[야갤] "올여름 망했어요" 길어진 연휴에 갈라진 국민 반응.jpg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42040 213
263181
썸네일
[디갤] 패윅에서 사진 취미생활 3년 처음 인물사진 찌거봄
[29]
잠실귀요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4087 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