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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다시 살포”모바일에서 작성

호랑이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9 13:40:01
조회 23553 추천 142 댓글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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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바로 확성기 켜라

속보속보 북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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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오물풍선 겆GOAT야수개 부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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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에 전군 휴일 정상근무 지시





지난 8일 밤 북한이 오물풍선을 재살포하면서,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전군에 휴일인 9일 정상근무를 지시했다.

9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신 장관은 지난 8일 밤 북한이 오물풍선을 또 한번 부양하자 전 군에 9일 정상일과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신 장관의 명령은 지난밤 11시 이후 합동참모본부가 북한 오물풍선 재살포를 언론을 통해 알린 뒤 전격적으로 내려졌다.

오물풍선과 같은 비무력도발로 국방장관이 전 군에 일요일 근무 명령을 내린 것은 이례적이다. 거듭되는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에 국민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최근 전방 사단장의 오물풍선 관련 경계 태만과도 일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육군은 북한이 오물풍선을 살포한 지난 1일, 경기도 파주 최전방 부대인 육군 1사단장이 부하들과 술을 마시고 작전 통제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 8일 보직 배제 조처를 내린 바 있다.

일각에서는 국방부 장관의 급작스런 근무명령이 다소 당황스럽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 8일 밤 정상근무 시행지침이 내려진 직후 국군 커뮤니티에는 '비상소집도 아니고 일요일 정상근무라니 납득하기 어렵다', '일요일 새벽1시에 정상출근하라면 어떻게 하냐'라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왔다.

앞서 북한은 지난 8일 밤 11시경 전후로 대남 오물풍선을 또 한번 살포하기 시작했다. 오물풍선 살포는 북측 풍향이 남서풍에서 북서풍으로 바뀌는 시점에 진행됐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는 올 들어 세번째다. 지난달 28~29일 오물풍선 260여개를 살포한 뒤 이달 1~2일에도 700여개를 날리는 등 약 1000개를 남측으로 보낸 바 있다.

이번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는 최근 탈북민단체가 잇달아 대북전단을 뿌린 것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분석된다.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차관)은 지난 2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한국것들에게 널려진 휴지장들을 주어담는 노릇이 얼마나 기분이 더럽고 많은 공력이 소비되는지 충분한 체험을 시켰다. 국경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중단할 것"이라며 "한국이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재개하는 경우 발견되는 량과 건수에 따라 우리는 이미 경고한대로 백배의 휴지와 오물량을 다시 집중살포하는것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더에도 안 잡혀요", 인천공항이 초긴장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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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짜
저 오물풍선 때문에 사고났으면

진짜 큰일날뻔

그럼 어떻게 되려나
그래도 북한한테 한마디도 못하려나

[단독] 北 해킹조직, '외신 기자' 사칭 국내 전문가 해킹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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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면에서 도발하는 오물풍선이나 미사일에도 대응을 해야하지만, 배후에서 끊임없이 해오는 해킹 공격에도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엔 외신 기자인척, 국내 전문가에게 인터뷰를 시도하다 발각됐는데, 북한 말투 때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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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초, 국내 한 군사전문가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메일 발송자는 자신을 외신 통신사의 서울 지국 기자라고 소개하며 "북한은 완전한 핵보유국"인데 "보수적인 한미 정부가 북한 처벌을 왜 주장하는 거냐"고 질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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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킹조직 김수키가 외신기자를 사칭해 보낸 피싱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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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분야 '양자암호 기술' 등 전문적인 질문에, 그럴 듯한 인터뷰 형식까지 갖췄지만 북한말 '래일'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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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국내 기업 설계도를 탈취해 판매를 시도했던 중국의 해킹조직이 북한의 최근 해킹 수법을 모방한 점도 포착되면서 양국 해킹조직의 협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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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북한 오물풍선에 이어 사이버 도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이를 가정한 사이버 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61673



출처: 한동훈x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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