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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지못하는 생소한 동물...jpg앱에서 작성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9 11:00:02
조회 27439 추천 141 댓글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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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동물의 한 축을 담당하는 포유류

현재 지구상에는 우리 인간을 포함해 4000종 이상의 포유류 동물이 존재한다.

지금부터 생소한 포유류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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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톤사향고양이(owston's palm civet)


동남아시아의 숲에 서식하는 사향고양이과의 동물이다.

참고로 사향고양이=고양이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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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만의 독립된 속인 오스톤사향고양이속(chrotogale)에 속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길쭉한 형태이며 매우 부드럽고 유연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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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은 잡식성으로 지렁이를 특히 즐겨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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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생긴 종으로 줄무늬사향고양이(banded Palm Civet)가 있다.

차이점은 작은 점무늬의 유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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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영양(sable antelope)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대형 영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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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물소와 비교해보면 크기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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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영양의 수컷은 3살 전후로 검은색이 된다.

암컷은 대체로 옅은 색을 띠지만 수컷처럼 진한 색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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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뿔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점점 자라나 1미터 이상에 달하며 초승달 모양의 깊은 곡선을 그리게 된다.

번식기가 끝나면 떨어지는 사슴의 뿔과 다르게 영양의 뿔은 평생에 걸쳐 천천히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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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은 수컷끼리 투쟁할 때 주로 사용되지만 포식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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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지 않아 동물원에서 많이 사육되며 사육 상태에서 번식도 잘 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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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귀코끼리(african forest elephant)



코끼리 하면 흔히 아프리카코끼리와 아시아코끼리 2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현존하는 코끼리는 둥근귀코끼리까지 포함하여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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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울창한 숲에 서식하며 나뭇잎과 열매,나무껍질을 먹는다.

씨앗의 중요한 운반자이며 일부 식물은 둥근귀코끼리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여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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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고릴라들과 마주치기도 한다.

코끼리와 함께 있는 고릴라의 모습은 다소 생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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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거대한 아프리카코끼리(african elephant)와 같은 종으로 여겨졌지만

유전적 연구를 통해 완전히 다른 종으로 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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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귀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에 비해 몸집이 작으며 귀의 형태가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이다.

또한 확실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아프리카코끼리보다 발톱의 수가 더 많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코끼리=14개, 둥근귀코끼리=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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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초원의 코끼리들처럼 큰 무리를 짓지 않고 소규모 그룹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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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귀코끼리는 평소에 깊은 숲에서 살기 때문에 관찰이 어려운데

숲 한가운데 있는 거대한 진흙 공터에서는 많은 수의 코끼리를 쉽게 볼 수 있다.

코끼리들은 이곳에서 주기적으로 진흙을 먹어 미네랄을 보충하고 먹이의 독소를 해독한다.

또한 공터는 암수가 만나 교미하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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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고추돌고래(southern right whale dolphin)



남반구의 찬 바다에서 살아가는 소형 돌고래이다.

특징적인 무늬가 있으며,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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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지어 행동하며 드물게 수백~1000마리에 달하는 많은 개체가 군집하기도 한다.

연구가 부족하여 아직 많은 것이 밝혀지지 않은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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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디(common gundi)



아프리카 북부의 아틀라스 산맥에서 살아가는 설치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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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고지대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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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식물이며 서식지에는 먹을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매일 먹이를 찾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한다.

필요한 수분을 모두 먹이에서 얻기 때문에 물을 따로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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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는 털이 나고 눈도 뜬 상태로 태어나며 곧 걸어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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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마리 정도가 가족을 이루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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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홀쭉이로리스(red slender loris)

원숭이가 빠지면 zoo갤러가 섭하지

아시아에 서식하는 소형 영장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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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가 길고 꼬리가 없으며

야행성 습성에 알맞게 크고 발달된 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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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연종인 회색홀쭉이로리스(grey slender lo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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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과 발가락 또한 영장류답게 잘 발달되어있어

가느다란 나뭇가지들을 능숙하게 타고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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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이로리스가 움직이는 모습은 거미가 움직이는 것 같은 굉장히 독특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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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으로 열매, 꽃이나 나뭇잎 같은 식물과 곤충이나 도마뱀 같은 작은 동물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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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거래되는 늘보로리스(slow loris). 로리스과 동물들은 모두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붉은홀쭉이로리스는 세계 10대 멸종위기종 중의 하나로 지목되었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지역 민간요법에서 눈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는 등 많은 요소들이 이 종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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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황금두더지(grant's golden mole)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사막에 서식한다.

두더지와 비슷하지만 황금두더지과라는 독립된 분류체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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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작은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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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눈은 그 기능을 거의 잃어버려 겨우 밝음과 어두움을 탐지할 정도이다.

대신 소리와 진동에 매우 민감하여 머리를 모래에 묻고 모래 위를 걸어가는 먹이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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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메뚜기와 흰개미를 포함한 다양한 곤충들이며 도마뱀 같은 척추동물도 포식한다.

거대한 발톱을 집게처럼 사용하는 습성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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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치켜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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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분은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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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날다람쥐(red giant flying squirrel)


아시아에 서식하는 거대한 다람쥐로 꼬리를 제외한 몸 길이만 40cm 이상으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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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다람쥐들처럼 비막을 펼쳐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활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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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중에서는 예외적으로 길쭉한 체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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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나뭇잎과 열매, 곤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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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나무 위에서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지면에는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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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싱글벙글 간만에 일하는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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